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예수님에 대한 객관적인 시간, 실증적으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소감
: 예수님이 이들과 같은 혈통임을 알게 되었음, 더 자세히 알수 있었음,
:말씀 중에서 하나 하나를 묵상하면서 의미있음,
[마]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다말에게서 : 부도덕한 부분일 수도 있는데, 그것이 특이함, 예수님의 계보라고 해서 도덕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님,
-낳고: 자녀를 많이 퍼트린다는 의미가 생각됨 \
-족보의 연결의 의미
*소감
: 예수님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역사적인 느낌, 실제 인물의 느낌,
[마]1: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족보가 이어지는 구나, 대를 이어가지만 쉬운 것이 아님, 믿음의 약속이 없지만, 유지하면서 이어나가는것도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
-낳고: 존재감은 없는 자손의 계승을 보여줌
-전체: 1장 전체가 하나님께서 예수님 오시기 까지 일하시는 모습,
*소감
: 나도 나중에 자녀를 낳게 되면 자녀에게 믿음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내 믿음을 굳세게 해야 겠다.
[마]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를 낳고: 다윗의 아버지가 되니까
-전체: 라합도 그렇고 룻도 이방여인으로써 족보에 편입됨, 우리도 이방사람들이었는데 예수님의 계보에 들어가게 되었음, 비천한 사람들도 참여함이 은혜에 열려있게 됨,
-약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을 통해서 일을 이루신다,
*소감
: 자손을 낳을 수 없을 때 근친관계도 있었구나, 다윗의 태어날 때까지 과정이 이어졌구나
: 나도 별로인 인간이지만 은혜를 누렸으면 좋겠다,
[마]1: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솔로몬을 낳고: 다윗이 낳고 다윗의 아들 솔로몬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게 되었음,
-하나님의 일은 다양하게 펼쳐진다,
*소감
: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신분차별, 동등하게 자녀로 동등하게 형성해 나가야 겠다,
[마]1: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전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을 보게 되었음,
-왕들이 안좋은 경우가 많았음, 사람의 본성, 죄악된 본성,
-내가 믿음을 갖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겠다.
*소감
: 다윗과 솔로몬의 자손이 많았구나,
[마]1: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왕이 이렇게 이어져서 태어났구나
[마]1: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사람이 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따를 수 밖에 없다, 그것을 벗어났을 때 불행해진다. 악을 버릴 때 어떤 형태로든 사회든 개인이든 다시 좋아지게 된다,
-세대가 반복되는데 선한 왕이 나왔다고 해서 그 다음에 항상 선하지는 않았음,
-나쁜 길로 가는 사람이 있었다고 해서 좋은 길로 가는 사람이 있기도 함
*소감
:구약을 읽어보면 좋겠다
:변화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믿음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마]1: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 멸망이 가속됨
-계보가 계속 이어지는 구나
-낳고, 이어진다
-나쁜 왕들이 있었구나,
-이 구절을 봤을 때 아버지가 교회를 핍박하는데 자기가 중요하구나.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구나,
*소감
:오랜만에 다시 볼 때 학교생활에서도 신앙적인 부분이 떨어져 있었는데 다시 되새길 수 있었음,
[마]1: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드디어 나라가 망하고 왕의 계보가 끊어졌구나
-바벨론으로 포로로 가게 됨
-왕에서 평민으로 내려앉았음,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르면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시는 것, 무시무시한 구절, 두렵구나,
-이 세상에서는 왕족이었지만 평민이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 존재, 하나님 나라에는 불완전함이 없음, 변경이 없고, 상하구별이 없고, 신분변화에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생각하고 중요하다.
*소감
: 계보가 계속 이어지는 것은 알았는데, 중간에 끊어지는 환경도 있음을 알았음,
: 믿음이 없으니까 후손이 고생하는구나
: 이전에 죄에 대해서 생각이 많았는데, 생활에 대한 교훈을 생각하게 됨,
[마]1: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사로잡혀 간 후에 족보가 이어진다,
-계속 자손이 이어진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신다,
-바벨론에 새로운 자손이 이어진다.
