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주제 교육 만화 생활 특별

[신앙성숙] 47고후 1; 3-11 모든 능력의 근원이신 분2

Loading the player...


 

47고후 1; 3-11 모든 능력의 근원이신 분2_5

 

2017. 12. 1.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1: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하나님이시며

[고후]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후]1: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고후]1: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고후]1: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그러할 줄을 앎이라

[고후]1: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고후]1: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후]1: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바라노라

[고후]1: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환난 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그 이유를알고자 노력합니다. 고난 받을 때, 내게 왜 이런 일들이 닥치는지 끊임없이의문을 갖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힘들 때 하루하루 숨을 쉬며 산다는 것이 버겁고 괴롭게 느껴질 때 차라리내일 태양은 떠오르지 말았으면 하면서 낙심하고 절망하게 되며 희망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내게 왜 이런 고난이 닥칩니까? 왜 내게 이런 시련이 오는 것입니까?하지만 인간 중에 누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확실한 해답을 줄 수 있겠습니까? 단지위로하고 격려해 줄 수 있을 뿐 당신은 이러이러해서 이런 고난을 당하는 것이며,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이러이러하게행하라고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이 낙심과 절망으로 끝나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환난 가운데 받는 위로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 같고 오직 그 환난이 끝나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이요 해결책이라고 생각될지라도 사실은 환난 가운데 받는 위로와 격려야 말로 고난과 어려움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는 열쇠가 됩니다.

 

 우리는대개 정말 괴로울 때 위로 받기를 거절하고 스스로 자학하며 괴로워하지만 오늘 이 고백의 주인공은 가장 괴로울 때 자신을 가장 잘 아는 분으로부터의위로와 희망과 격려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새 힘을 얻는 자였습니다. 그는 바로 사도 바울이었습니다.사도바울은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고후]1: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고후]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괴롭게 만드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환난을 주고 그것을 즐기는 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극한 고난을 체험하셨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며,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셔서 자신들의 환난 중에서 가장기쁘고 힘이 되는 위로를 해주셨던 분이었습니다. 환난 받을 때에 하나님의 위로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소중한 것이었습니다. 특히 그 환난은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마땅히당해야만 하는 시련임을 알았기에 묵묵히 이겨 나가야만 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은 고난 중에 그냥 내버려 두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옆에서 위로하시며용기를 북돋워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궁금하게 생각할 지 모르겠습니다. 왜 하나님은환난을 없애주시지 않고, 단지 옆에서 위로만 해주실까? 하나님의 능력이라면능히 고난과 환난을 즉시에 없애주실 수 있으실 텐데 왜 단지 위로만 해주시고, 해결은 해주시지 않는 것일까?정말 하나님은 왜 그러실 까요? 왜 금방 어려움을 거두어가시거나 문제를 당장에 해결해주시지 않고 그저 옆에서 힘을 내라고만 하시는 걸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위로에는 특별한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위로는 고난 당하는 나 자신만을 위한 위로는 아니었습니다. 그 위로는 나를주목하고 있는 모든 사람을 향한 위로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 다시 한번 다른 사람들을위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 혼자 당하는 괴로움은 참기 힘듭니다. 나 혼자당하는 외로움과 고민은 해결하기 힘듭니다. 끊임없는 자학과 고통스러움만 남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안에서 이러한 외로움과고민은 위로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이 세상에서 나 혼자 이러한 괴로움을 겪는 것은 아니구나. 나 말고도 더 많은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더 있구나.’ 그러한 깨달음을 통해 우리는 고난의 신비를 알게 됩니다.고난의 신비란 바로 서로 위로하며 서로 돌아보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그리스도의 성도들은 서로 연합합니다. 가장 어렵고 힘들 그 때에 그리스도의 믿음의 형제들은 연합합니다.그리고 위로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그 위로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문제를 이겨내며더 나아가 다른 지체들을 돕고 하나님께서 주신 위로를 다시 한번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에게 전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하고 있는 환난과 고난을 그냥 지켜 보시기만 할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과 고민을 알고 계십니다. 그냥 알고 계실 뿐만 아니라 우리보다 더 심하고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고난입니다. 그리스도께서당하신 고난과 고통은 말로다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당하는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 뿐입니다.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은 아닙니다.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쳤던 것 같이 그리스도의 위로 또한 우리에게 넘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는 무엇입니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최대의 위로, 우리가 당하는 고통은 헛되지 않다는 최대의위로와 권면이 우리로 하여금 고난을 이겨내게 만듭니다.

