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다니엘서에서의 신앙의 목표’
묵 도 / 인도자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4월의 찬양: 사랑하셔서 오시었네
찬 송 / 300. 내 맘이 낙심되며
기 도 / 인도자
설 교 /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찬 송 / 312. 저 하나님께 이끌리어
봉헌광고 / 인도자
*찬 송 / 4월의 찬양: 사랑하셔서 오시었네
*축 도 / 인도자
*주일오후예배(영상설교) ‘골로새서 연구’
설교 /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_5
*수요예배 (코로나로 인해서 쉽니다)
*금요기도회 오후9시 “기도회”
찬 송 / 343. 시험 받을 때에, 344. 믿음으로 가리라
성 경 / 스가랴 10장 통독
기도제목 / 하나님 나라, 사회, 교회, 가정, 개인(자신)
찬 송 / 346. 주예수 우리 구하려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시 ‘’성경통독”
찬 송 / 130, 131, 132, 133, 134
성 경 / 마태복음 11, 12, 13, 14, 15
2022년 4월 24일 주일 <23권 - 17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원교회 / 담임목사: 윤 홍 식 목사
*2022년 표어: “신앙의 문제 속에서 목표를 이루는 성도가 되자’
*2022년 주제성구: “[시]37:4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교회비전: 상담설교, 성경연구, 상담전도
*사역활동: 소원상담센터, 소원영어센터
*선교후원: 이영희 선교사, 성백권 선교사, 허용구 선교사
*오시는 길: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2길 42 (06565) TEL: 02-3476-2334 / FAX: 02-3476-2354/ 지하철4호선 총신대역2번, 7호선 이수역3번 출구, 서문여고 후문방향
[ 광 고 ]
-교회 표어를 변경합니다. 앞으로는 ‘성경의 원리로 신앙을 세우는 교회’의 표어를 통해서 신앙생활을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
-5월부터는 교회에서 점심식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이번 소래노회에서 노회 임원(부회록서기)가 되었습니다.
*생일축하 (4월): 김순자(2), 이후성(10)
*교우동정:
<헌금드린 분들: 4/17>
[부활감사]: 허기선, 김경진, 윤홍식-정희정, 윤예인, 윤지인, 이충열-하구희, 이영화, 김예진, 김현호, 김경현
[십일조]: 김현호
[감사헌금]: 김현호
[목적헌금]: 이후성
[특별헌금]: 하구인,
*온라인 헌금계좌: (이름-헌금종류 기재필수)
국민449901-01-201914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원교회
<평일 성경공부: 주제-능력>
-남전도회
김경진: 수.
9. 하나님을 의지하고 동행한다는 것이 살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앞선 좋은 가치이구나,
김현호: 목.
11. 존경과 능력을 바라봄,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고 용서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박성진: 목.
11.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배성진: 수,
7. 내가 삶 속에 하나님을 많이 의지하지 않았구나, ->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자
이충열: 주,
9. 하나님의 능력에 있어서 내 자신과 관련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능력을 잘 깨달아야 하는데 그것이 어디까지인지를 예상해야겠다,
황희진: 화.
3. 인간이 생각하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구나
-여전도회
이수미: 수.
10. 얻고자 하는 것보다 잃어버린 것을 더 생각해야겠다
이영화: 수.
10. 하나님의 능력을 주고 싶어 하시는 것을 새로웠음, 덧입기를 원하시는구나, 그 이면에 하나님의 깊은 사랑, 죄사함의 은혜가 감사했음,
하구희: 토.
3. 하나님이 정답임을 알기에 그길을 가도록 늘 회개하며 의지하며 나아간다
홍말순: 토.
5. 우리가 감사의 제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며 그로인해 보이시는 구원을 누리게 하옵소서
-청년부
김예진: 목.
7. 이것 저것을 해주세요라는 요구가 아니라 함께 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윤예인: 토.
3. 하나님께 온전히 모든 것을 맡기고 굳은 반석 위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따라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혜인: 금.
6.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일이라면 잘 감당해야 겠다,
이후성: 목.
11. 하나님은 두려운 존재이시구나, 하나님의 모습에 대해서 올바른 경외심을 느끼고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