-이 세상에서 좌절이 찾아왔다고 해서 너무 신경쓰다가 악해지고 피폐해질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면 그 다음에 할 일이 생김,
*소감
:계속 이어지다가 결국에는 포로가 된다, 그 이후에도 계속 이어진다,
[마]1: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기름부음 받은 사람이 없음, 예언의 중단, 그리스도의 사모함, 세대가 이어지고 있음,
-스룹바벨의 자손이 계속 이어진다,
-오랜 기간 동안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실종, 우울한 기간의 거쳐서 사람의 한계를 거쳐서
-쉽게 되어진 것이 아니라 나름의 노력을 기울였음.
*소감
믿음 속에서 인생이 이어진다, 고통스러운 이야기가 있었음, 냉정한 하나님, 버리지 않는 하나님,
그냥 자손이 쉽게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름 애를 쓰면서 예수님께 나아가고 있음,
[마]1: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괴로워할 것 같다,
-잃어버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음
[마]1: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이어지는 4세대, 400년, 중간기,
-이 사람들이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을까 궁금할까, 그 사람들도 구원을 받았을까,
-전쟁, 지배, 지배자의 변화, 다양한 정치적인 변화,
-이어지면서 나오면서 예수님이 탄생하신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 이 때 오셔야만 하는 하나님의 뜻, 이유를 생각하게 됨,
*소감
- 캄캄한 시기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다행, 예수님이 알려져 있고, 감사하다,
-메시야
[마]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드디어 예수님이 나오시구나,
-기다렸던 예수님을 보게 됨,
-안도감이 든다,
*소감
- 예수님이 오시기 까지 오랜 시간의 기록이 있었음, 구약, 신약까지,
-나의 졸업과 미래를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면서 막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마]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특별한 의미가 있어보이지는 않음,
-예수님이 준비되심
-마태복음의 예수님의 잉태, 사람이 알 수 없는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 단순한 기록이 아니구나
-14세대의 동일한 시간 속에서 반복되는 것을 통해서 사이클을 알 수 있게 됨, 변화를 시도해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대단하심, 위대하심, 그것으로 받아들이고 중요함,
*소감
:예수님이 나타나실 때까지의 역사를 파악하게 됨,
:예수님에 대해서 정말 잘 알아서 삶에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음,
[마]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마]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음을 돌이키게 하심,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요셉의 의로움을 생각할 수 있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예수님의 족보에 다윗이 있음,
-무서워하지 말라: 겁먹을 필요가 없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예수님의 탄생을 예고한다,
*관점적 해석(19-20)
1. 자신
- 천사의 설명을 통해서 헷갈리지 않고 잘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좋았다,
- 나도 언젠가는 현몽함이 생기고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2. 타인
-(사두개인), 천사가 나타났기 때문에 그전에 어떤 생각을 했더라도 믿었을 것이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보았을 때에는 부정할 것이다,
3. 하나님
-천사를 보내신 것은 원하셨기 때문이다.
-의심하거나 안좋은 감정들에 대해서 그러지 말도록 메세지를 주심,
4. 사탄
-천사를 무시하고 파혼하도록 부추킨다든지, 가짜를 말해줄 것 같음, 그런 것이 아니었다, 반대되는 것을 옳은 것처럼 그럴 듯하게,
-하나님과 반대되는 일을 하게 할 것 같음,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기를 바람,
*소감
-혼란스러운 상황일 때, 결정을 잘 내려야 하겠다,
-학교생활하면서 바쁜 시간, 신앙생활의 제한이 많았는데, 핑계로 생각했는데 미루어오고 소홀히 생각했는데, 꾀임, 유혹, 이 아닐까, 더욱 이겨내고 잘 하던 것을 유지해야 겠다,
*소감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도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 고난과 역경을 기억해야 겠다,
:요셉처럼 의로운 사람이 있었기에 마리아가 예수님을 잘 출산할 수 있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름을 예수라 하라: 진짜 예수님이 태어나시는구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이 구절이 이 말씀들의 과정, 결과이다,
*소감
-드디어 예수님이 오시는 구나 다음의 일이 진행되는 일이 궁금하다,
-나도 결과를 위해서 나아가고 있는데 이 구절대로 노력하는 자가 되어야 겠다.
