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순서〗
*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시편에 나타난 믿음의 소원’
묵 도 / 인도자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2월의 찬양: 나 오직 주를
찬 송 / 294. 하나님은 외아들을
기 도 / 윤홍식 목사
설 교 / 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
찬 송 / 346. 주예수 우리 구하려
봉헌,광고 / 인도자
*찬 송 / 2월의 찬양: 나 오직 주를
*축 도 / 인도자
*주일오후예배(온라인) 오후 2시 '2상담비전’
영상 설교 /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수요예배 오후 7시 ‘에스라 연구’ (코로나 관계로 쉽니다)
*금요예배 오후 7시 ‘에베소서 연구’ (설 명절로 쉽니다)
찬 송 / 366. 어두운 내눈 밝히사, 368. 주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설 교 /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찬 송 / 374. 나의 믿음 약할때
합심기도 / 말씀의 은혜, 교회와 주일, 가족과 성도, 자신의 기도제목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시 ‘’성경통독”
찬 송 / 215, 216, 217, 218, 219
성 경 / 이사야 56, 57, 58, 59, 60
2021년 2월 14일 주일 2주 <22권 - 7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원교회 / 담임목사: 윤 홍 식 목사
*2021년 표어: “큰 믿음의 소원을 갖는 성도가 되자"
*2021년 주제성구: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교회비전: 주제설교, 성경연구, 상담전도 | 사역: 소원상담센터, 소원영어센터
*선교후원: 이영희 선교사 (CCC북한선교부), 배길호 선교사 (필리핀 세부)
*오시는 길: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2길 42 (06565) TEL: 02-3476-2334 / FAX: 02-3476-2354/ 지하철4호선 총신대역2번, 7호선 이수역3번 출구, 서문여고 후문방향
[ 광 고 ]
-순모임 후에 특별 제직회가 온라인으로 있습니다.
*생일축하 (2월): 배성진(10), 박성진(20)
*교우동정: 안태윤(등록), 김순자(이사)
<헌금드린 분들: 2/7 >
[십일조]: 김현호, 윤홍식-정희정, 김순자
[감사헌금]: 김현호, 윤홍식-정희정, 윤예인
[특별헌금]: 윤성태, 나재준
*온라인 헌금계좌: (이름-헌금종류 기재필수)
국민449901-01-201914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원교회
<2021년 순모임 편성>
새가족반2: 이후성,
남전도회7: 윤홍식, 이충열, 김경진, 배성진, 황희진, 박성진, 김현호
1여전도회6: 홍말순, 김순자, 허기선, 하구희, 김복순, 심정옥
2여전도회2: 정희정, 이수미
청년부7: 김예진, 이혜인, 김기연, 권태욱, 조수훈, 윤예인, 안태윤
<순모임 보고>
*청년부
1. 근황
-통역알바 하면서 어려움, 통역공부
-한국사시험
2. 소감
-복있는 사람과 악인의 구분, 추구하는 바는 자유, 복있는 사람의 중요성을 생각해 봄
-시편을 배운다는 것이 새로움, 반성하면서 들음, 추구하는 것 쾌락에서 벗어나는 것이 평생의 과제,
*남전도회
1. 근황
-별일 없음
-눈병, 포도막염, 한쪽 눈이 아프니 의욕이 떨어짐, 나아가고 있음,
-특별한 일 없음,
-개인적인 고민의 시간을 보내고 있음
2. 소감
-하나님과 친하게 지낸 사람이 의인이구나 => 설교때 나온 공무원 외에도 천척, 가족, 명절모임 등 악인은 다양하다
-악인이 부럽기는 하지만 하나님보다 크지는 않음
-시편이 좋은 이유는 위안을 받기 때문에, 열매가 기복적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었구나, 열매의 신앙적 의미를 새롭게 알게됨
-열매는 성령의 열매가 아닐까, 화평, 평강 등이 떠오름, 왜 열매를 맺지 못했을까, 나태했었구나를 자각함, 아쉬웠음,
3. 묵상
-창세기: 볼 때마다 새로움
-요한복음: 2장, 가나혼인잔치, 거듭남의 의미, 본질이 무엇인가, 술 공급(?)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 문화적인 이해가 필요
-잠언: 아내, 미련한/ 슬기로운 아내, 여호와께로 말미암는다, -> 자기기준이 아닌 하나님 기준임
*여전도회
1. 근황
-잘 지냈음, 동생네 아기(조카) 돌보기 계속함
-가정일로 바빴음,
-남편의 언어로 스트레스 시작됨, 아들과 함께 그 스트레스를 생각하니...
2. 소감
-시편 말씀은 언제나 좋다, 아 내가 악인의 꾀를 많이 쫓아 다녔구나, 의인처럼 살고자 했지만 악인으로 살았다는 것을 회개하고 나 자신을 채찍질 해야겠다,
-나는 악인이야, 왜요? 맨날 집에서 성질내요.. 의인의 길을 가야겠다고 생각함, 착하게 살자,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의인이 되려면 예수님을 붙들자,
-일상에서의 주님을 따르는 삶의 모습을 세심하게 분별할 수 있는 말씀이었고 너무나 필요했던터라 더욱 은혜를 받음,
3. 묵상
-욥기2장
-사도행전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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