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성령을 믿사오며
•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님은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과 배운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하시는 역사를 이루십니다. 우리는 그러한 성령님의 역사를 믿고 의지합니다.
-성령의 존재를 믿는 것은 기본이고 성령의 사역을 믿고 의지함
•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보혜사: 파라클레이토스: 응원, 변호, 조언, 조력, 보혜사,
-앞에서 예수님이 끌고, 뒤에서 성령님이 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됨,
• 예)
가정교사: 학교에서 배운 것을 일깨우고 설명함
변호사: 우리의 입장을 대변해서 간구하시고 호소하심
견인차: 수렁에 빠져있을 때, 움직이지 못할 때 우리를 이끌어 감
[질문]
-I believe in the Holy Spirit; 성령의 존재를 믿는다, / 그렇게 할 것같으면 뭐하러 성경공부를 하는가, / 다 은혜야라고 받아들이기는 어려움, 내 생각중 하나는 꼼꼼하게 따지더라도 그것보다도 더 큰 은혜가 있기 때문에, / 개인적인 차이/
-성령님 당신이십니까 라는 책을 보면, 문헌에 근거한 것을 확인 할 때가 있음, 그러면서 확인하게 되는 것이 많음, 지나고 봤을 때 방언했을 때 느낄 수 있음, 예수님이 말씀에 기술이 적은 것
-방언: 성령님이 하시는 일, / 일상적인 일: 성령님이 역사했음,
-우리의 노력 속에서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음, 감각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 줄다리기
-삼위일체를 생각할 때, 예수님과 동등하시다, 주님,
-
[소감]
-예수님께서 올라가시면서 성령님께서 오셨는데 성령님의 오심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다.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혼자서는 할 수가 없는데 위로,힘을 주시는 것이 성령의 도우심,
-내가 내 의지나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억하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감화, 도우심을 주시는 것임을 알게 되었음,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삶을 살아야 겠다.
-세번째 단락으로 들어가게 되었네요.
-사도신경
I believe in God, the Father almighty,
creator of heaven and earth.
I believe in Jesus Christ,
his only Son, our Lord.
He was conceived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born of the Virgin Mary.
He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was crucified, died, and was buried.
He descended into hell. On the third day he rose again.
He ascended into heaven
and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the Father.
He will come again to judge the living and the dead.
I believe in the Holy Spirit,
the holy catholic Church,
the communion of saints,
the forgiveness of sins,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and the life everlasting.
Amen.
- 특별히 성령님 하면 방언하는 것, 신들린 듯한 모습이 주로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좁은 의미이고 더 넓은 의미가 있음,
- 혼자서 하면서 낙심될 때가 있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됨, 느껴지지는 않지만 도와주고 계심은 필요함,
- 삼위일체에 대해서 명확하지 않았는데 성령님의 역할을 더욱 잘 알게 되었음,
- 오직 믿어야 할 것은 성령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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