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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용서] 42눅 17; 1-4 용서하는 삶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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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7; 1-4 용서하는 삶의 중요성_1

 

2017. 11. 26. .주일오전.

 

*개요:  용서의 가치,

[]17: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자에게는 화로다

[]17:2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17: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17: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우리가 하나님의 용서를 생각한다는 것은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수준을 벗어나서 높이 날아오른다는 것입니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는 복수와 앙갚음, 원한과 증오 만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런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 속에는 자존심과 체면과 유익과 후련함이 있습니다.그래서 그렇게 행동하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그렇지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할 때 우리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뜻보다 더 높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에 우리는 높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이상으로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용서를 따를 때의우리의 모습입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를 타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비행기가 이륙할 때에는 활주로에서 힘차게 달립니다. 그런 다음에 비행기 몸체가 붕 떠오르게되고 하늘 위를 향해서 높이 날아오릅니다. 그런 다음 비행기는 하늘 높은 곳에 올라갑니다. 이렇게 비행기가 높이 떠 있을 때 아래를 내려다 보면 세상이 작게 보입니다. 그렇게 작게 보여진다는것은 비행기가 아주 높게 떠올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그렇게 작게 볼 수 있기 때문에아주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는 것은 인간의 뜻과 거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그리고 그렇게 커다란 차이를 나타낼 때 우리는 신앙과 믿음에서 발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나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다가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를 묵상하면서 그 용서의 은혜를 따르고자 할 때 우리가 얼마나 발전하는지모릅니다. 그 반대로 용서하지 못하는 세상의 원리에 따라서 전혀 용서하지 않으면서 살아갈 때에는 우리는 얼마나 퇴보하는지모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이동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갑니다. 바로 용서의 은혜를 따르고자할 때 그렇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7: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예수님께서는 형제가 죄를 범하면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우리가 죄를 반복해서 짓지 않도록 경고해주고 회개할 때 용서해 준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우리 자신의 뜻은 죄를 범해도 경고하지 않고 회개해도 용서하지 않는 것이지만 예수님의 뜻은 죄를 범했을 때 경고하고 회개하면용서하는 것입니다. 그 뜻을 따를 때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수준을 벗어나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더 높은 수준으로올라가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용서가 인간적인 것이 되지 않도록 중요한 말씀을 더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그 용서는 조건적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4절을 보십시오.

