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신앙성숙] 41막 10; 13-16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2

Loading the player...


 

41 10; 13-16 어린아이와같은 자들을 용납하라2_5

 

2017. 3. 17. . 금요철야

 

*개요:  마가복음 연구,

[]10:13          사람들이 예수께서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0:14          예수께서 보시고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0:16          그 어린 아이들을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오늘 말씀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가르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린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로 왔습니다. 그들이 기대한 것은 어린이들의 연약함과 미약함, 그리고 부족함을 예수님께서 채워주시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어린이들이 일으키는 소음과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보았습니다. 이제까지의 예수님의 가르치심의 형태는 조용히 사람들이 앉아있으면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다양한 예화와 비유와 설명을 통해서 장시간 가르치는 것이 기본형태였는데 그런 조용함과 정숙함을 깨트리는 것이 바로 어린이들이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만져주시기를 바라고 부모들이 예수님께 다가오는 것도 불편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어린아이들과 같은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고 연약함이 있고 성숙되지 못한 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신앙적으로어린 자들에 대해서 어렵 생각하는 것도 여전히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이나 생각하는 것은 어린 아이와같은 자들이 다가오는 것을 싫어하고 피하고자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도 영적 수준이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의 모습을 말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5 12절을 보십시오.

“[]5: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5: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요

[]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히브리서 기자는 단지 육신의 나이가 어린 어린 아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들이 바로 어린 아이입니다. 의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는 자가 바로 어린 아이입니다.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자들이 바로 어린 아이입니다. 다른 신앙인들을 이모 저모로 불편하게 만드는 자가 바로 어린아이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신앙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님을 따라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식으로든 기존 신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실천하지도 못합니다. 끊임없이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단단한 식물을 먹지 못합니다. 그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바로 어린 아이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그런 자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어린 아이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나쁜 뜻이 아닙니다. 어린 아이라도 되어야 성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에서도 물론 어린 아이 이후의 장성한 자를 말하려고 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지만 사실 성경 전체에서 어린 아이에 대한 평가는 매우 긍정적인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자라서 성인이 되고 어른이 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도 이런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이 필요합니다. 정말 나이가 어려서 어린 아이가 아니라 새로운 신자라서 어린 아이가 필요합니다. 아니면 실족했다가 다시 회복하려고 하는 어린 아이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연약하지만 많은 변화와 발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이 교회에는 많아져야 합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이런 어린 아이들을 귀찮아 했습니다. 불편해 했습니다.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데려오는 부모들을 꾸짖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역자들이나 직분자들이나 일반 성도들이나 교회는 이런 어린 아이들과 같은 사람들을 귀찮아합니다. 불편해 합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제자들처럼 다잡으려고합니다.

그렇다면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이 주님께로 나오는 것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그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천대시하지도 않고 불편해 하지 않고 받아들일 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것을 받으면 됩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래서 어린 아이들에 대해서, 어린 아이들과 같은 사람들에 대해서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말씀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 대한 정의와 평가와 가치는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14절을 보십시오.

“[]10: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어린 아이들을 데려오는 부모들을 꾸짖는 것을 보고 분히 여기셨습니다. 통분히 여기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예수님은 그런 어린 아이들이, 그런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사람들이, 그런 어린 아이들과 같은 자들이 자신에게 나아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그런 자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나아오는 것을 허락할 뿐만 아니라 금지하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에는 그런 자들이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단지 예수님만 만나고 돌아가는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만져주심만 바라고 사라지는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계속 거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 나아와서 축복을 얻고 도움을 얻은 다음에 돌아가지 않고 계속해서 예수님과 함께 머무는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자들을 오히려 쫓아내려고 하고 오히려 책망하였던 제자들에게 분하게 여기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예수님의 가족이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지금 예수님의 새로운 가족들이 예수님께 오는 것을 막았던 셈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분히 여기셨던 것이고 그들의 의미에 대해서 새로운 정의를 내려주시는 것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들은 바로 하나님 나라의 가족들이었습니다.

이런 이해는 성경 곳곳에서도 나옵니다. 탕자의 형은 탕자가 집에 돌아온 것을 보고 반갑게 맞이하고 환영하는 아버지를 보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서 형은 말합니다.

