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5일 주일 <21권 - 1호>[크게보기] 〖광 고〗 -담임목사님 휴가: 1/6-9(월-목), 이번주 수요예배는 없습니다 -평일성경공부는 2월까지 방학입니다. 3월부터 새롭게 시작합니다. 주일성경공부는 그대로 진행합니다. -1월 대심방이 있습니다. *부서행사(1월) 전체/ 대심방 유초등부 / 청년부 / 회파티 남전도회 / 탁구 여전도회 / 월례회, 기도회 *생일축하 (1월): 이충렬(30) *교인동정: 이혜인, 이후성(입시) *방문환영(상반기): <헌금드린 분들: 12/29, 12/31> [송구영신]: 허기선, 김경진, 배성진, 이혜인, 윤지인, 윤두용, 조수훈, 윤홍식, 홍말순, 김예진, 윤예인, 이충렬 [십일조]: 김복순, 이영화, 심정옥 [감사헌금]: 윤예인, 이영화, 무명 [건축헌금]: 이영화 [선교헌금]: *온라인 헌금: 국민449901-01-201914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원교회 (이름-헌금종류 기재필수) <2019년 성경공부 편성> 새가족반0: 윤두용순6: 윤두용, 이충렬, 김경진, 배성진, 황희진 박성진 홍말순순7: 홍말순, 김순자, 허기선, 하구희, 김복순, 백정미, 심정옥 정희정순2: 정희정, 이수미, (황희진) 청년부순6: 김예진, 이혜인, 김기연, 권태욱, 조수훈, 윤예인 2020년 1월 5일 주일 <21권 - 1호> 담임목사: 윤 홍 식 / 장로: 윤 두 용(은퇴) *2020년 표어: “아들의 소원을 이루는 성도가 되자" *2020년 주제성구: [마]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선교후원: 이영희 선교사 (CCC북한선교부), 배길호 선교사 (필리핀 세부), 성백권 선교사 (우간다 카탈레) *교회비전: 상담, 성경, 전도, 신앙 *부설기관: <소원상담센터>, <소원영어센터>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2길 42 (06565) TEL: 02-3476-2334 / FAX: 02-3476-2354 지하철4호선 총신대역2번, 7호선 이수역3번출구, 서문여고 후문 200미터앞 〖예배순서〗 *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사회에서의 성령님의 충만’ *묵 도 / 인도자 *신앙고백 / 사도신경 * 찬 송 / 1월의 찬양: 거룩하신 하나님 찬 송 / 79.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기 도 / 윤홍식 목사 (다음주: 윤두용 장로 ) 특 송 / 남전도회 (다음주: 여전도회 ) 설 교 / 1창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찬 송 / 198. 주 예수 해변서 봉헌,광고 / 인도자 *찬 송 / 1월의 찬양: 거룩하신 하나님 *축 도 / 인도자 *주일오후예배 오후 2시 '전도비전’ 찬 양 / 청년부 찬양팀 기 도 / 김순자 권사 (다음주: 허기선 권사) 설 교 / 42눅10; 10-16 먼지를 털어버리는 이유2 찬 양 / 다같이, 통성기도 축 도 / 인도자 *수요예배 오후 7시 ‘열왕기하 연구’ (이번 주 수요예배는 쉽니다) *금요철야예배 오후 9시 '갈라디아서 연구' 찬 양 / 273. 나 주를 멀리 떠났다,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기 도 / 다같이 설 교 / 48갈 1; 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찬 양 / 511. 예수 말씀하시기를 통성기도 / 다같이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시 ‘’성경통독” (인도자 부재 시 자유기도시간을 갖습니다.) 찬 송 / 620, 621, 622, 623, 624 성 경 / 시편 59, 60, 61, 62, 63편 [주일성경공부 ] 3장 예수님의 희생 4과. 용서의 희생 [누가복음 23:33-34]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원수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죄를 사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죄는 사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못박은 자들이 회개하였을 때 그들은 죄사함의 효력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1) 당신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원수들을 왜 용서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2)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비난하고 못박는 자들을 왜 용서하신다고 생각합니까? 3) 하나님은 왜 예수님께서 사람들에 의해서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내버려 두셨나요? 4) 사탄은 예수님의 희생이 어떻게 사람들에 의해서 거부되도록 노력할까요?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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