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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전화번호를 알려드립니다.

현재 얼바인에 집을 구하고 인터넷을 신청해 놓았습니다. 아직은 설치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당분간은 070 번호를 쓰기가 어렵습니다. 핸드폰 번호를 알려드릴테니 인터넷 전화를 개통하기 전까지는 이번호로 연락주세요. 이후에도 핸드폰은 항상 가지고 다니니까 급한 전화는 이 번호로 하시면 됩니다.

001-1-714-699-0564

늘 우리 교회와 살던 동네가 생각납니다. 이곳에서의 삶은 매번 새로운 고비와 넘어야할 과제들로 가득합니다. 가만히 보면 다들 한달한달 자신들이 내야할 모든 비용을 벌기위해 악착같이 사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삶에 일단 뛰어들었으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봐야할 것과 느껴야 할 것 경험해야 할 것을 잘 체득하고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저희도 교회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계속 기도로 교통하고 동일한 목표를 바라보며 하나님이 주신 시간들을 잘 감당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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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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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에 유재현 친구가 새로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3 20 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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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추수감사절 성례자들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2 7 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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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설교주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0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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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관악산 일출등반을 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1 11 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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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성탄절을 은혜중에 보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6 24 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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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청년부 MT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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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 미국연수를 위해 출발한 여행을 잘 도착하였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8 6 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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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오후예배를 시작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3 8 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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