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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누가 복을 받을 수 있나요?

51. 누가 복을 받을 수 있나요?
➢ 성경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입니다.



•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복을 약속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복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킬 때에 진정한 복을 누리게 됩니다.



• <요한계시록1:1-3> 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 예)

흥부와 놀부: 흥부의 복,  착한 일에 대한 격려,  응답,

콩쥐와 팥쥐: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것,  하나님을 묵묵히 실천하는 자에게 복이 있음,

금도끼와 은도끼: 정직한 삶에 소망과 응답,  하나님께서 응답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낸다,




 
[질문]

-성경을 읽고 있는데, 큐티책을 읽다가 (내용이해,묵상)  성경으로 바꿨음, (내용살피기,조망) => 주석을 이용, 관주성경, 해설성경,

-동생에게 성경책을 읽게 하려고 신약읽기 네비게이션을 같이 주었는데, 성경책도 부담스럽고 그 책도 커서 큐티책을 주거나 앱을 나눠주어서

-자신이 하는 일 이외의 복을 바라지 않고 특별히 운이 나빠지도록 하지도 않고 그런 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을 때 아닌 사람들도 있음,  ->  불신자는 크게 고려할 필요가 없음, 

-하나님의 뜻을 지키려고 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심,






[소감]

-의지한다는 것이 읽고 듣고 지키는 것임을 알 수 있었음,

-성경1독을 하고 있는데 왕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을 때에는 복을 주시고 그렇지 않을 때는 화가 임하는 것을 보면서 그 원리를 알게 되었음,

-요즘 성경읽고 있는데 연관해서 성경을 읽으려고 시도하려고 하는 자체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구나

-성경을 읽고 있지만 복과 연결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그것을 잘 지키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겠구나, 지키려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 안믿는 자들의 이야기, 막상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당황스러울 때가 있는데 단순히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려고 할 때 얻을 수 있겠는데,

-처음에는 계시록 과 안맞는 것 같았지만 그게 그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의 복이라고 하니까 지금까지의 반감같은 것이 줄어들고 이해되는 느낌,

-하나님의 복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복을 소망해야 하겠다,

-당연한 원리로 읽고 지켜야 하는데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을 생각함, 성경을 읽는 시작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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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57.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8 7 1888
10 26. 예수님의 제자는 몇 분이었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10 5 1943
9 58.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8 2751
8 27. 예수님은 어떻게 죽으셨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16 9 1409
7 59.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3 5 3079
6 28. 예수님의 시체를 누가 장사했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5 6 2544
5 60.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8 2625
4 29. 예수님은 장사 지낸 후 어떻게 되셨나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30 7 2645
3 61.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6 8 1991
2 30. 다시 사신 후 무엇을 하셨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6 9 1766
1 62.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3 7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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