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사역〗
0. 오늘 오전예배후에 부별 월례회를 합니다(부별 계획).
0. 건축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0. 교우동정: 안수진 유학,
*등록환영:
*생일축하 (9월): 윤두용(10), 홍예주(13), 정희정(22), 최유림(23), 김유리(25), 박예지(27)
*방문환영(하반기): 박고운, 안수예, 한성훈
<헌금드린 분들, 9/1>
[십 일 조]: 윤홍식, 정희정, 허기선, 안상근, 홍말순, 김예림, 양진호, 윤태신, 김윤택, 민혜숙, 이원숙, 윤성민, 무명
[감사헌금]:
[선교헌금]: 윤홍식, 정희정, 김예림,
[건축헌금]: 고명순
(온라인헌금계좌: 국민772-21-0248-472 윤홍식, 헌금봉투 봉헌필요)
〖상담 전도〗
Q. 과연 몇년전엔 막 이슬람이선교한다고 죽일려고달려드시더니 불교가 좀 나오면 종교편향 카톨릭나온다고 그러고..좀고쳐애되는거아닌가요?종교는 진정하게 믿게해야지 불교나 이슬람믿는분에게가서 예수가짜세라고 하면서 하는것같습니다.선교하려면 다른종교도 선교하는거 뭐라안해야겟네여 이슬람인들이 그렇게 하면 이슬람 확장이다하고 불교인이하몀 불교편향카톨릭이하면 천주교마귀라고하고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모르겟습니다. 개신교를 좋게보려도 좋게 볼 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부분만 고쳐 주신다면 좋은데요.. 선교자체는 나쁜게 아닙니다만.
A. 기독교가 타종교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과 복음의 진리 안에서 이성적으로 대하는 것은 좀 다릅니다.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타종교에 구원이 있다든지 혹은 오히려 더욱 장려하고 경계하지 말고 포옹해야 한다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타종교는 무종교와 같이 결국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는 또 하나의 낭떠러지 일뿐입니다. 이를 의식하고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드려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희생과 용서가 있지만 그것을 기독교 자신이 무시한다면 너무나 어리석은 일이 되겠지요. 또한 이러한 기독교의 자세는 제 3자적 입장에서 볼 때에 기독교가 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용서를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가를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상담 설교〗
*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주제설교-능력 (*표는 일어섭니다)
* 묵 도 / 인도자
* 신앙고백 / 사도신경
* 주제찬송 / 주밖에 없네
찬 송 / 341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기 도 / 윤두용 장로
특 송 / 청년부
설 교 / 창세기 6: 5-12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찬 송 / 340 구주 예수 의지함이
헌금,광고 / 인도자
* 주제찬송 / 주밖에 없네
* 축 도 / 담임목사
*주일오후예배 오후 2시 비전설교-전도
찬 양 / 인도자
기 도 / 윤태신 집사 (이경미 집사)
말 씀 / 사도행전 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찬 양 / 다같이
광고,축도 / 담임목사
*수요예배 오후 7시 이사야 연구
찬 양 / 344, 346, 349
기 도 / 다같이
설 교 / 이사야 6: 1-7 주님을 만난 사람의 변화
찬 양 / 350
*금요철야 오후 9시 요한계시록 연구
찬 양 / 352, 354, 356
기 도 / 다같이
설 교 / 계시록 2:18-29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2
통성기도 / 기도제목에 따라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시
찬 송 / 447, 448, 449, 451, 453
성 경 / 수11, 12, 13, 14, 15장
〖상담 성경공부〗
*성경적상담주제
[1영역]: 1개인 2가정 3교회 4학교 5직장 6사회
[2유형]: 1순위 2합의 3선악 4조직 5관계 6심층
[3감정]: 1미움 2분노 3절망 4두렴 5죄책 6수치
[4욕구]: 1유익 2편안 3쾌락 4인정 5존경 6지배
[5은혜]: 1계획 2능력 3희생 4용서 5충만 6동행
[6결심]: 1사랑 2희락 3화평 4인내 5긍휼 6양선
[7실천]: 1충성 2온유 3절제 4경건 5덕행 6우애
[8사역]: 1교제 2봉사 3전도 4양육 5교육 6훈련
*2013년 하반기 성경공부 주일반 편성
새가족부: 안상근, 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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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용순: 양진호, 정재한, 최문수, 김윤택
김순자순: 허기선, 윤일용
정희정순: 이미리, 백오수, 조정은
홍말순순: 김예림, 윤태신, 민혜숙
이경미순: 윤지선, 홍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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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순: 김예진, 권태욱, 조수훈, 박성진
최지혜순: 김유리, 안수진, 박고운
신 준순: 김예희, 정호원, (한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