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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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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_1

  

 

  

2025. 2. 9. . 주일오전예배.

  

 

  

*개요: #25관계 

  

[]11:7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세기 11장에 나오는 바벨탑 사건은 인류 문명의 시작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변형되었는가를 보여주는 가장 핵심적인 사건입니다. 시도는 많이 이루어졌지만 성공은 하지 못한 모든 문명의 흥망성쇠의 원리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인간은 높은 탑을 쌓고 자신의 이름을 내면서 흩어지지 않고 계속 모여 있기를 원했지만 그런 일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계획 대로 되지 못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인간의 발전을 시기하시는 것인가, 인류의 한계가 되시는 분이신가라고 생각될 것입니다. 에덴의 선악과 사건에서 나타나는 대로 하나님처럼 될 것을 우려하셔서 선악과를 먹지 못하게 하셨다는 뱀의 유혹처럼 의문과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중요한 진실을 알려줍니다. 그 진실을 이해할 때 아담처럼 뱀의 유혹에 따라서 선악과를 따먹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들을 막으신 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7절입니다.

  

“[]11:7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7절은 5절 말씀과 다릅니다. 5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내려오셔서 사람들의 건설하는 모습을 살펴보셨고 7절에서는 내려가셔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자고 하셨습니다. 두 절의 표현은 다르지만 원문에서의 단어는 동일합니다. 전부 יָרַד’(야라드, go down or come dow, descend, sink) 의미가 있습니다.  말은 동일하게   내려오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내려오심은 인간의 삶과 생각과 마음에 깊게 내려오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겉으로만 살펴보시고 겉으로만 영향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속으로 살펴보시고 속으로 영향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하나님께서는 크신 계획 속에서 행하셨음을 보여주셨습니다.  번은 살펴보려고 오셨고 다음엔 막으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가장 온전한 방법으로 그들의 계획을 막으셨던 것입니다. 그들을 막는 방법은 언어를 혼잡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그들은 서로 알아들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그곳과  도시이름을 바벨(혼란)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극도의 혼란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혼란은 의도하지 않은 무계획적인 혼란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계획된 혼란이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알아들을  있는 말을 사용하다가 갑자기 오늘부터 언어가 달라져서 알아들을  없게 되는 상황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러나 그들이 이렇게 언어가 달라져서 알아들을  없게  것은 그들을 막으시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의 언어가 달라졌을  이루지 못한 것은 그들의 계획이었지만 이루어진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그들로 자기들의 이름을 위해서 흩어지지 않으려는 생각을 막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언어가 맞는 사람들끼리 흩어져서 세상에 충만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로 그들은 언어가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사방으로 흩어졌습니다. 언어는 생각과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언어가 다르면 생각도 달라지고 생활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언어와 생각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바벨에 머물러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에 충만하기 위해서  사방으로 흩어졌습니다. 자신들의 이름을 위한 도시를 짓지 못하게 하시고  땅에 충만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8절을 보십시오.

  

“[]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여호와께서는 거기에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동서남북으로 그들은 퍼지게 되었고 그들이 짓고자 했던 대로의 도시는 건설할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그곳이 폐허가 되었는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여전히 일부의 사람들은 그곳에 머물러 있었는데 다만 처음 생각했던 하늘에 닿는 탑을 세우거나 그들의 이름이 퍼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런 의미에서의 발전을 이루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자고해지는 것을 막았던 것이지 사실은 그들의 확장과 하나님의 뜻의 실현을 이루도록 도우신 것이었습니다.

  

인류 문명의 발전을 막으시는 것을 보면서 어쩌면 우리 자신의 발전도 막으시는가라고 생각할  있지만 하나님의 진정한 뜻은 그것이 아닙니다. 발전을 막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바꾸신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들을 위해 높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넓게 발전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하나님의 막으시는 것은 오히려 도우시는 것임을 깨달을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넓게 퍼지면서 발전하는 것을 도우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언어가 통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사람들이 하나님의 충만하게 하시는 일을 이룰  있도록 하셨습니다.

