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금요] 49엡 3; 17-21 알고 깨닫는 대로 충만하게 하신다_5Loading the player...
49엡 3; 17-21 알고 깨닫는 대로 충만하게 하신다_5
2026. 2. 20. 금. 금요기도회.
찬양: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309장] 목마른 내 영혼 [406장] 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개요: 에베소서 강해, 구원의 가치를 새롭게 알게 됨, 74경건 [엡]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엡]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엡]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엡]3: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신앙이 발전하고 구원에 대한 이해가 더욱 커지게 되면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숙한 모습입니다. 신앙의 발전과 구원의 이해가 성숙한 삶의 모습으로 나타나도록 또한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잘 기억하면서 다시 신앙이 발전되기를 바라고 구원을 더욱 깨닫기를 원해야 합니다. 이러한 원리를 오해하거나 알지 못한다면 나아가야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오히려 더욱 떨어지게 됩니다. 신앙을 위해 노력했던 것보다도 더 낮은 삶으로 퇴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는 성경 말씀 속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상에서 지구궤도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지상에서 정확히 90도 각도로 인공위성 로켓을 발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구가 자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로켓이 제 위치로 올라갈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비스듬히 로켓을 발사하게 되는데 너무 높지도 않고 너무 낮지도 않은 정확한 각도로 발사할 때 제대로 인공위성을 지구궤도에 올릴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 신앙생활도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있을 때 다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3장 17절은 우리가 도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지점이 어디인지를 보여줍니다. “[엡]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엡]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이 내용은 앞서 이어지고 있는 성도를 위한 바울의 기도제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처음에는 속사람이 강건해지는 것이었습니다.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예정을 기억하며 주님을 붙들고 나아가는 것을 기도했습니다. 그것이 복음을 따라가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자기 힘으로는 그렇게 될 수 없고 오직 주님을 의지할 때만이 두려워하지 않고 낙심하지도 않는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17절에 나오는 대로 그리스도가 마음에 계시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다 보니 주님이 계속 마음 속에 계시는 것입니다. 물에 빠지지 않게 손발을 휘젓다 보니 손발에 수영실력이 갖춰지는 것처럼 주님을 의지하다 보니 주님이 마음 속에 거하시게 됩니다. 이것이 바울의 기도의 내용이었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며 우리도 기도해야 하는 내용이 됩니다. 그렇게 주님이 마음에 계시다 보면 일어나는 일이 바로 18절에 나오는 대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 속에 계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지식에 넘치다 보니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이론으로만 알 수 없습니다. 실천이 있고 체험이 있으며 경험을 할 때 비로소 그 사랑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세상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는데 그 이론적인 표현으로는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우리도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갈 때 비로소 예수님이 이러한 마음이었겠구나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로는 전부 표현할 수 없는 그 이해와 깨달음이 예수님처럼 살아가다 보면 비로소 알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간절한 사랑을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완성하시고 자신의 영혼을 아버지께 드리는 모습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고통의 순간에서 예수님의 마음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막 숨이 끊어지는 마지막 순간에서 아버지를 잊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말은 한시도 아버지를 잊은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자신의 영혼을 아버지께 드리기를 그 모든 시간 동안 바라고 바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온 힘을 다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랑의 마음으로 인해서 예수님의 영혼은 하나님께 그대로 드려졌고 그 결과 온 우주적인 죄사함의 선언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마치 원자폭발의 원리와 비슷합니다. 원자핵이 중성자와 충돌할 때 일어나는 연쇄반응으로 인해 엄청난 에너지가 나오는 것처럼 예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과 만났을 때 그것은 온 세상의 구원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깨달을 때 우리는 신앙의 성숙에 이르게 됩니다. 그 성숙은 자신을 높이거나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19절을 보십시오. “[엡]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닫게 되어서 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될 때 성도는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됩니다. 그것이 진정한 신앙의 성숙이자 완성입니다. 이러한 결과의 모습을 마음에 새기면서 지금도 부지런히 예수님을 마음에 묵상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은혜와 사랑을 계속 부어주셔서 더 큰 깨달음으로 들어가게 하십니다. “[엡]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엡]3: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그렇게 하나님안에서 성장하기를 바라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더 넘치도록 부어 주실 것이며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높이는 아름다운 모습이 됩니다.
에베소서 3장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예정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이 있음을 기억하고 더욱 그 신앙의 완성을 향해서 나아가는 거룩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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