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겉핥기, 진입을 못하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창을 사용할 수 없었다, 방어감이 심했다,
2. 성당다니는 모녀,
처음에는 거부를 했었음, 개신교가 같은 계열 아닙니까? 하니까 반색을 함,
기독교TV를 보면서 신부님을 보면서 감화를 받는다, 조용기 목사님을 보면서 은혜를 받는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구원의 확신도 있다, 성령충만에 대해서는 듣지를 않음, 거부를 함,
교회에 대해서, 거부를 함, 호감을 가져서 감사하다,
그리스도의 몸에 대해서, 마리아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는다, 전화 연락처는 진행을 하지 않았음, 겉표면에 안들어가려고 했음
3. 새순교회 집사님,
자기 교회에서 사명감당을 안하고 있음, 교회에서 전도를 하고 있는데 3시 예배 이후에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전도를 한다, 중대형 교회 정도 된다, 음료수 같은 것 주면서 그냥 전도를 한다,
우리 교회에서는 상담전도를 한다, 강아지 키우면서 힘들었던 점, 굉장히 호의적으로 대화를 했음,
중학생 아들이 있다, 전도에 대해서 사명감당을 못하고 있음, 우리 교회 소개, 전도지만 전달
4. 우유신청받는 아저씨,
하나님은 믿는다, 교회는 나가지 않고 있다, 바빠서, 자기는 괜찮다고 함, 믿기만 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함, 성령충만은 인간의 욕심이라고, 그것은 사치고 인간의 욕심이라고,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믿기만 하면 된다고,
=> 자라지 않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