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호세아서에서의 신앙의 목표’
묵 도 / 인도자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2022년 5월의 찬양: 다윗의 노래
찬 송 / 39. 주 은혜를 받으려
기 도 / 인도자
설 교 /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찬 송 / 224. 정한 물로 우리 죄를
봉헌광고 / 인도자
*찬 송 / 2022년 5월의 찬양: 다윗의 노래
*축 도 / 인도자
*주일오후예배(영상설교) ‘골로새서 연구’
설교 /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_5
*수요예배 (코로나로 인해서 쉽니다)
*금요기도회 오후9시
찬 송 / 350.우리들이 싸울 것은, 351.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성 경 / 스가랴 11장 통독
기도제목 / 하나님 나라, 사회, 교회, 가정, 개인(자신)
찬 송 / 352.십자가 군병들아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시 ‘’성경통독”
찬 송 / 135, 136, 137, 138, 139
성 경 / 마태복음 16, 17, 18, 19, 20
2022년 5월 1일 주일 <23권 - 18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원교회 / 담임목사: 윤 홍 식 목사
*2022년 표어: “신앙의 문제 속에서 목표를 이루는 성도가 되자’
*2022년 주제성구: “[시]37:4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교회비전: 상담설교, 성경연구, 상담전도
*사역활동: 소원상담센터, 소원영어센터
*선교후원: 이영희 선교사, 성백권 선교사, 허용구 선교사
*오시는 길: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2길 42 (06565) TEL: 02-3476-2334 / FAX: 02-3476-2354/ 지하철4호선 총신대역2번, 7호선 이수역3번 출구, 서문여고 후문방향
[ 광 고 ]
-5월부터는 교회에서 점심식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담소 후에 자유롭게 귀가합니다.
*생일축하 (5월): 황아란(27)
*교우동정:
<헌금드린 분들: 4/24>
[십일조]: 이영화, 황희진-이수미,
[감사헌금]: 이영화, 김현호, 황아란(생일), 김순자(부활)
[특별헌금]: 김순자, 윤홍식, 홍미애, 나재준, 무명
*온라인 헌금계좌: (이름-헌금종류 기재필수)
국민449901-01-201914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원교회
<평일 성경공부: 주제-능력>
김경진: 수.
10.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더욱 의지할 때 나타난다는 것,
김현호: 목.
11. 존경과 능력을 바라봄,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고 용서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박성진: 목.
12.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가 생각보다 더 크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배성진: 수,
8. 하나님이 과거에 내 삶에 어떻게 관여하신 것인가, ->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을 받아들이고 그 하나님을 알아감
이충열: 주,
11. 사랑과 관용, 심판의 능력을 생각해 볼 수 있었음,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 -> 경외하는 마음, 의사결정, 행동을 할 때 고려하게 된다,
황희진: 화.
4. 기도 안 하면 멀어지는구나, -> 자기 전에 기도해야겠다
이수미: 수.
10. 얻고자 하는 것보다 잃어버린 것을 더 생각해야겠다
이영화: 수.
11. 어려움이 있음, 하나님의 성품을 더 잘 이해하게 됨,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유에 대해서 납득이 됨,
하구희: 토.
3. 어떤일이 있던지이기고나가는 힘은 주님께 순종하고 의지하는것에 있는 거 같다 오늘말씀에서 나를 굳은반석위에 올려놓는일이 힘들었음을 고백하게된다. 시행착오끝에 주님께 맡기게되는 자신을보며 주님을 굳건히믿고 순종하며 의지하는 삶이 어렵기도 하지만 정답임을 알기에 그길을 가도록 늘 회개하며 의지하며 나아간다
홍말순: 토.
5. 우리가 감사의 제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며 그로인해 보이시는 구원을 누리게 하옵소서
김예진: 목
8. 앞으로 주님이 주신 뜻이 무엇이고 내게 어떤 것을 원하시는가를 고민할 수 있음,
윤예인: 토.
3. 하나님께 온전히 모든 것을 맡기고 굳은 반석 위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따라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혜인: 금.
7. 내려놓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만 생각하는 것이다,
이후성: 목.
11. 하나님은 두려운 존재이시구나, 하나님의 모습에 대해서 올바른 경외심을 느끼고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