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년부] ㄱㄱㅈㅅㄷ

*53희생-41유익 ->31미움


#53희생

9) 희생의 어려움을 보게 되었음,
10) 예수님의 용서가 나와는 별다른 관계가 없을 수 없다고 생각함, 와 닿지 않음, 애써서 생각하는 것이 안 됨, ->




#31미움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31%EB%AF%B8%EC%9B%80

1) 하나님 말씀대로 못하더라도 하나님은 기다리시고 우리에게 와 주신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이 객관적이면 좋겠다->돌이키면 붙들어 주심
2) 겉으로는 간단한 것 같았지만 그 속에 깊은 의미가 있었음,
3) 의롭도 의리있고 곱고 순전한 마음을 볼 수 있음,
4) 다윗을 보면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나님과 사는 것을 진짜 좋아하는구나,
5) 신앙심이 있다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좋겠다, -> 신앙심이 있지만 속으로는 사기칠 궁리만 하고 있다면 기만이 있음, -> 나는 아직 신앙인을 호의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이다,


#32분노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32%EB%B6%84%EB%85%B8

1) 기승전결이 잘 함축되어 있음, 하나님의 절대권능을 생각하는 것이 신앙의 핵심, 사탄은 마음은 건드릴 수 없음,
2) 욥이 아내의 격동에 대해서 한 대답은 하나님 믿는 사람이 가져야 하는 마음이다,


#33절망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33%EC%A0%88%EB%A7%9D

1) 이게 왜 절망인가 했지만 절망 속에서 소망을 찾음을 이해함, 서로 목숨이 걸려 있는 상황에서 절박하고 진실함을 볼 수 있었음, 그런 것이 없이도 예수님을 발견하면 감사합니다.
2) 나는 이렇게 못할 것 같다, 욥이 대단한 사람이다,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생각, 소망의 생각이 필요하다,
3)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라는 것을 깨달음, 나는 불만이 있어도 참는 정도일 것 같음,


#34두려움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34%EB%91%90%EB%A0%B4

1) 사람에 대한 속성을 하나님이 잘 알고 계심,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기대보다는 정신승리만 있어도 족하지 않을까, => 축복은 영적이고 신앙적인 의미도 있음,
2) 이길 수 없을 때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속수무책, 받아들이는 수 밖에, ->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나아질 것이다, 은혜와 축복을 주신다,
3)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과가 많은 시기였던 것 같음, 나는 그렇게 되지는 않는 것 같음, 나는 안 되리라고 생각함, 중간 정도의 위치에서 유지하려는 생각,
4)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용기가 날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경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5) 다윗은 모범적이고 대단한 사람이구나, 나는 하나님이 큰 일은 행하시지만 작은 일은 상관하지 않으시리라고 생각함,

#35죄책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35%EC%A3%84%EC%B1%85

1) 악한 감정 때문에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진다, 미움이나 폭력은 좋지 않다는 생각이 있음,
2)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이 죄라는 말은 불편함, 부족한 자들을 도우시는 것은 훌륭하심이다, 우는 베드로를 보는 것은 마음이 짠해진다,
3) 본질적인 변화가 중요함, 외면적인 목표는 그냥 안내 정도로 내면적인 목표를 이루어야겠다,
4) 신앙의 필요성은 생각의 유한성, 인생의 한계에서 시작된다.
5)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지식이 있고 간접경험, 체험,
6) 죄에 대한 심판보다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원하신다, -> 죄책감으로 하나님으로 나아와야지 더 멀어지면 안 된다,
7) 모든 사람들이 욕구가 있고 참고 있다, 다만 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이나 기회가 없어서 그럴 뿐이다, 욕구 만으로는 죄인은 아님, => 죄의 자각과 용서의 필요성을 알아야 함
8) 우리 밑에 그물망이 있다는 것을 잘 인지해야겠다, 해야 할 것을 안 하는 것이 잘못 일 수 있다,


#36수치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36%EC%88%98%EC%B9%98

1) 하나님을 믿음에 대한 부담감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됨, 그러나 부담감을 느낀 적은 없음,
2) 남을 위한 고백이 아니라 나를 위한 자기 고백이 선행되어야겠다,
3)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는 모습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마음으로 변화되었음,  어떤 변화의 계기가 삶 속에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음,
4) 다윗은 하나님과 함께 살고자 하는 마음, 평지풍파가 많았던 것 같음, 열심히 하나님을 찾았음, 다윗같은 모습을 가져야겠다,