“[]17: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서 회개한다고 하면 그것은 저의가 의심스러운 상태입니다. 또한 그러한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용서해주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용서는 대상자의 조건이나 상태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용서하시는하나님께 근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용서하는 것이지 사람 때문에 용서하는 것이 아닙니다.그래서 하루 일곱 번이라도 용서를 구한다면 용서해주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은혜는 하루 일곱 번으로 제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용서의 은혜는 무한하고 영원하며 지속적입니다.그래서 그 용서의 은혜를 따르는 자들도 역시 지속적으로 용서를 해주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삶에서 우리에게는 항상 조건이 있습니다. 언제나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조건을 넘어서고 한계에 이르게 되면 더 이상 용서하지 않습니다.한두 번 용서를 해줄 수는 있어도 언제까지나 용서를 해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자신의 기준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용서를 따라간다 하더라도 그 용서는 결국 나의세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계속해서 용서를 구하는 사람이 만약 가족이라고 해보십시오. 남편이 그렇게 매번 잘못을 하고 용서를 구한다고 해서 계속 용서를 할 수 있을까요? 아내가늘 실수를 하고 용서를 구할 때 용서를 해줘야 할까요? 아들이나 딸이 끊임없이 실수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그래도용서를 해줘야 할까요? 만약 친구가 그렇게 용서를 구한다면 그것은 어떻습니까? 늘 지각하고 늘 말 실수하고 늘 괴롭히고 늘 마음 상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럴 때마다 미안해 다시는 안 그럴 거라고 말한다고해서 다시 용서를 해줄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한 번쯤은 도저히 용서해 줄 수 없는 한계에 이르게 되는 경험이 있습니다. 커다란 피해를 보았거나 심각한 자존심의 상처를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모욕감과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겪은 적도 있습니다.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상태에 이르게 되기도 했습니다.단순한 실수나 무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악의적이고 일부러 고의적으로 행한 악행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모든 것에 대해서 우리가 용서를 생각할 때에는 도저히 용서를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 죄로 인한 피해가 너무나 커서 용서를 생각하지도 못하게 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분명히 이러한 용서를 모든 상황에 다 적용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네 형제δελφόςσου (your brother)’이고 육신의 형제나 혹은 믿음의 형제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악인에 대해서 다 용서를 해주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또한 회개를 하고 용서를 구하는경우에 용서를 해주는 것입니다. 회개도 하지 않는데 미리 용서를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구체적인 용서의 제한들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왜 용서를 해주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서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그것이 예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용서를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 자신이 그렇게 용서를 하셨기 때문에이러한 용서 속에 우리가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심판을 하러 오신 것이아니라 용서를 하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죄를 다 지시고 죽으셨는데 그 이유는 그 죄를 용서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그러한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용서를 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용서의 뜻에 동참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시는 방향이 있습니다.그 방향으로 우리도 나아가야지 그 방향을 거부하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이것은 마치 비행기가 활주로를 달리다가 멈춰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활주로를 달리면서 떠올라야 하는데 중간에 멈춰버리면 비행기에도 무리가 생기고 원래 하려고 했던 비행도 취소되면서 여러 가지로 문제가많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용서를 따라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에 근거해서 예수님의 뜻대로 하는 용서가 되어야 하는데 내 뜻대로 하는 용서라면 어느 순간에 멈춰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2014년 뉴욕 JFK 공항에서 대한항공여객기가 이륙하려다가 공항으로 되돌아간 적이 있습니다. 비행기를 돌린 사람은 대한항공 회장의 자녀였습니다.그는 자신에게 땅콩을 서비스하던 승무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화를 내면서 이에 대해서 설명하던 사무장을 비행기에서 내리게했습니다. 그 자녀는 나중에 이로 인해서 구속되어서 법의 심판을 받았고 집행유예형을 받고 풀려났습니다.이륙 준비중이던 비행기를 한 개인이 돌려세운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뜻은 우리를 용서의 은혜로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 은혜 속에서 살아가게 하며 그 용서를 나타내면서 살아가는 것이 예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우리가 우리의 형제에 대해서 그러한 용서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뜻에 반하는 것입니다. 하물며그 용서의 대상이 우리의 가족이고 친구요 교인이고 성도인데 그 대상에서도 하나님의 용서를 나타내지 못한다면 어떻게 우리가 예수님의 용서 속에서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정말 해야 하는 일은 예수님의 용서의 방향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용서가 시작되고 그 용서가 진행될 때에 우리도 거기에 같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륙하는비행기를 돌려세우는 것이 잘못인 것처럼 진행되는 예수님의 용서를 자신이 가로막고 서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그 용서 속에 함께 따라갈 때에 그 안에서 예수님의 용서에 대한 놀라운 은혜를 함께 누리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놀라운 은혜를 누리게 되는 것이 용서를 하는 두 번째 이유입니다. 그것은 왜 예수님이 용서를 해주시는가에 대한 대답이기도 합니다. 그 두 번째 이유는 용서를통해서 그 형제가 실족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용서를 하라고 하신 말씀보다 앞서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내용 속에 들어 있습니다.

