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 고〗
-이번주 여전도회의 부서행사가 있습니다.
-추석기간중 10/4(수) 수요예배는 없습니다.
-지난 7월달 설교주제인 ‘화평’에 대한 설교집이 나왔습니다.
-다음주 기도: 김윤택 집사, 김순자 권사 | 특송: 청년부
*10월행사:
1주 / 추석, 청년부 야유회
2주 / 유초등부 야유회(국립중앙박물관), 출판기념회(10/14(토),반포토즈센터), 소래노회(10/12(목))
3주 / 남전도회 단풍야유회(과천현대미술관)
4주 / 여전도회 단합대회
*생일축하 (10월): 없음
*교인동정: 이상혁,최지혜(이사),
*방문환영: 엄옥순, 김수진, 최웅락,
<지난 주 헌금드린 분들: 9/17>
[십 일 조]: 박소연
[감사헌금]: 이상혁-최지혜, 김상래
[건축헌금]:
[선교헌금]:
-온라인헌금계좌: 국민772-21-0248-472 윤홍식 (이름,헌금종류 기재요망)
<2017년 성경공부 편성(30명)>
새가족반: 김준수, 김수진, 최웅락
윤두용순: 이충렬, 김윤택, 김경진, 배성진, 김상래, 양희덕
김순자순: 허기선, 윤일용
정희정순: 하구희, 이미리
홍말순순: 민혜숙, 박소윤, 윤지선
최지혜순: 김예진, 박고운, 박성진, 김희연, 이혜인, 김기연
이상혁순: 박성진, 권태욱, 조수훈
2017년 9월 24일 주일 <18권 - 39호>
담임목사: 윤 홍 식 장로: 윤 두 용
*2017년 주제성구: [히]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137-833 서울시 서초구 방배4동 827-14 TEL: 3476-2334 FAX: 3476-2354, 지하철4호선 총신대역 2번출구, 7호선 이수역 3번출구 서문여고 후문에서 오른쪽으로 200미터
*선교후원: 이영희 선교사(CCC북한선교부), 배길호 선교사(필리핀 세부)
*교회비전: 상담, 성경, 전도, 신앙, 영어
*부설기관: 웨스트민스터 성경적상담을 세우는 <소원상담센터>
미국자막TV를 상담적으로 공부하는 <소원영어센터>
〖예배순서〗
*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긍휼의 의미’
*묵 도 / 인도자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9월의 찬양: 오직 예수 뿐이네
찬 송 / 406. 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기 도 / 이충렬 집사 (다음주: 김윤택 집사)
성 경 / 인도자
특 송 / 유초등부 (다음주: 청년부 )
설 교 /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찬 송 / 425.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봉 헌 / 헌금위원
광 고 / 인도자
*찬 송 / 9월의 찬양: 오직 예수 뿐이네
*축 도 / 담임목사
*주일오후예배 오후 2시 성경비전:골로새서
찬 양 / 청년부 찬양팀
기 도 / 최지혜 집사 (다음주: 김순자 권사 )
말 씀 / 43요 4; 25-30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2
찬 양 / 청년부 찬양팀
*수요예배 오후 7시 ‘민수기 연구’
찬 양 / 42. 거룩한 주님께, 135. 어저께나 오늘이나
말 씀 / 4민 14; 39-45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의 모습2
찬 양 / 449. 예수 따라가며
통성기도 / 다같이
*금요철야예배 오후 9시 ‘고린도전서 연구’
찬 양 / 452.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453. 예수 더 알기 원하네
말 씀 /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2
찬 양 / 462. 생명 진리 은혜되신
통성기도 / 다같이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시
찬 송 / 89, 90, 91, 92, 93
성 경 / 창12, 13, 14, 15, 16
<주일성경공부: 새로운 은혜>
1장 하나님의 계획
7과. 자녀의 계획
<요한일서3:1-3>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 하나님의 자녀라고 일컬음을 받는다는 것은 대단한 기쁨이며 영광입니다. 그분의 자녀가 된 것에는 커다란 특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됨이 그렇게 큰 영광이 되지 못하는 것은 세상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주님을 만날 것을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1)당신에게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놀라운 기쁨과 영광이 될 때는 언제입니까?
2)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됨을 부끄럽게 여기고 힘들게 여길 때는 언제입니까?
3)하나님께서 그 자녀들을 가장 영광스럽고 아름답게 하실 때는 언제입니까?
4)사탄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장 힘들고 괴롭게 만드는 때는 언제입니까?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