[마]1: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선지자: 주님이 오신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고 세상에 거하시는 것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
*소감:
-예수님이 태어나시고 그 의미를 알게 되었음,
[마]1: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주님의 뜻에 순종함,
[마]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예수님의 탄생이 나타남
*소감
: 드디어 예수님이 세상에 오심을 알게 됨,
The genealogy of Jesus
[마]1:1 A record of the genealogy of Jesus Christ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마]1:2 Abraham was the father of Isaac, Isaac the father of Jacob, Jacob the father of Judah and his brothers,
[마]1:3 Judah the father of Perez and Zerah, whose mother was Tamar, Perez the father of Hezron, Hezron the father of Ram,
[마]1:4 Ram the father of Amminadab, Amminadab the father of Nahshon, Nahshon the father of Salmon,
[마]1:5 Salmon the father of Boaz, whose mother was Rahab, Boaz the father of Obed, whose mother was Ruth, Obed the father of Jesse,
[마]1:6 and Jesse the father of King David. David was the father of Solomon, whose mother had been Uriah's wife,
[마]1:7 Solomon the father of Rehoboam, Rehoboam the father of Abijah, Abijah the father of Asa,
[마]1:8 Asa the father of Jehoshaphat, Jehoshaphat the father of Jehoram, Jehoram the father of Uzziah,
[마]1:9 Uzziah the father of Jotham, Jotham the father of Ahaz, Ahaz the father of Hezekiah,
[마]1:10 Hezekiah the father of Manasseh, Manasseh the father of Amon, Amon the father of Josiah,
[마]1:11 and Josiah the father of Jeconiah and his brothers at the time of the exile to Babylon.
[마]1:12 After the exile to Babylon: Jeconiah was the father of Shealtiel, Shealtiel the father of Zerubbabel,
[마]1:13 Zerubbabel the father of Abiud, Abiud the father of Eliakim, Eliakim the father of Azor,
[마]1:14 Azor the father of Zadok, Zadok the father of Akim, Akim the father of Eliud,
[마]1:15 Eliud the father of Eleazar, Eleazar the father of Matthan, Matthan the father of Jacob,
[마]1:16 and Jacob the father of Joseph, the husband of Mary, of whom was born Jesus, who is called Christ.
[마]1:17 Thus there were fourteen generations in all from Abraham to David, fourteen from David to the exile to Babylon, and fourteen from the exile to the Christ.
The birth of Jesus Christ
[마]1:18 This is how the birth of Jesus Christ came about: His mother Mary was pledged to be married to Joseph, but before they came together, she was found to be with child through the Holy Spirit.
[마]1:19 Because Joseph her husband was a righteous man and did not want to expose her to public disgrace, he had in mind to divorce her quietly.
[마]1:20 But after he had considered this,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in a dream and said, "Joseph son of David, do not be afraid to take Mary home as your wife, because what is conceived in her is from the Holy Spirit.
[마]1:21 She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esus, because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마]1:22 All this took place to fulfill what the Lord had said through the prophet:
[마]1:23 "The virgin will be with child and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they will call him Immanuel"--which means, "God with us."
[마]1:24 When Joseph woke up, he did what the angel of the Lord had commanded him and took Mary home as his wife.
[마]1:25 But he had no union with her until she gave birth to a son. And he gave him the name Jes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