  

언어가 하나이고 같았을 때에는 모여서 자기의 이름만 내려고 했지만 언어가 다양해지고 달라졌을 때에는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럴  그들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새로운 세계를   있었고 이해할  있었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룰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계획을 막으시는 것은 결국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있도록 도우셨던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깨달으면 막고 계시는 하나님과 씨름하는 것이 아니라 돕고 계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막으시는 만큼이나 돕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종종 강아지에게 해로운 것을 주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간절히 그것을 원하지만 주인은  힘을 다해서 그것을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때로 해로운 것을 먹었다면 그것을 다시 뱉어 내도록 노력합니다. 해로운 것을 주지 않는 것이나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강아지를 보호하는 것이지만 그로 인해서 개가 주인을 애처롭게 혹은 섭섭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봐야 하는 것은 마음 아픈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막지 않으면   불행을 막을  없기 때문에  힘을 다해서 노력합니다. 사실은 강아지의 안전을 돕는 최선의 노력이었던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기 위해서 행하시는 노력이 우리 자신에게는 막으시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섭섭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억울하게 여기기도 하고 때로는 분노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의지한다면 그것이 결국에는 우리 자신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것을 알게  것입니다.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는 어떤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를 막는 많은 노력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당하고 있는지 모르는 한은 귀찮고 번거롭고 불쾌한 일이  것입니다. 그러나 마침내 자신이 하려는 일이 사실은 보이스피싱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자신을 막는 모든 사람들이 오히려 고맙게 느껴질 것입니다. 반대로 그러한 막는 손길을  뚫고 마침내 원하는 대로 보이스피싱범에게 돈을 전달했다면 그것이 사기임을 알았을  너무나 후회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막으시는 손길이 바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돕고 계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7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고 하실 때 그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미하지만 그런 표현은 지금도 하나님의 손길로 나타날 때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녀의 어리석음을 막을 때 부모님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자 우리가 그들의 어리석음을 막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자녀의 악을 막는 것입니다. 또한 반대로 부모의 어리석음을 자녀가 막게 하십니다. 그런 식으로 가족 한 사람의 문제를 다른 가족들이 막게 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좀더 넓게 범위를 확대하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다양한 막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셔서 사람들을 통해서나 환경을 통해서 우리가 계획한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실 때 그것은 그냥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려는 일들을 일일이 막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우리를 도우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할 때 우리는 모든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그런 발전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애를 써야만 합니다. 그렇게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서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자신의 뜻대로 안 되는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이 도우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의 세밀한 뜻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그럴 때 모든 혼란 속에서 가장 확실한 소망을 발견하게 됩니다. 9절 말씀은 이렇게 나타납니다.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그 짓다가 중단한 탑이 바벨탑이었고 그 이름의 뜻은 혼란이었습니다. 그 일을 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흩으시고 인도하신 분도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인도하심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온 지면으로 흩어졌고 그렇게 흩어진 사람 중에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있었습니다. 이후 31절에 나옵니다.

  

“[]11: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오묘하게도 바벨에 사람들이 매이지 않게 되었을  그들은 자유롭게 되었고  자유로움 속에서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했고 하란에 있다가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하란을 떠나 비로소 가나안으로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나님의 역사가 하나씩 이루어질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다가 부딪치는 어려움에 낙심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디로 우리를 도우시는가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새롭게 인도하시는 부르심을 깨달을  있습니다.  길에서 도우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예비하심이었음을 알게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를 막으시면서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놀라운 발전을 이루는 거룩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9 (일) 17:54 6개월전
*정리, 소감, 적용
1. 막으심을 통해서 도우심을 이루는 하나님을 따르는 성도가 되어야겠다.
2.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생각, 세상을 사랑하라는 방식이 새롭고 내 인생을 간섭해 주심이 감사합니다.
3. 하나님의 막으심은 다른 방향의 열으심이다. 바벨탑 건설의 막으심으로 인류의 다양성과 널림 흩으심을 이루신 예가 있다.
4. 제 인생에서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부분이 어느 영역인지 기도하며 깨닫고 그러한 영역으로 제 시간과 노력을 쏟고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부분은 빨리 돌아서도록 하겠습니다.
5. 막으시는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6. 하나님이 막으시는 것을 이해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7. 바벨탑을 막으신 하나님이 그 사람들을 사랑해서라는 것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8. 하나님이 막으시는 것이 결국 도우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9. 막으심에도 뜻이 있음을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10. 막으심을 잘 분별하고 도우심을 의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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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96
1245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04
1244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36
124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38
124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41
124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23
124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14
123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52
123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77
123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82
123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21
123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34
123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87
123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00
123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58
123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46
123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05
122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79
122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24
122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44
122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35
122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122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9
122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6
122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2
122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0
122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3
121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1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10
121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6
121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03
121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14
121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0
121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4
121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64
121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87
121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120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83
120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120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41
120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20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5
120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9
120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0
120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38
120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20
1200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45
119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74
119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26
119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202
1196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39
119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632
1194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82
119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381
1192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55
119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104
1190 2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62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902
1188 2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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