#41유익

1)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음을 알아야 하겠다, => 신앙적인 분야로 적용함,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고 하는데 세상 것을 구하지 않는 것이 당연함, => 미래의 가치를 위해서 현재의 유익을 추구하지 않음,
2) 언젠가 다가올 순간을 생각해 보게 되었음 -> 삶 속에 먹고 사는 이외의 것을 생각해 보아야겠다, 양식, 교양, 상식 등에 대한 것,
3) 보통사람은 하기 힘든 죄악들을 백성들의 이야기 ->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는 삶,
4) 동방박사들의 마음, 경외감, 기쁨을 알게 되었음, 신비롭게 생각된다 => 신앙의 확신에 적용해 보면 좋을 것
5) 순종하는 모습 속에서 유익 그 이상을 추구하는 모습
6) 나병환자에게 말하지 못하게 한 이유를 알게 됨 -> 미혹되지 말아야겠다,
7) 욕구를 절제하는 사람, 욕구를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 -> 욕구를 부릴 만한 동기가 있더라도 절제를 해야겠다,


#42편안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42%ED%8E%B8%EC%95%88

1) 솔로몬이 진정한 사랑을 했다면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았을텐데 => 창조자, 피조물/ 구원자, 구원얻은 사람, => 가능성을 생각해 보기
2)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실 것이다, 나의 모습은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형식적이지는 않다, =>진실함을 목표로 해야 한다.
3) 경험만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이해했음, 감성이 쉽지는 않음, 경험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기로 함,
4) 감사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 일반적인 감사와 신앙적인 감사의 차이점, 차원이 높고 궁극적인 형태,
5) 모든 일에 감사한다는 것은 신앙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다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과의 부실함을 의식할 때가 있다  =>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더욱 목표를 두어야 함 빛을 나타내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 
6) 하나님을 따라가는 사람에게도 어려움이 있음을 알았음 => 편안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는 데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 사람이나 선지자에게가 아닌 고민자에게 필요함,


#43쾌락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43%EC%BE%8C%EB%9D%BD

1) 경험을 통한 지혜를 알 수 있음, => 인생의 큰 방향을 관해서 즐거움이 아닌 지혜로 나아가야 한다,
2)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함께 가자'고 하는 것 하나님의 나라에서 지내는 것보다 함께 동행하는 개념을 알 수 있었음,
3) 이미 주신 은혜가 있음을 알게 됨, => 그 은혜를 기억하고 돌아오면 자신의 은혜가 된다,
4) 하나님의 나라가 전파되었으니 받아들여야 한다로 이해가 된다 -> 세상의 다양한 유형의 상황들이 있고 그때마다의 고민이 있음,


#44존경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44%EC%A1%B4%EA%B2%BD

1)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의 선언이 장엄하게 느껴짐, 해보고 싶은 것을 다 해본 것으로 보여짐, 믿을 만한 구석이 있음,
2)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내용, 경제적으로는 피폐하지 않게 살아야겠다, 시간을 허비하고 있음, 중도를 취하는 입장, 치우치지 않으려고 함,
3) 우리가 힘들게 살고 있는데 그것을 구원해 주시려고 오셨다는 것이 받아들이기 어려움, 요셉의 순종도 쉬운 일은 아니었음,
4) 빛을 보는 가능성이 있음, 바로 실천하지는 못해서 그렇지 가능성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함,
5) 동문서답하는 것 같기도 함, 그것의 이해와 설명의 차이를 생각할 수 있음, 요한에게는 확실했지만 나에게는 확실하지 않다, 빛에 대해서는 막연하다, 모호하다,
6)
7) 계속 봉사할 사람을 준비해야 하는 것, 떨어진 사람도 잘 돌아보아야 한다,
8)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나쁘게 하면 안 될 것 같음, 하나님의 뜻을 알아차리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9) 구원을 따르는 사람들은 대단한 사람들인 것 같음, 없는 것을 억지로 만들 수는 없고 그것을 깨닫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45인정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45%EC%9D%B8%EC%A0%95

1) 그냥 읽으면 모르는데 자기 자신에 대한 인정을 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상대의 사랑을 볼 수 있겠음,
2) 상대방과 조건이 맞아야 가까워질텐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전혀 다름, 부족해도 술람미 여인은 자신이 있었음,
3) 하나님이 부르실 때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믿으면 보인다고 하시고 보이면 믿겠다고 함이었음, 그런 삶이 아직은 힘들음,
4) 잘 안 믿어지는 것을 굳이 노력하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함, 믿는 사람에게는 믿는 이유가 있다,
5) 요한이 자녀가 되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이해가 됨, 믿기만 하면 된다는 것은 잘 안 내켜짐,
6) 빛에 나오는 사람이 있건 없건 계속 비추는 것이 중요하다,


#46지배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46%EC%A7%80%EB%B0%B0

1) 20잠 1; 20-33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 지혜를 따라가는 것의 의미를 생각함,
2) 세상에서 헛되이 추구하는 목표들, 세상에서의 일이 헛된 것 같아도 넘어서서 다른 세계를 보게 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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