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3일 주일 <22권 - 39호>〖예배안내〗 *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누가복음에서의 믿음의 소원’ 묵 도 / 인도자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2021년 10월의 찬양: 내 안의 한계를 넘어 찬 송 / 25. 면류관 벗어서, 60. 영혼의 햇빛 예수님 설 교 /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찬 송 / 67.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봉헌광고 / 인도자 *찬 송 / 2021년 10월의 찬양: 내 안의 한계를 넘어 *축 도 / 인도자 *주일오후예배(온라인) ‘구약강해설교’ 영상 설교 /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2 *수요예배 오후 7시 ‘에스라 연구’ *금요예배 오후 9시 ‘빌립보서 연구’ (코로나 집합금지로 인해서 쉽니다)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시 ‘’성경통독” 찬 송 / 325, 326, 327, 328, 329 성 경 / 에스겔 47, 48, 49, 50, 51 2021년 10월 3일 주일 <22권 - 39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원교회 / 담임목사: 윤 홍 식 목사 *2021년 표어: “큰 믿음의 소원을 갖는 성도가 되자" *2021년 주제성구: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교회비전: 주제설교, 성경연구, 상담전도 | 사역: 소원상담센터, 소원영어센터 *선교후원: 이영희 선교사 (CCC북한선교부), 배길호 선교사 (필리핀 세부) *오시는 길: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2길 42 (06565) TEL: 02-3476-2334 / FAX: 02-3476-2354/ 지하철4호선 총신대역2번, 7호선 이수역3번 출구, 서문여고 후문방향 [ 광 고 ] -주일저녁 줌미팅은 당분간 중단합니다. -코로나 집합제한이 빨리 풀리고 다시 모일 수 있게 되기를 위해서 함께 기도합시다. *생일축하 (10월): 심정옥(7), 김현호(13) *교우동정: 이영화 조모상(고 홍옥녀 권사) <헌금드린 분들: 9/26> [십일조]: 김경진, 이영화, 황희진-이수미 [감사헌금]: 윤홍식, 정희정, 이영화, 김순자, [특별헌금]: 익명 *온라인 헌금계좌: (이름-헌금종류 기재필수) 국민449901-01-201914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원교회 <2021년 하반기 평일 개인 성경공부 소감> 8. [--51계획] 딤후 2:20-26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는 사람들 https://swchurch.org/b/sermon-825?sca=--51%EA%B3%84%ED%9A%8D 김경진: 8. 참는 일이 많으니까 이루기까지는 많이 참았다는 것을 알게 됨, -> 사람과 만나는 시간 속에서 참음이 항상 있는 것이라고 생각함, 김현호: 8. 작고 사소한 잘못 조차도 준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 => 자신의 생각 속에서 안 좋은 것이 들어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함, 하구희: 8. 말씀대로 준비되어야하겠고 항상 깨끗하게 되도록 노력하며 쓰임받도록 준비하면서 어떤 힘든 일이 벌어졌을때 원망보다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야한다. 모세나 요셉 야곱은 고생이 많았으나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강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간 것을 볼때 그런믿음을 따르고자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따르지않고 살아야한다. 이영화: 8.선한 일이 예비하심 속에서 악의 공격이 있을 때 끝까지 견디고 선점하는 것이 중요함. 선의 자리를 지키는 것도 쉽지 않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의지하고 버텨야 함. 김예진: 8. 연단을 통해서 낮아지면서 더욱 성숙해지는 것을 알게 되었음, 그럴 때 하나님의 뜻에 따르게 됨, -> 다른 사람에 대해서 나를 비교하는 것이 안 좋다는 생각이 듦, 더욱 하나님 안에서의 기준을 가져야겠다, 9. [--51계획] 44행 9: 11-16 하나님이 부르시고 세우시는 사람 https://swchurch.org/b/sermon-837?sca=--51%EA%B3%84%ED%9A%8D 김경진: Q.과거를 보지 않고 쓰시는 분들이 있는데, 오늘날의 예는 무엇일까/삶에서 나타나는 인격의 변화된 모습이 좋은 모델이 됨, 9. 하나님은 역시 하나님의 수준이 있으시구나를 깨닫게 되었음 =>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할 수 있겠다. 하구희: 9.하나님부르심에 대하여 사람에 대한 우리의 판단과 달리 쓰시는 것을 보면 인간은 앞일을 알 수가 없다는 거... 그러니 교만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에 대하여 신경쓰지말고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 정진해야겠다. 근데 만약 쓰임받는다면 심한 고생은 안하는 쓰임이었으면 좋겠음 적용: 남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말고 그냥 내가 서 있는 곳에서 나를 구원하심을 깊히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야겠음 이수미: 9.현재 대안학교 청소년들을 상담하는데 매우 어렵게 생각했음. 그러나 사람의 과거와 현재가 아닌 미래를 생각해야 함을 깨닫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야 겠음. 이영화: 9.하나님의 계획이 다를 수 있음을 깨닫고 부르시고 세우시는 사람으로 살아가야겠음. 현재 논문을 작성하면서 절망감이 있었으나,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소망을 가져야하겠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