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8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2016년 9월25일 주일 <17권 - 38호>

〖사 역〗

-교회대청소에 함께 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미리 집사님 모친상에 함께 조문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일 오전예배 후에 남전도회 단합대회(배드민턴)과 여전도회 기도회가 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오늘 오후에 목동제일교회(김성근목사)에서 여전도회 헌신예배설교를 인도하십니다.


*9월행사: 평일반 시작, 전교인 축호전도, 교회대청소, 남전도회 배드민턴(9/25), 여전도회 기도회,
*성경읽기: 요나 4장 
*생일축하 (9월): 김예진(5), 윤두용(6), 이예서(8), 정희정(22), 이영화(25), 박예지(27)
*방문환영:
*교우동정: 이미리(모친상)

 <지난 주 헌금드린 분들, 9/18>
[십 일 조]:  윤홍식-정희정, 윤지선
[감사헌금]: 
[건축헌금]:  김복순         
[선교헌금]:  윤홍식-정희정     
-온라인헌금계좌:  국민772-21-0248-472 윤홍식 (이름,헌금종류 기재)

<2016년 주일반 성경공부 편성>
새가족반:  문지연
윤두용순:  김윤택, 김경진, 이충렬, 이상혁, 배성진
김순자순:  허기선, 윤일용
정희정순:  하구희
홍말순순:  이미리, 민혜숙, 박소윤, 윤지선, 김복순. 최지혜 
최지혜순:  권태욱, 김예진, 박고운, 박성진



2016년 9월25일 주일 <17권 - 38호>


*2016년 주제성구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빌2:13-14)

담임목사: 윤 홍 식  장로: 윤 두 용













137-833 서울시 서초구 방배4동 827-14 TEL: 3476-2334 
FAX: 3476-2354(지하철4호선 총신대역 2번출구, 7호선 이수역 3번출구
서문여고 후문에서 오른쪽으로 200미터)

*선교후원: 이영희 선교사(CCC북한선교부), 배길호 선교사(필리핀 세부)
*교회비전: 신앙, 성경, 상담, 전도, 영어
*부설기관: 웨스트민스터 성경적상담을 세우는 [소원상담센터]
미국자막TV를 끊어쓰기로 공부하는 [소원영어센터]

〖예 배〗
*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주제설교’
  *묵  도 / 인도자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9월의 찬양: 주께 가까이 
    찬  송  /  88 내 진정 사모하는 
    기  도  /  윤두용 장로   
    설  교  /  43요 21; 8-14 떠난 제자들에게 조반을 먹이시는 충만
    찬  송  /  206 주 예수 귀한 말씀은 
    봉  헌  /  헌금위원
    광  고  /  인도자 
  *찬  송  /  9월의 찬양: 주께 가까이
  *축  도  /  담임목사

*주일오후예배    오후 2시 ‘전도비전’
    찬  양 /  청년부 찬양팀
    기  도 /  허기선 권사 (다음주: 정희정 사모)     
    말  씀 /    46고전 1; 21-29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2
    찬  양 /  청년부 찬양팀       
    축  도 /  담임목사

*수요예배    오후 7시  사무엘상 연구
    찬  양 /  234 구주 예수 그리스도   
    말  씀 /  10삼하 3; 17-21 아브넬의 최후2 
    찬  양 /  272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통성기도 /  다같이


*금요예배    오후 9시  히브리서 연구
    찬  양 /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말  씀 /  58히11; 1-12 믿음으로 한 일의 내용2
    찬  양 /  357 주 믿는 사람 일어나     
    통성기도 /  다같이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시 
    찬  송 / 470, 471, 472, 473, 474
    성  경 / 마24, 25, 26, 27, 28 
 
*주일오전예배 성경본문*

[9월 4주] 43요 21; 8-14 떠난 제자들에게 조반을 먹이시는 충만

[요]21: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요]21: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요]21: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요]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요]2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요]21: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요]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평생 한번만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은혜는 항상 언제든지 사모할 때마다 우리에게 채워집니다. 또한 그렇게 넘치는 은혜를 계속 사모하다 보면 더욱 큰 은혜로 채워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한번의 은혜로 만족하고 그 은혜속에서만 살아가다 보면 평생 그 한도 내에서만 살아가게 됩니다. 자연히 이전에 받은 은혜는 부족하고 모자르게 되어 있습니다.
어렸을 때 입은 옷을 아직도 입는 사람이 있습니까? 학생 때 입은 옷을 아직도 입는 사람이 있습니까? 젊었을 때, 결혼하기 전에 입던 옷을 아직도 입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와 같이 은혜도 새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은혜를 사모할 때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은혜를 받으면 비로소 내 마음속에 넘치게 됩니다. 그러면 또 다시 충만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내 상황과 내 형편과 내 한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는 다시 우리의 삶속에 그 풍성하신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전에 경험했던 것과 다른 새로운 충만을 느끼게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게 3년이나 예수님과 함께 살면서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로 채워졌지만 그러나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뒤에 또 다시 새로운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은혜의 부어주심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아마 우리는 죽을 때까지 항상 새로운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한도 끝도 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언제든지 넘치게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특별히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으로부터 받았던 새롭고 넘치는 은혜는 그들이 예수님과 함께 하던 예루살렘을 떠나 갈릴리 바다로 갔을 때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베드로가 물고기 잡겠다고 하고 예루살렘을 떠났을 때 동행한 제자들이었습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5
2012년 4월 8일 주일 <13권 - 15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7 5 1160
24
2017년 8월 27일 주일 <18권 - 35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0 604
23
2022년 7월 17일 주일 <23권 - 29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05
22
2014년 6월 29일 주일 <15권 - 26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8 2 1236
21
2019년 6월 30일 5주 주일 <20권 - 26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9 0 600
20
2024년 5월 12일 <25권 - 19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39
19
2010년 10월 24일 주일 <11권 - 42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5 1409
18
2016년 6월19일 주일 <17권 - 24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3 1168
17
2021년 4월 25일 주일 4주 <22권 - 16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4 0 612
16
2012년 12월 23일 주일 <13권 - 52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6 1120
15
2018년 4월 8일 주일 <19권 - 14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0 887
14
2023년 3월 5일 <24권 - 10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385
13
2015년 3월 8일 주일 <16권 - 10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7 5 963
12
2020년 1월 26일 주일 <21권 - 4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0 946
11
2011년 6월 19일 주일 <12권 - 23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4 1397
10
2017년 1월 15일 주일 <18권 - 3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4 6 913
9
2021년 12월 4일 주일 <22권 - 49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0 443
8
2013년 9월 30일 주일 <14권 - 38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8 7 1196
7
2018년 11월 18일 3주 주일 <19권 - 46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7 0 581
6
유년부> 2005년 11월 27일 주일 <6권 - 47호>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3 1819
5
유초등부-2005년 12월 11일 주일 <6권 - 49호>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7 1788
4
2006년 9월 24일 주일 <7권 - 39호>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7 7 1784
3
2006년 10월 8일 주일 <7권 - 41호> 영생을 믿는 자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15 3 1952
2
2006년 10월 1일 주일 <7권 - 40호>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7 9 1770
1
2006년 10월 15일 주일 <7권 - 42호> 하나님의 때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15 6 186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