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관:
창조의 위대함, 제일 부딪히는 부분, 과학, 진화론자는 창세기가 제일 말이 안된다, 창조하심의 위대함을 느끼지만 기록한 것은 인간이다, 인간의 관점에서 정리가 됐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전의 친구들과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만약 다스림을 받으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그렇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
보시기에 좋았더라, 우리가 하나님께 좋은 존재가 되어야 하겠다.
-양진호:
과학적이다, 논리정연하다, 공룡묘사도 성경에 나온다(욥기)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면 믿음이 끝나게 된다. 그러면 모두가 믿게될 것이다. 그래서 쉽게 믿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아닐까?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만드신 것 같다. 애매모호하게 함으로써 믿음의 가치에 중점을 두게 하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