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7일 주일 <23권 - 9호>

〖예배안내〗

*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애가서에서의 신앙의 목표’
    묵  도 / 인도자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2022년 2월의 찬양: 주 손길이 
    찬  송 /  92. 위에 계신 나의 친구
    기  도 /  인도자
    설  교 /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찬  송 /  81. 주는 귀한 보배
    봉헌광고 / 인도자
  *찬  송 /  2022년 2월의 찬양: 주 손길이
  *축  도 /  인도자

*주일오후예배(온라인)  ‘골로새서 연구’ 
  영상 설교 /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수요예배 (코로나로 인해서 쉽니다)

*금요기도회 오후9시 “기도회”
    찬  송 /  135. 어저께나 오늘이나, 136. 가나의 혼인 잔치
    성  경 /  스가랴 4장 통독
    기도제목 / 하나님 나라, 사회, 교회, 가정, 개인(자신)
    찬  송 /  138. 햇빛을 받는 곳마다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시  ‘’성경통독”
    찬  송 /  106, 107, 108, 109, 110
    성  경 /  스가랴 8, 9, 10, 11, 12

 
2022년 2월 27일 주일 <23권 - 9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원교회 / 담임목사: 윤 홍 식 목사
*2022년 표어: “신앙의 문제 속에서 목표를 이루는 성도가 되자’
*2022년 주제성구: “[시]37:4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교회비전: 상담설교, 성경연구, 상담전도 | 사역: 소원상담센터, 소원영어센터
*선교후원: 이영희 선교사, 성백권 선교사, 허용구 선교사

*오시는 길: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2길 42 (06565) TEL: 02-3476-2334 / FAX: 02-3476-2354/ 지하철4호선 총신대역2번, 7호선 이수역3번 출구, 서문여고 후문방향
 
[ 광 고 ]

-코로나가 빨리 끝나고 식사교제와 오후예배를 다시 드릴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생일축하 (2월): 배성진(10), 박성진(20)

*교우동정:

 <헌금드린 분들: 2/20>   
[십일조]: 
[감사헌금]: 김현호, 이영화 
[목적감사]:
[특별헌금]:

*온라인 헌금계좌: (이름-헌금종류 기재필수)
국민449901-01-201914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원교회


<평일 성경공부: 주제-능력>

-남전도회

김경진: 수.
3. 믿음이라는 것이 자신을 의지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시련이 왔을 때 믿음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김현호: 목.
3.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역사하신다. 그러한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은 평안할 수 밖에 없겠다.

박성진: 목.
3.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따라야겠다. 하나님이 창조자 이시기 때문이다.

배성진: 수,
2.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 회의감을 느끼지 않고 본질, 본성 약속을 떠올려야겠다,

이충열: 주,
3. 당연한 원리라고 생각되는데, 그것을 인간의 판단으로 결정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었음, 또는 하나님의 답이 어떤 형태로 오는지 모르니까 알아차리지 못하기도 했었음,

황희진: 화.
1. 마음이 편해진다.

-여전도회

이수미: 수.
3. 하나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심을 알게 되었음, 교회를 사람의 관점으로만 생각할 때도 있었는데 하나님의 지키심이 은혜가 되었음,

이영화: 수.
3. 하나님이 능력의 창조자시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평안해진다.

하구희: 토.
1. 하나님의 능력은 삶에서 늘 일어난다. 어려운 일일지라도 도와주시기를 아뢸때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마음과 능력을 주셔서 자유해 지며 열심을 내게 되는 것이 놀랍고 감사하다

홍말순: 토.


-청년부

김예진: 목.
2. 눈 앞의 안 되고 있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계시니까 열심히 살아나가야겠다.

윤예인: 토.

이혜인: 금.
1. 걱정하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간구하면 풀어주시는 것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다,

이후성: 목.
3.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교회가 순수성, 거룩성을 유지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