“[]17: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17:2        그가 작은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실족하게 되는 것이 있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족하게 하는 자에는 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실족하게 한다는 것은 작은 자 중의 하나를실족하게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느니 차라리 연자맷돌을 매고 바다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고 하심으로써 작은자를 실족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큰 화인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는 용서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작은 자나 연약한 자가 실족해버리지 않도록기회를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용서를 해 주면 새로운 기회를 주게 됩니다. 그러면 그 기회를 받아서 다시 도전하고 다시 새롭게 되어서 마침내 바로 설 수 있습니다. 그런데용서를 해주지 않으면 그 연약하고 어리석은 자가 절망하고 낙심해서 올바르게 서는 것을 아예 포기해 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예수님께서는 용서를 해주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용서의 의미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용서를 통해서 그 죄지은 사람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주어져서돌이켜 바르게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용서를 해주셨고또한 용서를 해주라고 하신 이유입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이 바로 설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바로 설 수없는 사람인지를 아십니다. 그래서 바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바르게 설 수 있을 때까지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끊임없이 용서를 해주십니다. 그렇게 할 때 그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중에 재림주로 오실 때에는 이러한 모든 가능성이 전부 사라진 다음입니다. 구원받을 자가 모두 구원을 받고 바르게 설 자가 모두 바르게 선 다음에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양과 염소를 구분하고 구원받은자와 그렇지 못한 자를 나누십니다. 그 때에 이루어지는 심판은 용서를 못해주는 심판이 아닙니다.용서는 이미 용서받을 만한 자에게 온전하게 해주셨습니다. 그 때에 이루어지는 심판은죄악에 대한 심판입니다. 그래서 사탄과 그의 무리들에 대한 온전한 처벌이 이루어지게 됩니다.예수님은 그 전까지 한 영혼을 찾으시면서 용서를 온전하게 이루십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믿고 있는 우리도 역시 그러한 용서에 동참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용서를 통해서 한 영혼이 실족하지 않고 올바르게 서게 됩니다. 바로 그 한사람이 변화를 받아서 주님께로 나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회개하였을 때 처음 그를 용서한 사람은 아나니아였습니다. 아나니아의 기도로 인해서 그의 눈이 밝아지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그를 용서한 사람은 바나바였습니다.바나바를 통해 그는 교회에 정착하고 성경교사로 설 수 있었습니다. 그 바울을 용서한사람은 안디옥 교회 교인들입니다. 그 교인들은 바울을 성령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선교의 일을 위해서 바나바와함께 바울을 파송하였습니다. 이러한 용서를 통해서 바울이 바울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이름이 사울이었지만 회개이후에는 바울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러한 용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신자가교인이 되고 성도가 되는 것이고 그 성도가 집사가 되고 권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목사가 됩니다. 그렇게 받아주고용서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우리의 용서를 통해서 우리의 남편이 변화되고아내가 달라지며 아들과 딸이 돌아옵니다. 우리의 친구가 회심을 하고 교인이 직분자가 되며 사역자가 됩니다.이러한 놀라운 일이 바로 용서에 동참할 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용서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용서를 해야 하는 세 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내가 그렇게 용서를 할 때 내 자신이 실족하지 않습니다.내 자신이 지극히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하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나니아도 처음 바울에 대해서 걱정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힘을 내어 바울을 위해서 기도해 줄 수 있었습니다. 바나바도 마가요한의 일로 바울과 갈등하고 헤어졌지만 나중에 마가요한을 바울이 받아들이는 모습을 볼 때 관계의 회복을 이루었던 것으로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끝내 증오하고 거부한다면 바로 그 누군가를 천국에서 어떻게 만나게될 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용서하고 받아들인다면 그로 인해서 자기 자신이 얼마나 다른 사람을실족하게 하지 않고 스스로도 실족하지 않는 자가 될 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용서가우리의 마음 속에 넘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한 은혜가 있을 때 하나님과 여러 가지의 일을 더욱 함께 할 수있는 것입니다.

 

이번 달 용서의 은혜를 묵상하면서 용서를 따르는 마음으로 나아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용서 속에서 우리 자신이 받은 커다란 하나님의 용서가 날로 샘솟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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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1060
1121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2124
1120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2148
1119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302
1118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175
1117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2444
1116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2316
1115 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2307
1114 51계획
39말 2; 4-6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2528
1113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2493
1112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0 2728
1111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2527
1110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2 2556
1109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2546
1108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2500
1107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2681
1106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2563
1105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2641
1104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1265
1103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1338
1102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1375
1101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411
1100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1489
1099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1306
1098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1534
1097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37
1096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1579
1095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297
1094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1567
1093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1451
1092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443
1091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1453
1090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1403
1089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1812
1088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0 1476
1087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1477
1086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0 1528
1085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1428
1084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1461
1083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1416
1082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1540
1081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2 1493
1080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1 1437
1079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432
1078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1714
1077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1502
1076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1577
1075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211
1074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2712
1073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2938
1072 82연합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2912
1071 82연합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018
1070 82연합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047
1069 82연합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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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305
1067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8624
1066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8577
1065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8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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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8481
1063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8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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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