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리전도] 2010. 토요공원전도,

참석: 최연선, 고인숙, 박상현, 이상혁

소감:
-몇년만에 나가서 새로웠고 하려고 하면 많이 있는 것 같다. 새로웠음. 좋았음,
-생소함이 있었다. 습관적이 되어야 하겠다. 의식적으로 나가니까 어색했음, 훈련이 필요하다, 개인적인 연습이 더 필요하다.
-주기적으로 만나다 보면 준비된 영혼이 확실이 있을 것 같다.
-전도용품, 조그만 것, 조그맣고 작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


다음: 제자반 모임때 대화내용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해보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