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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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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2025. 7. 20. . 주일오전.

  

 

  

찬양: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239] 저 뵈는 본향 집        

  

[243] 저 요단강 건너편에  [235]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개요: 74경건, 보이지 않는 교회로서의 모습

  

[]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3: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3: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할 때 나타내는 모습에는 유형적인 모습과 무형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유형적인 모습은 보이는 대로의 모습입니다. 예를 들면 신앙 생활을 하는 모습이 유형적인 모습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부르며 기도를 하고 그 외 다양한 신앙 생활을 할 때 우리는 유형적인 모습을 나타냅니다. 그 다음에 무형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사고방식 속에서 살아가는가를 마음에 품고 있다면 그런 것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형적인 모습입니다.

  

둘 중에서 우리가 쉽게 접하는 것은 유형적인 모습입니다. 무형적인 모습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존재감이 별로 없기도 합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모든 유형적인 모습은 전부 무형적인 모습에 의해서 형성됩니다. 심지어 무형적인 모습이 존재할 때만 유형적인 모습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은 신앙이 있거나 혹은 신앙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신앙이 없거나 혹은 신앙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면 유형적 모습은 나타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형적 모습을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고 어떤 사고방식 속에서 살아가는지를 자각하면서 그 내용이 계속해서 발전되고 성장하도록 해야 무형적 모습이 발전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해야 하는 생각을 하고 가져야 하는 목표를 가질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고방식 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무형적 신앙모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합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의 본질이 표현됩니다. 처음에 신앙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것이었지만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유형적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물속에 잠겨 있던 배가 물밖으로 떠올라서 나타나는 것처럼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신앙 생활 속에서 밖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보이지 않는 모습에 더욱 신경을 쓸 때 우리의 믿음과 소망이 풍성한 것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4,5절을 보십시오.  

  

“[]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3: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이 말씀은 집마다 지은 이가 있고 만물도 지은 이가 있는데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집은 유형적이고 만물도 유형적이지만 집을 지은 이나 만물을 지은 이는 무형적입니다. 이렇게 창조자가 무형적이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너무 규모가 무한하고 시간이 무한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지각하기 위해서는 공간의 확장이나 시간의 확장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한한 인간으로서는 그걸 다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히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형적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형태만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 존재 자체는 분명히 실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태가 사라졌을 때 비로소 지각을 할 수 있습니다. 죽었을 때 새로운 지각의 시작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 이후를 믿는 사람은 다릅니다. 여기에 나오는 모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유형적인 모습은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 신실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유형적인 모습은 근원적으로 무형적인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그것은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려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려는 마음은 모세가 전해준 구약율법을 의미합니다. 모세가 전한 구약 율법은 장래에 나타나게 되는 신약 율법을 증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세는 먼 미래에 일어날 하나님의 구원의 완성을 위해서 현재 이스라엘 민족의 선지자로 사역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미래에 이루어질 구원을 위해 현재 신앙생활을 실천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형의 의미를 위해서 유형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모세 만이 아니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무형적으로 우리가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잘 자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신앙을 갖고 있는 모습의 가치가 더욱 성장하고 그로 인해서 우리 자신의 유형적 신앙의 모습도 계속해서 발전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모습을 지수나 지표로 표현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프로 표현된다고 해보십시오. 작년 수련회 때 우리가 함께 인생 그래프 내용을 만들면서 자기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지금도 우리가 무형의 의미를 발전시켜 나갈 때 유형의 모습이 성장하고 발전되며 새로워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무형의 마음이 있으니 지금 현재에서 구체적인 실천과 경건의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도 생각해 보십시오. 살을 빼려는 무형적 목표가 있으니 음식을 먹지 않거나 운동을 많이 하는 다이어트의 유형적 실천을 이룹니다. 건강을 이루려는 무형적 목표가 있을 때 해로운 음식을 먹지 않거나 건강을 악화시키는 일을 중단하는 구체적인 행동을 합니다. 이런 의미로 항상 무형적인 가치가 유형적인 모습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신앙적 가치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신앙적 가치를 더욱 발전시킬 때 신앙적 모습도 더욱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가져야 하는 신앙적 가치를 오늘 말씀 6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3: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그리스도에게 무형적 가치는 무엇이고 유형적 모습은 무엇이었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무형적 가치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이라는 것이었고 그로 인한 유형적 모습은 하나님의 집을 지키는 일에 신실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집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했던 것이고 그 희생을 통해서 하나님의 집이 되는 바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구원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집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집이라는 유형적 결실이 바로 우리 자신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로 우리도 무형적 가치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무형적 가치는 하나님의 집이 되려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이 집이 되고자 할 때 우리가 해야 하는 유형적 모습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무형적 가치이지 목표인 하나님의 집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게 만듭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장로교 선교사는 언더우드 선교사입니다. 그는 1884년에 한국 최초의 장로교 선교사로 임명되었습니다. 1885년에 입국해서 연희전문학교와 새문안교회를 설립하였고 많은 선교사역을 실천했습니다. 그러다가 57세의 나이에 발진티푸스병에 걸려서 미국 뉴저지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1916년에 사망했습니다. 죽기 전까지도 한국을 그리워하며 돌아가기를 바랬다고 합니다. 그의 시신은 미국에서 장례를 치룬 후에 나중에 양화진 외국인 묘지로 이장되었습니다.

  

 이러한 귀한 일을 이루기 전까지 그는 1859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13세에 미국으로 이주했고 뉴욕대학교를 졸업하고 뉴브런스위크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의학도 공부했고 일본에서 한국어도 배우면서 한국 선교를 준비했습니다. 그의 유형적 모습은 무형적 모습에 의해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그의 삶을 보면 그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무형적 가치를 생각하면 그의 유형적 모습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집이라고 하실 때 그 말씀을 따르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잡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집이 얼마나 아름답고 온전한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 집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무형적 가치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집이 되고자 하는 간절함으로 성도님들의 유형적 신앙생활이 더욱 풍성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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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9
1226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7
1225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8
1224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7
1223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9
1222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4
1221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1220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8
1219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1218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0
1217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1216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3
1215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2
1214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8
1213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4
1212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7
1211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8
1210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9
1209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5
1208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5
1207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92
1206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6
1205 7실천-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54
1204 6결심-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20
1203 6결심-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81
1202 7실천-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86
1201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62
1200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500
1199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98
1198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305
1197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8
1196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96
1195 2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95
1194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66
1193 2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7
1192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