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1일 주일 <22권 - 47호>〖예배안내〗 *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추수감사절’ 묵 도 / 인도자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589. 넓은 들에 익은 곡식 찬 송 / 587. 감사하는 성도여 기 도 / 인도자 설 교 /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성 찬 / 인도자 찬 송 / 588.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봉헌광고 / 인도자 *찬 송 / 591. 저 밭에 농부나가 *축 도 / 인도자 *주일오후예배(온라인) ‘빌립보서 연구’ 영상 설교 / 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수요예배 오후 7시 ‘에스라 연구’ *금요예배 오후 9시 ‘빌립보서 연구’ (코로나 집합금지로 인해서 쉽니다)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시 ‘’성경통독” 찬 송 / 55, 56, 57, 58, 59 성 경 / 호세아 11, 12, 13, 14, 욜1 2021년 11월 21일 주일 <22권 - 47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원교회 / 담임목사: 윤 홍 식 목사 *2021년 표어: “큰 믿음의 소원을 갖는 성도가 되자" *2021년 주제성구: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교회비전: 주제설교, 성경연구, 상담전도 | 사역: 소원상담센터, 소원영어센터 *선교후원: 이영희 선교사 (CCC북한선교부), 배길호 선교사 (필리핀 세부) *오시는 길: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2길 42 (06565) TEL: 02-3476-2334 / FAX: 02-3476-2354/ 지하철4호선 총신대역2번, 7호선 이수역3번 출구, 서문여고 후문방향 [ 광 고 ] -오늘 주일오전예배는 추수감사절 예배로 드립니다(추수감사헌금, 성찬). *생일축하 (11월): 하구희(10), 윤지인(11) *교우동정: 이영화(수술), 윤지인(치료) <헌금드린 분들: 11/14> [추수감사]: [십일조]: 김현호, 윤홍식-정희정, [감사헌금]: 이영화, 김현호, 윤지인, 김순자 [목적감사]: [특별헌금]: *온라인 헌금계좌: (이름-헌금종류 기재필수) 국민449901-01-201914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원교회 [ 2021년 하반기 평일 성경공부 개인별 소감 ] 10. [--51계획] 61벧후 3:14-18 신앙과 삶의 변화를 이룸1 https://swchurch.org/b/sermon-839 11. [--51계획] 61벧후 3:11-14 신앙과 삶의 변화를 이룸2 htps://swchurch.org/b/sermon-840 12. [--51계획] 42눅10:25-30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이웃을 사랑하라 https://swchurch.org/b/sermon-842 13. [--51계획] 40마22:1-14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초청의 의미 https://swchurch.org/b/sermon-843 14. [--51계획] 41막15:16-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보고 들은 것 https://swchurch.org/b/sermon-846 15. [--51계획] 42눅 2;25-33 아기에 대한 말들을 듣다 https://swchurch.org/b/sermon-848 이충열: 15. 시므온이 전해준 이야기는 더 놀라운 일이었는데 부모는 그 일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처음 보는 사람의 말을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을 것 같다. -> 마리아와 요셉이 그랬듯이 신앙생활이나 사회생활 속에서 내가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사실을 전해주는 경우 뒤로 알아보기는 쉽지 않았겠지만 그런 일이 있을 때 기도로 결정을 따라가야 함, 김경진: 13. 천국잔치로서의 어색했던 점이 잘 이해될 수 있었다 -> 잔치가 있고 천국이 있다면 합당하게 살아야겠다 -> 적용하기는 쉽지만 마음을 추스려야겠다고 생각한다. 배성진: 10. 절망적인 생각이 많았는데 내 발로 나가지 않는 이상 테두리 안에서 그 오래참으심을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 -> 절망할 때 그런 생각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것, 도전하는 것 황희진: 3. 인간이 단순한 것 같다, 해야할 창조의 명령이 잘 기억이 안 나고 자주 까먹는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 다시 기억하고 자주 되새겨야 하겠다 박성진: 14.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을 믿어야 하겠다 -> 신앙생활 속에서 우리를 죽으신 것을 기억하며 신앙생활을 해야겠다, 김현호: 15. 주변에도 시므온과 같은 사람이 있다, 시므온과 같은 사람에 비하면 나는 너무 부족하다, 그렇게 살아간다면 하나님과 왕과 신하와 같은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겠다, -> 신앙과 삶 속에서 시므온처럼 묵묵히 하나님을 따라가야겠다, 하구희: 14. 하나님 형상대로 지어졌으니 구레네 시몬과 같이 예수님(말씀)과 가까이하여 죄를 멀리하고 은혜받은 것에 감사하면서 말씀대로 살며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야겠다. 이수미: 14. 시므온처럼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 되어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음. 이영화: 14. 시므온처럼 주님에 대한 순전한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며 살아가야겠음. 김예진: 11. 예전에는 잘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제는 적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음 -> 관계문제에서 욕구를 하나님의 은혜로 바꾸어야겠다, 이혜인: 11. 스스로 살아가다가 하나님께서 변화를 원하시는 것 같다고 느끼면 시행착오가 많겠지만 포기하지 말고 변화를 시도해야겠다 -> 개인적인 영역에서 안 좋은 생활습관, 패턴에 대해서 돌이키고 변화를 추구해야겠다, 김기연: 14. 이렇게 고통스럽게 죽으신 것임을 알게 되었음, -> 무엇인가를 줄 때 받으려고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함, 베풀어 줄 때 댓가를 바라고 이미 얻은 은혜를 생각하면서 그 감사를 베풀어주어야 겠다, 윤예인: 8. 하나님 앞에서 준비된 자가 되어야 하겠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일이 있는데 그 일을 어떻게 맡기실지 모르니까 그 순간을 잘 대비해야겠다 -> 직장에서 가르치면서 맡기신 일을 잘 감당하면서 해야겠다,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해야겠다, 공부할 때 불안함이 아니라 더 큰 것을 보는 담대함으로 해야겠다. 이후성: 9. 하나님이 뜻하시는 대로 사울을 세우시는 대로 나도 그렇게 쓰임받고 세워지고 싶다 -> 학업에서 세움받고 쓰여지고자 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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