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욥기에 나타난 믿음의 소원’
묵 도 / 인도자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2월의 찬양: 나 오직 주를
찬 송 / 15. 하나님의 크신 사랑
기 도 / 윤홍식 목사
설 교 /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찬 송 / 604. 완전한 사랑
봉헌,광고 / 인도자
*찬 송 / 2월의 찬양: 나 오직 주를
*축 도 / 인도자
*주일오후예배(온라인) 오후 2시 '2상담비전’
영상 설교 /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
*수요예배 오후 7시 ‘에스라 연구’ (코로나 관계로 쉽니다)
*금요예배 오후 7시 ‘에베소서 연구’ (설 명절로 쉽니다)
찬 송 /
설 교 /
찬 송 /
합심기도 /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시 ‘’성경통독”
찬 송 / 215, 216, 217, 218, 219
성 경 / 이사야 56, 57, 58, 59, 60
2021년 2월 7일 주일 1주 <22권 - 6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원교회 / 담임목사: 윤 홍 식 목사
*2021년 표어: “큰 믿음의 소원을 갖는 성도가 되자"
*2021년 주제성구: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교회비전: 주제설교, 성경연구, 상담전도 | 사역: 소원상담센터, 소원영어센터
*선교후원: 이영희 선교사 (CCC북한선교부), 배길호 선교사 (필리핀 세부)
*오시는 길: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2길 42 (06565) TEL: 02-3476-2334 / FAX: 02-3476-2354/ 지하철4호선 총신대역2번, 7호선 이수역3번 출구, 서문여고 후문방향
<지난 주 말씀소감>
-하나님의 중심의 스토리
-욥이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말에 동감함,
-선에는 있지만 모범이 되지는 못하는 모순을 생각하게 됨,
-욥은 이러한 고통이 있었구나 위안을 받음, 살면서 욥처럼 그런 적이 있었는데 신앙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그런 것이구나, 사람은 배부르고 등따뜻하면 하나님 생각을 안하는구나
-옛날에 고통스러운 시간을 떠올리면서 감사할 수 있는 것이 소중하구나, 요즘처럼 건강주시고 큰 걱정이 없을 때에 더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겠구나 나태하지 말고 더 열심히 신앙생활 하면서 살아야겠다,
-어려웠을 때에 새벽기도 산기도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찾았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함, 하나님 안에서 나를 발견해야겠다는 생각함,
-욥의 고통 속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고 나아가는 것과 고통의 끝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보면서 만나야 되는 것의 은혜를 생각함,
-하나님 안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살아야 겠다고 결심함,
-우울함의 문제제기가 좋았음, 설교의 논리의 과정을 다 따라가진 못했음,
-욥의 변화되는 과정이 없어서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웠음,
-욥에게 하나님은 크고 위대하심을 설명하심, 그 부분은 그냥 굴복으로 보여짐,
-욥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음을 알게 됨
-선한 영향력, 가족들에게 나타내야 겠다,
<한 주간 성경묵상>
--말라기, 예수님, 제자들, 바울 생각하게 됨, 온전한 흠이 없는 드림,
-마태복음, 요한의 모습
-시편, 116편을 넘었음, 친밀함, 관계가 보임
-잠언, 아내, 선한 아내의 중요성, 이해가 안되는 문화적인 차이도 느꼈음, 제비뽑는 등,
[ 주일설교말씀 ]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_1
2021. 2. 7. 주. 주일오전.
*개요: 시편에서의 믿음의 소원, 3도덕적해석, 31미움, 5동행, 3시가서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1: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1: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이 달에 우리는 시편에서의 믿음의 소원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시편은 우리가 아는 대로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기도를 담고 있습니다. 욥기는 논쟁과 쟁론이라면 시편은 찬양과 기도가 있습니다. 많은 부분을 다윗이 지었지만 그 외에도 족속이나 지파의 기도나 이스라엘의 기도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삶 속의 실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느끼게 되는 희노애락의 감정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간절한 간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거룩한 찬양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