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나가는 아줌마: 주면서 '하나님은 아줌마를 사랑하십니다' - 깜짝놀람.
교회다니고 있음. 그 다음질문을 하지 못함.... (권사님)
3. 불편한 분, 지체장애자, 74세 운동하시는 할아버지, 다신론자, 최홍식, 전화번호는 없지만, 기도해드리겠다고 하니까 그냥 갔음, 교회초청, 자기소개,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줌, 자신의 이름을 알려줌, 자신의 나이를 알려줌, 친숙하게 됨, 밝게 함, 그러면 대상자는 끌려옴,
4. 비아냥거리는 권사님, 사명으로 하는 거다, 하나님 믿으세요-> 오래 다녔다고 함, => 추가 질문, 신자에게 필요함,
5. 대화를 많이 하고가니까 멍해짐, 나가서 실제로 하는데 멍때리게 됨, 마음이 지쳐버렸음, 뭔가 새로운 것을 해야 하는데 수동적이 되어 버려서 힘들어 졌음,
=>현장에서 교육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