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욥기에 나타난 믿음의 소원’
묵 도 / 인도자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1월의 찬양: 다시 주와 살게 하소서
찬 송 /
기 도 / 윤홍식 목사
설 교 / 18욥 1; 6-12 사탄이 욥을 시험한 이유
찬 송 /
봉헌,광고 / 인도자
*찬 송 / 1월의 찬양: 다시 주와 살게 하소서
*축 도 / 인도자
*주일오후예배(온라인) 오후 2시 '성경비전’
영상 설교 / 45롬 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
*수요예배 오후 7시 ‘에스라 연구’ (코로나 관계로 쉽니다)
*금요예배 오후 7시 ‘에베소서 연구’ (코로나 관계로 쉽니다)
찬 송 / 80. 천지에 있는 이름 중, 85. 구주를 생각만 해도
설 교 /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찬 송 / 9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합심기도 / 다같이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시 ‘’성경통독”
찬 송 / 205, 206, 207, 208, 209
성 경 / 이사야 46, 47, 48, 49, 50
2021년 1월 10일 주일 2주 <22권 - 2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원교회 / 담임목사: 윤 홍 식 목사
*2021년 표어: “큰 믿음의 소원을 갖는 성도가 되자"
*2021년 주제성구: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교회비전: 상담설교, 성경연구, 상담전도 | 사역: 소원상담센터, 소원영어센터
*선교후원: 이영희 선교사 (CCC북한선교부), 배길호 선교사 (필리핀 세부)
*오시는 길: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2길 42 (06565) TEL: 02-3476-2334 / FAX: 02-3476-2354/ 지하철4호선 총신대역2번, 7호선 이수역3번 출구, 서문여고 후문방향
〖광 고〗
-2021년 교회표어는 “큰 믿음의 소원을 갖는 성도가 되자"입니다.
-2021년 주제성구: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코로나 관계로 금요철야예배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쉽니다. 개인적인 기도시간을 갖습니다.
[욥]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욥]1: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욥]1: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욥]1: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욥]1: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욥]1: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욥]1: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욥기를 통해서 큰 믿음의 소원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았던 대로 욥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였습니다. 하지만 표면적인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는 것만을 중요하게 여겼던 사람이었습니다. 내면적인 신앙생활이 중요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중요했지만 그렇게까지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활동적인 신앙생활은 이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우리가 적극적이며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필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히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식의 생활로는 삶 속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온전히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라는 더 발전적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속에서 믿음의 소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믿음의 소원을 찾을 때에 그 소원의 들으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바라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간절함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삶의 필요를 간구하는 것보다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