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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2눅 4; 16-22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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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16-22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_1

  

 

  

2024. 12. 15. 주. 주일오전예배.

  

 

  

*개요: 82연합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4: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눅]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눅]4: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눅]4: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눅]4:22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올해 12월에 우리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나심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아기 때의 예수님을 보았고 소년 때의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청년 때의 예수님을 보려고 합니다. 막 사역을 시작할 때의 그 초창기의 예수님의 모습이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특별히 이렇게 선택해서 보는 이유는 예수님의 나심을 기념하려는 마음이 어디서부터 나왔는지를 알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기 때나 소년 때나 청년 때의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는가를 살펴보면 외면적인 모습에 영향을 받지 않는 내면적인 믿음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나타납니다.

  

오늘 말씀은 청년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초창기에 나타나던 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등장은 자신의 고향인 나사렛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미 예수님은 갈릴리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고 그로 인해서 소문이 사방에 퍼졌으며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으셨는데 이번에는 고향 나사렛에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16절부터 보십시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4: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눅]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님께서 고향이라는 익숙한 곳에서 늘 하시던 대로 성경을 읽으셨을 때 그 모습은 다른 여느 청년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남성들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공부하기 때문에 30세가 되면 회당에서 성경을 읽고 그 내용을 풀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건 어느 남자나 하던 익숙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보통 이스라엘 남자들은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달랐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읽었던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보여주는 것이었는데 예수님은 그 말씀에 대해서 듣는 사람들이 모두 놀라게 하는 선포를 하셨습니다. 20절입니다.

  

“[눅]4: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눅]4: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여기서 ‘너희 귀에 응하였다’는 말씀은 영어로 ‘this scripture is fulfilled in your hearing.’라는 말이었고 너희가 들을 때 이 말씀이 성취되었다, 이루어졌다고 하신 것입니다. 회당에 있는 자들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모두 주목하여 보고 있을 때 예수님은 말씀을 설명하신 것이 아니라 말씀을 성취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이사야의 말씀에 나타난 일들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자신이 그 말씀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입장으로서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주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아기로 태어나셨고 소년으로 자라셨으며 마침내 공생애를 시작하기 위해서 청년이 되셔서 회당에서 말씀을 선포하셨으니 그 선포한 말씀에 대해서 너희에게 이루어졌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읽으셨던 말씀은 예수님의 사역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1)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합니다. 2)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전파합니다. 3)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파합니다. 4)눌린 자를 자유롭게 합니다. 5)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와서 이 모든 새로운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하시는 분이 그걸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일이 이루어졌다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행하신 모든 일의 큰 의미는 수사적이고 현학적인 설명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며 실제적으로 이루시는 능력에 있습니다. 실제로 주님은 낮은 자들에게 나아가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또한 포로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눈 먼 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병에 눌린 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기적으로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말로만 하신 것이 아니라 친히 이루신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비로소 하나님의 임재와 그 나라의 실현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행하심과 말씀의 성취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행하시는 일은 항상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감사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은혜 속에서 우리는 더욱 예수님을 따르면서 예수님께로 나아갑니다. 만약 우리가 그 장소에서 말씀을 들었다면 그 말씀의 선포로 인해서 뛸 듯이 기뻐했을 것입니다. ‘너희가 구원을 받았느니라’고 하신다면 정말 구원을 받은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받아들일 때 믿음이 생긴 것이고 그로 인해서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됩니다.

  

 

  

하지만 나사렛 사람들은 그걸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눅]4:22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나사렛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그 부모가 누구고 그 형제가 누구인지를 아는 동네사람이었습니다. 그 말씀이 놀랍게는 여겨졌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 있어서 단지 요셉의 아들일 뿐이었지 하나님의 아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을 떠나셨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눅]4:24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누구의 아들일 뿐이지 선지자로 환영받지 못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고향인 나사렛에서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신 선지자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다른 마을로 가셨는데 그곳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만나셨습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일 때 예수님이 함께 하셨고 예수님을 거부할 때 예수님은 떠나셨습니다.

  

그들은 만약 천사가 나타나서 말씀을 증거하고 설명했다면 믿었겠지만 잘 아는 사람이 나타나서 말씀을 증거하고 나타날 때에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과 별 다른 차이가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단순히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예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한 인간의 아들이 아니라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받아들인다면 비로소 예수님의 구원자이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외모나 경력으로 하나님의 아들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하시는 말씀을 통해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습이 어떻든지 원래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그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예수님의 나심을 기뻐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하셨다면 아무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아무런 능력도 보여주시지 않았다면 누구도 예수님을 믿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놀라움의 대상도 아니고 믿음의 대상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능력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존재를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문제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출신에 대해서 나름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 자신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그들이 알아야 하는 것을 알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반복되고 있는 일들입니다. 불신자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으로 자신이 알아야 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그러니 자신의 생각에 매이지 않고 이전에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을 받는 사람들의 사고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이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인간으로서 매여 있는 모든 한계를 뛰어 넘어서 예수님의 말씀의 귀중함을 알 때 예수님이 약속하신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구원이었습니다.

  

누군가를 닮으려고 하면서 성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닮으려고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나쁜 사람을 닮으려고 하면 나쁜 사람이 됩니다. 그런 식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이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예수님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구원을 받는 사람인 것입니다.

  

성탄절의 모든 일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알려주셨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누군지 몰랐다면 또한 그분이 무엇을 하셨는지 몰랐다면 예수님의 나심을 기념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셨다는 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기뻐하고 감사하였고 그런 감사와 믿음이 있으니 그분의 나심도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성탄은 바로 그런 시간입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로서 더욱 예수님의 나심을 기뻐하면서 그 주님과 연합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경험할 것이며 그로 인해서 더욱 하나님의 나라에 연합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5 (일) 22:29 6개월전
*소감 및 적용
1. 예수님을 바라보며 따라가야겠습니다.
2. 예수님을 받아들임으로써 구원을 받고 인상의 삶에서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3. 과거의 경험도 기억에서 잊혀지기 때문에 현재 동행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4. 예수님이 옛날에는 믿기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 예수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고 사람으로 받아들이면 그 사실을 인정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6.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겠습니다.
7. 예수님이 하신 일의 가치는 그 일을 잘 설명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요 그 일을 이루시는 능력에 있는 것을 깨달았다.
8.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섬기며 살자
9. 예수님의 세계를 아는 것은 자기의 생각과 방식을 놓게 되는 놀라운 일임을 알고 더욱 예수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따라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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