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15 주일 주보
2009년 2월 15일 주일 <10권 - 7호>
신앙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라" (눅11:42) <사역목표: 전도, 양육, 상담, 교육 > 담임목사: 윤 홍 식 장로: 윤 두 용 전도사: 유 선 주 137-833 서울시 서초구 방배4동 827-14 (지하철4호선 총신대역 2번 출구 서문여고 정문 왼쪽 200미터) TEL:3476-2334 FAX:3476-2354 www.shchurch.or.kr 교 회 안 내 교 회 안 내 -. 담임목사님께서는 올해 안식년으로 2월 25일에 가족과 함께 1년 동안 미국에 다녀오시게 되었습니다. -. 다음주부터 국방대학원 교회 원로목사님이신 김홍태 목사님께서 협동목사님으로 시무하시겠습니다. -. 점심식사 후에 부서별 월례회가 있습니다(남전도회, 여전도회, 청년부 부서조직). -. 저희 교회에 오신 분을 환영합니다. <1월 새로오신 분> 박상현, 고인숙, 박은찬, 박순영 <2월 생일축하> 김미래(10), 양희찬(22) <헌금드린 분들> -감사헌금: 윤홍식, 정희정, 원윤아, 박상현, 고인숙, -선교헌금: 김순자, 공경식 -십일조: 임화봉 -건축헌금: 김복순 <후원하는 선교사> 이영희(싱가포르 선교사훈련원) 배길호(필리핀 쎄부 교회개척) ◈ 집 회 시 간 ◈예 배 시 간주일오전예배 오전11:00 *교회프로그램 1.신형전도학교(화) 2.신형성경학교(수) 3.신형상담학교(목) 4.신형영어학교(금) 주일찬양예배 오후 1:30수요사경회 오후 7:00금요기도회 오후 9:00새벽기도회 오전5:00(월-금) 유초등부 주)오전 9:30중고등부 주)오전 9:30 청년부 주)오후 3:00 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 *표는 일어섭니다.> * 묵 도 / 주의 은혜를 사모함 * 예배부름 / 시편 81:1-7 * 회중기도 / 다같이 * 목회기도 / 사회자 *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88 내 진정 사모하는 기 도 / 윤두용 장로 찬 송 / 31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성경봉독 / 사도행전 20:32-35 설교말씀 /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도움 찬 송 / 511 내 구주 예수를 예물봉헌 / 김영임 성도 (다음주: 임화봉 집사) 봉헌기도 / 사회자 교회소식 / 사회자 찬 송 / 356 성자의 귀한몸 축 도 / 담임목사 주일찬양예배 오후 1:30 묵 도 / 사도신경 찬 송 / 청년부 찬양팀 기 도 / 김예림 성도 (다음주: 김은영 성도) 성 경 / 사도행전 28:23-31 설 교 /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찬 양 / 청년부 찬양팀 축 도 / 담임목사 수요예배 오후 7시 묵도 / 사도신경 찬송 /408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222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372 나 맡은 본분은 기도 / 강천희 권사 성경 / 윤두용 장로 설교 / 윤두용 장로 통성기도 / 다같이 축도 / 담임목사 금요철야예배 오후 9시 묵도 / 사도신경 찬송 / 482 내 기도하는 그시간 137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464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성경 / 에스라 5:9-17 설교 / 다리오왕이 허락한 이유 통성기도 / 다같이 폐회 / 주기도문 새벽기도회 오전 5시 월/ 룻4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 화/ 삼상1 에브라임 산지 수/ 삼상2 한나가 기도하여 목/ 삼상3 아이 사무엘이 엘리 금/ 삼상4 이스라엘은 진쳤더니 이번 주 성경말씀 ≋≋≋≋≋≋≋≋≋≋≋≋≋≋≋≋≋≋≋≋≋≋≋≋≋≋≋≋≋≋≋≋ <주일오전> 사도행전 20:32-35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도움 32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33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34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35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나누는 글 "순종" -조지 맥도날드 지음 내가 말하길: “들판을 거닐게 해주세요.” 그분 말씀하시길:“아니, 이 도시를 거닐어라.” 내가 말하길:“그곳엔 꽃이 없어요.” 그분 말씀하시길:“꽃은 없지만 면류관이....” 내가 말하길: “하지만 공기가 탁하고, 안개가 해를 가리는데요.” 그분 대답하시길: “그러나 영혼들이 병들고 어둠 속에 버려져 있어서...” 나는 들판을 한 번 바라보고 도시로 얼굴을 돌렸네. 그분 말씀하시길: “얘야, 이젠 따르겠니? 면류관 위해 꽃을 버리겠니?” 그리고 그분 손에 내 손을 잡고 내 마음 그분 맘 되어 난 하늘 빛 속을 걸었네. 보기조차 두려워했었던 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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