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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추수감사절을 보냈습니다.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성례자가 3명 있었습니다. 학습: 정재한, 세례: 권태욱, 입교: 홍미애 성도님입니다. 성례식을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겼습니다. 또한 이어지는 성찬에서는 산소망교회와 합병이후에 성찬을 통해 더욱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추수감사절에 풍성한 감사거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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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2 (목) 23:16 11년전
목사님. 참 이상하지요^^ 세장의 사진에서 다른것 보다도 우리가 드린 추수감사절 과일이 눈에 들어오네요. 소박한듯 보이지만 마음에 깊은 찡함이 울리네요. 그냥 은혜롭단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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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2 (목) 23:32 11년전
그러네요. 정말 지선씨의 말을 듣고 보니까 과일을 가져온 성도들의 마음과 지난 시간이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열매맺는 삶이 각자의 삶속에서 생겨나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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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구상해온 상담학교를 시작합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1 24 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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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정리가 다 끝나 갑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19 4 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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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교육관을 청소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7 21 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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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활동으로 요리와 게임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37 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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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째주 주일풍경입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20 10 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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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 모습을 올려놓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7 7 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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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회에서 최문수 집사님을 피택장로로 선출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8 9 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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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의 마지막 유초등부 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2 11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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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에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9 13 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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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후에 영화를 보고 차를 마셨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08 15 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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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단상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17 34 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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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나갔던 준식씨가 오랜만에 방문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2 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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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 청년부 모임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0 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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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근 형제가 군대를 가게 되서 송별회를 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0 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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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17 6 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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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전도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21 8 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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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예배를 마치고 2007년 성탄장식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7 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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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고인숙 집사님 심방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6 12 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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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28 21 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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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의 이영주 학생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7 30 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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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둘째주 주일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4 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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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2 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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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테리어를 하기 전에 전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7 22 3577
161
   답변글 주일 오후 성경공부하는 모습입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1 22 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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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호전도를 통해 몇 분의 전도대상자를 발견했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04 10 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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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장년부 임직식을 잘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3 16 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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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주에 새생명 전도축제를 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7 25 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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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을 보냈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1 5 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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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바쁜 근무를 마치고 청년부 안상현성도님 가족이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5 22 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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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시민의 숲 예술공원으로 야외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2 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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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야유회를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5 10 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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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3 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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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중에 1회 새생명전도축제가 마쳤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23 10 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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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가 2010년 성탄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9 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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