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금요] 49엡 3; 12- 16 속사람이 강건하게 됨_5Loading the player...
49엡 3; 12- 16 속사람이 강건하게 됨_5
2026. 2. 13. 금. 금요기도회.
찬양: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354장] 주를 앙모하는 자,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개요: 에베소서 강해, 예정을 통한 믿음의 강건함, [엡]3: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엡]3: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엡]3: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엡]3: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엡]3: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3장에서 우리가 본 하나님의 경륜(Administration, Dispensation, 다스리심), 섭리(Providence, 계획하심), 예정(Predestination, 예비하심)은 우리의 구원이 얼마나 풍성한 의미가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해서 알게 되면 우리는 구원에 대해서 감사함과 영광스러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구원은 정말 그렇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럴 때 그 구원을 통해 그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정, 소명, 중생, 회심, 칭의, 양자, 성화, 견인, 영화 이러한 구원의 순서는 회심 이후에 더욱더 굳세어지고 발전되며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구원이 끝이 아니라 구원 이후에 하나님이 행하시고 세우시는 놀라운 변화의 모습이 있습니다. 구원은 마치 씨앗과 같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구원의 씨앗이 생기면 그것이 자라나서 열매를 맺어 그것이 삶 속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기도 태어나는 것이 끝이 아닙니다. 그 다음부터는 자라나는 놀라운 일이 진행됩니다.
에베소서 3장 12절부터의 말씀은 이러한 삶 속에서 시작되는 성장과 변화와 발전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설명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루실 일들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엡]3: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엡]3: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하나님의 예정과 경륜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얼마나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 있는가를 보증해 줍니다. 그러니 그로 인해서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인생의 어느 시점부터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받아주셨고 그 받으심 속에서 시간이 되었을 때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와 하나님의 연결은 오래전 태초부터 예정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담대함과 확신이 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지금도 강권하여 구하고 있습니다. 바로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해서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희의 영광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말은 다양한 의미가 있습니다. 바울의 환난의 수고를 통해 그들이 하나님 안에서의 영광을 알게 된다는 것이고 또한 그 환난의 수고에 대한 그들의 반응을 통해서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바울의 환난 속에서 함께 기도할 때 성장하게 되고 함께 봉사할 때 발전하게 되며 함께 믿음을 굳게 붙들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그래서 담대함과 확신을 갖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소한 하나님의 예정과 경륜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이루시는 일들을 통해서 이러한 영광스러움을 바라고 기다리며 소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향할 때 에베소의 장로들을 밀레도로 초대했습니다. “[행]20: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행]20:18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그들에게 말한 것은 지금까지 항상 그들에게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알고 있을 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이 말은 사도 바울이 지금까지 지극한 정성으로 에베소 성도들을 대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에베소 교인들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한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그가 당부한 것이 바로 낙심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환난을 극복한 마음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포기나 절망이 아니라 소망과 인내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경륜과 예정으로 이때까지 세상을 이끌어 오셨는데 현재의 고난이나 어려움이 결코 그러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제한하거나 반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예정을 생각할 때 강건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실 때 놀라운 역사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은 이미 다 예정되었던 일이었습니다. 예정되었기 때문에 또한 역사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만큼 예정되었다는 것은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러한 확신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더욱 사모하고 열심을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 열심을 내는 모습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엡]3: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엡]3: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엡]3: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그가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던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되어서 그들의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환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이 해야 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러한 간구를 보면서 우리도 예정을 생각하면서 담대함과 확신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기도를 드리며 이러한 간구의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기도하는 자들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그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늘 두려움과 불안을 넘어서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모세가 그랬고 기드온이 그랬고 삼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도 두려움과 불안이 더 큰지 아니면 담대함과 확신이 더 큰지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사 담대함과 확신을 더욱 갖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일을 풍성하고 충만하게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도우심과 역사하심이 우리의 삶 속에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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