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2일 주일 <22권 - 36호>〖예배안내〗 *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마가복음에서의 믿음의 소원’ 묵 도 / 인도자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2021년 9월의 찬양: 내 삶에 수놓은 이름 찬 송 / 12.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19. 찬양하는 소리 있어 설 교 /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찬 송 / 21. 다 찬양하여라 봉헌광고 / 인도자 *찬 송 / 2021년 9월의 찬양: 내 삶에 수놓은 이름 *축 도 / 인도자 *주일오후예배(온라인) ‘1성경비전’ 영상 설교 /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수요예배 오후 7시 ‘에스라 연구’ *금요예배 오후 9시 ‘빌립보서 연구’ (코로나 집합금지로 인해서 쉽니다)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시 ‘’성경통독” 찬 송 / 310, 311, 312, 313, 314 성 경 / 에스겔 32, 33, 34, 35, 36 2021년 9월 12일 주일 <22권 - 36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원교회 / 담임목사: 윤 홍 식 목사 *2021년 표어: “큰 믿음의 소원을 갖는 성도가 되자" *2021년 주제성구: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교회비전: 주제설교, 성경연구, 상담전도 | 사역: 소원상담센터, 소원영어센터 *선교후원: 이영희 선교사 (CCC북한선교부), 배길호 선교사 (필리핀 세부) *오시는 길: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2길 42 (06565) TEL: 02-3476-2334 / FAX: 02-3476-2354/ 지하철4호선 총신대역2번, 7호선 이수역3번 출구, 서문여고 후문방향 [ 광 고 ] -오늘 주일 오후9시에 온라인(Zoom)으로 전체 모임을 갖겠습니다. -9월에는 상황을 봐서 주일 성경공부와 금요철야예배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생일축하 (9월): 안태윤(1), 김예진(5), 정희정(22), 이영화(25) *교우동정: 안태윤(군대), 김복순(이사) <헌금드린 분들: 9/5> [십일조]: 김현호, 이충열-하구희 [감사헌금]: 이영화, 이충열-하구희, 이혜인 [특별헌금]: 윤성태 *온라인 헌금계좌: (이름-헌금종류 기재필수) 국민449901-01-201914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원교회 <2021년 하반기 평일개인 성경공부 소감> 5. [--51계획] 1창35; 1-7 야곱이 지킨 세 가지 창조의 명령 https://swchurch.org/b/sermon-803 이충열: 5.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그것을 깨달았음, /죄의 깨달음과 충만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김경진: 5.사소해 보이는 것을 좀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음, 야곱은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의지했지만 나는 그렇게는 못할 것 같다, 박성진: 5. 죄를 지었더라도 하나님을 잘 의지해야겠다, 김현호: 5. 하나님이 깨닫게 하실 때에 자신의 잘못을 파악하고 죄로 돌이켜야겠다, 하구희: 5. 시련이 닥쳤을때는 얼른 내 죄를 깨닫고 그 고난을 주께 가까이 가는 기회로 삼아야겠구나라고 생각하였고 절대로 나의 이성과 머리에 안주하지말고 내 죄를 깨달으면서 순종하면서 살아야겠다. 이수미: 5.하나님께 서원하는 것이 무섭다는 것을 생각하게 됨. 북한 선교에 대한 서원을 했었음. 그리고 우상을 버려야 함을 깨달음. 우상을 버리고 해야 할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함. 이영화: 5.몸의 문제가 계속 생기면서 지난 미국에서 통증때문에 아무것도 못했던 때가 생각이 남. 그때 기도했던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다시 나아가고자 함. 이혜인: 5.하나님께 멀어질 때가 있는데 알아차리게 가까워지게 그것을 깨닫고 돌이키는 것이 감사함. 김기연: 5.야곱은 성공한 사람이었고 나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하나님을 생각해야겠다. 6. [--51계획] 51골 1;15-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 https://swchurch.org/b/sermon-805 이충열: 6. 지금까지의 믿음보다는 다른 의미라는 생각이 들고 운명이라는 느낌이 있다, 구원이라는 관점만 있었는데 창조 안에 예정되어 있고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경진: 6. 우리 생활 속에서 예수님의 뜻을 순종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겠다. / 직통계시 중심이 아닌 특별계시(성경말씀)에 의존해야 한다. 박성진: 6.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은 이 세상에 무궁무진하게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김현호: 6. 16절에서 나오는 만물이 그리스도에게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니 명백한 성경구절을 통해서 왜 이 세상에서 성화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음, 하구희: 6. 시련이 닥쳤을때는 얼른 내 죄를 깨닫고 그 고난을 주께 가까이 가는 기회로 삼아야겠구나라고 생각하였고 절대로 나의 이성과 머리에 안주하지말고 내 죄를 깨달으면서 순종하면서 살아야겠다. 이영화: 6. 그리스도에 대해 더 알고 싶음. 삶에서 마음과 욕심을 비우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평안을 간구하고 있음.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마음에 약간의 도피의 마음이 있었으나 우리도 그리스도를 위해 창조되었음을 깨닫고 세상 나라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명을 잘 감당할 것을 나눔. 김예진: 6. 선데이 크리스천에 대한 경종이라고 생각되고 주일과 교회가 익숙하기는 하지만 평일에는 해이했던 것 같음,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하나님에 대해 더욱 생각을 기울여야겠다. 이혜인: 6.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잘 이루어야겠다, 평일에도 하나님의 뜻을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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