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역〗
-이번주부터 평일반 성경공부가 시작됩니다. 개인별진도를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점심식사후에 순별로 축호전도를 나갑니다.
*9월행사: 평일반 시작, 전교인 축호전도, 교회대청소, 남전도회 배드민턴(9/25), 여전도회 기도회,
*성경읽기: 에스라 9장
*생일축하 (9월): 김예진(5), 윤두용(6), 이예서(8), 정희정(22), 이영화(25), 박예지(27)
*방문환영(하반기): 양희덕, 최영만, 최주만, Dr.Atiman, 문지연, 유지헌-조향기-유예나, 이후성,
*교우동정: 이영화(유학출국)
<지난 주 헌금드린 분들, 8/28>
[십 일 조]: 김윤택-민혜숙, 윤두용-김순자, 박소윤, 김경진, 허기선, 이상혁-최지혜, 홍미애, 윤성민-우정해,
[감사헌금]: 윤두용-김순자,
[건축헌금]: 김복순
[선교헌금]: 윤두용-김순자
-온라인헌금계좌: 국민772-21-0248-472 윤홍식 (이름,헌금종류 기재)
<2016년 주일반 성경공부 편성>
새가족반: 문지연
윤두용순: 김윤택, 김경진, 이충렬, 이상혁, 배성진
김순자순: 허기선, 윤일용
정희정순: 하구희
홍말순순: 이미리, 민혜숙, 박소윤, 윤지선, 김복순. 최지혜
최지혜순: 권태욱, 김예진, 박고운, 박성진
2016년 9월4일 주일 <17권 - 35호>
*2016년 주제성구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빌2:13-14)
담임목사: 윤 홍 식 장로: 윤 두 용
137-833 서울시 서초구 방배4동 827-14 TEL: 3476-2334
FAX: 3476-2354(지하철4호선 총신대역 2번출구, 7호선 이수역 3번출구
서문여고 후문에서 오른쪽으로 200미터)
*선교후원: 이영희 선교사(CCC북한선교부), 배길호 선교사(필리핀 세부)
*교회비전: 신앙, 성경, 상담, 전도, 영어
*부설기관: 웨스트민스터 성경적상담을 세우는 [소원상담센터]
미국자막TV를 끊어쓰기로 공부하는 [소원영어센터]
〖예 배〗
*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주제설교’
*묵 도 / 인도자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9월의 찬양: 주께 가까이
찬 송 / 198 주 예수 해변서
기 도 / 윤두용 장로
설 교 / 43요 2; 1-10 입구까지 가득 채워진 돌항아리
찬 송 / 299 하나님 사랑은
봉 헌 / 헌금위원
광 고 / 인도자
*찬 송 / 9월의 찬양: 주께 가까이
*축 도 / 담임목사
*주일오후예배 오후 2시 ‘전도비전’
찬 양 / 청년부 찬양팀
기 도 / 홍말순 권사 (다음주:윤지선 집사)
말 씀 / 1창19;12-16 구원을 향한 미스테리2
찬 양 / 청년부 찬양팀
축 도 / 담임목사
*수요예배 오후 7시 사무엘상 연구
찬 양 / 68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말 씀 / 10삼하 2; 1-7 여호와께 할일을 묻다2
찬 양 / 70 피난처 있으니
통성기도 / 다같이
*금요예배 오후 9시 히브리서 연구
찬 양 / 265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말 씀 / 58히 9; 23-28 죽음 이후에 오는 심판2
찬 양 / 324 예수 나를 오라 하네
통성기도 / 다같이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시
찬 송 / 455, 456, 457, 458, 459
성 경 / 마9, 10, 11, 12, 13
*주일오전예배 성경본문*
[9월 1주] 43요 2; 1-10 입구까지 가득 채워진 돌항아리
[요]2: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요]2: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요]2: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요]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요]2: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요]2: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요]2: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요]2: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요]2: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요]2: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입구까지 가득 채워진 돌항아리는 ‘충만’의 모습을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결핍이나 부족과는 거리가 멉니다. 채울 수 있는 대로 다 채워진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충만을 우리는 사모합니다. 우리의 삶이 이렇게 충만한 모습이기를 원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우리는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면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그 충만함을 퍼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충만하게 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타낼 때 그것은 놀라운 기쁨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채우십니다. 더욱 풍성함 속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그런데 그런 일은 가장 결핍되고 부족하고 모자잘 때 일어납니다. 우리는 결핍되지 않고 부족하지 않고 모자라지 않을 때에는 하나님의 충만을 원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넉넉하니까 더 채우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부족을 느끼고 결핍을 느끼고 모자람을 느낄 때 하나님의 충만을 사모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를 채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