15:30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아들은 어리석었었고 어린 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런 어리석은 자를 위해 아버지는 두말없이 용서해 주시고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벌였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뿐만 아닙니다. 오늘도 부자집 자녀들은 별로 하는 것도 없이 문제만 일으켜도 그들은 용납되며 공급받습니다. 그들은 똑바로 사는 같지 않은데 그렇게 유익을 누릴까요? 뿐만 아닙니다. 어떤 부모의 자녀들은 문제도 많고 어리석은 행동도 많이 하지만 부모는 그들을 쫓아다니며 그들을 위해 어떤 희생도 감수합니다. 그럴까요? 그냥 내버리지, 그냥 잊어버리지, 그냥 내쫓아버리지, 그들을 위해 희생할까요?

그 이유는 자녀가 어리석고 미련하며 부족해도 자기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자녀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용서가 되고 모든 것을 덮어주며 모든 것을 희생하게 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사랑을 주님으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사랑하시냐고, 그런 죄많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도와주시냐고, 그렇게 몸과 마음이 어린 자들을 그렇게 용납하시냐고 우리가 힐난하고 비판할 모르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사랑을 정말로 누리고 있는 자들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도 사랑이 아니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사랑속에서 제자가 되었고 성도가 되었으며 직분자와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나타내신 사랑이나 어린 자들을 위해 나타내신 사랑이나 동일합니다. 우리가 사랑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니 사랑을 제한하려거나 제지해서는 안되고 사랑을 많은 부족한 자들이 누릴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 나아온 어린이들을 안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안수하시며 축복해주셨습니다.

“[]10:16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주님은 그렇게 주님께 나아온 자들을 사랑하십니다. 과거의 모습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주님께 나아왔다면 그들이 주님께 나아왔겠습니까? 어린 아이들을 주님께 이끌고 왔다면 부모들이 주님께 자녀를 데리고 나아왔겠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축복해주시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에게 주님이 주신 것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단지 안수만 해주고 축복만 해주고  돌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에 거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게 어린아이처럼 사모하는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어쩔 없이 가는 나라가 아니라 마지못해 가주는 나라가 아니라 가고 싶어서 질책을 무릅쓰고 책망을 이겨내며 예수님께 나아오는 나라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같이 받들지 않으면 결단코 나라에 들어갈 없을까요?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사모할 때에만이 비로소 모든 어려움과 시험을 이기고 곳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에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순종하고 인도함을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에 도착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신앙이 오래 수록 오래도록 천국을 사모할수록 더욱 귀한 신앙이 됩니다. 그것은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너그럽게 볼 수 있는 신앙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주님은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안아주시고 안수해주시고 축복해주십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있도록 말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자 때에 어린 아이를, 혹은 어린 아이같은 자들을 용납하고 그들이 예수님께 나아오는 금하지 말아야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들고 사모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린 아이는, 혹은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그들의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한 어린 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여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 나아오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이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나라에 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게 되리라한편 강도에게 말씀하셨고 지금도 우리 모든 주님의 백성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주님께로 인도합시다. 그들을 막아서지 말고 그들과 주님의 만남을 방해하지 말고 그들이 자신이 누릴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있도록 도와줍시다. 또한 우리 자신도 어린 아이와 같은 심령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봅시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어린 아이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따랐던 것처럼 우리 모두도 그렇게 어린 아이 같이 순수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소망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35 1주일
47고후 1; 16-20 그리스도에게는 예만 되었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0
2734 5금요
43요13; 34-3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8
2733 1주일
47고후13; 1-4 달라진 고린도 교회와 강하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5
2732 5금요
40마28; 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사용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5
2731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3
2730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79
2729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6
2728 1주일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123
2727 1주일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109
2726 75덕행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114
2725 75덕행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14
2724 75덕행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35
2723 1주일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39
2722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96
2721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81
2720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08
2719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19
2718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32
2717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114
2716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46
2715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208
2714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34
2713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69
2712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73
2711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82
2710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205
2709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327
2708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534
2707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518
2706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68
2705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82
2704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680
2703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573
2702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20
2701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35
2700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53
2699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53
2698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764
2697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899
2696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847
2695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930
2694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67
2693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54
2692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50
2691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47
2690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75
2689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64
2688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45
2687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12
2686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20
2685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46
2684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67
268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61
268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77
268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58
268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64
267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3
267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22
267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06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34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62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12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27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87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81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39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37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69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62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86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9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4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8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1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0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36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7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9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0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6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84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04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0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13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3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95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23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8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56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55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65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36
2640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81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03
2638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37
2637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30
2636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