그 위로는 단순히 심리적인 위안에 지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위로는 단지 현재의 고민거리들을 잠시 잊게 만드는 미봉책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위로는우리의 속에서 역사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속에서 역동적으로 역사하는 그 위로가 우리로 하여금 고난을 견디게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소망이 있기에 우리가 당하는 고난의 순간에 우리는 낙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좌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난을 받는데 동참하였다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믿는 것입니다. 고난을 받고 그 고통의 눈물을 경험한 사람이라면,마땅히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위로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에당면한 고난을 위로를 통해 넉넉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고난을 통해 성숙해 나가는 것과 고난 가운데 받는 위로는 고난이 그치는 것 보다 더 큰의미를 우리에게 전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고난 받는 성도는 이러한 의미에서 고난에참예하는 자요, 동시에 위로에 참예하는 자입니다. 그렇다면,고난 당하는 그 순간은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 친절하게도 하나님의 말씀은 고난을받는 그 순간을 어떻게 이겨나가야 할지를 우리에게 일러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난을 보십시오. 그는 아시아에서 많은환난을 당하였습니다. . 그들은 수고를 넘치게 하였고, 옥에 갇히기도하였으며,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 뻔 하였습니다.그는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은 돌로 맞고 세 번은 파선하여 일주야를깊음에서 지냈고, 여러번 여행을 하는 중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졌습니다.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것 같이 되었습니다.

왜 그들은 이렇게 고생하였습니까? 바울은 은사가 넘치는자요. 기적과 표적을 가지고 있는 자며 하나님의 비밀한 것을 알아 그것을 서신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교회에전하여 준 사도였습니다. 그러나 환난당할 때는 그러한 모든 아름다운 것은 사라져버리고 무참하고 고통스러우며비천한 처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이 그를버리셨기 때문일까요? 그는 죄를 지어 하나님께 저주를 받고 버림받았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고난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분명하게 그 의미를 깨닫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낙심하지 않았습니다.바로 그 이유는 고난의 목적은 바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었던 것입니다.

“[고후]1: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소망까지 끊어지고

[고후]1: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에 커다란 신앙고백이 있습니다.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고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자된 바울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그 사형선고를 거두어 주시는 분이 아니라,그 사형선고를 통해 죽게 된 자신을 살리시는 분이셨던 것입니다. 환난과 고통을 중지해주시는 분이 아니라, 그 환난과 고통속에서 비록 내가 죽을지라도 그분은 다시 나를 살리실 것이다는 분명한확신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만 의뢰하였습니다.

고통을 그를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뜨려 놓았습니까? 가난이, 질병이, 괴로움이, 모진 세월이, 험난한 세상풍파가 그를 하나님에게서 죽은 자로 만들었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그러한 죽음에의 접근은 더더욱 주님께 가깝게 붙게 만들었습니다.이는 주님께서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이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분은오늘도 우리를 우리의 죽음가운데서 다시 살리고 계십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확신 가운데서 하나님을 바라보고있습니다. 10절입니다.  

“[고후]1: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그는 과거에 내 생명을 건지셨던 분입니다. 그리고 지금도건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계속 내 생명을 건지시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만났던 하나님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동일하십니다. 변한 것은 사람이지, 하나님이 변하는 법은 없습니다. 변하는 것은 강산이지, 태양이 변하는 법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러므로 , 과거에 하나님께 도움을 받았던 자들이라면, 마땅히 내일, 앞으로의 미래에 나를 도우실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확신이 바울에게 있었던것입니다. 이것이 힘든 일입니까? 어제 나를 도우셨던 하나님을 오늘다시 기대하는 것, 그리고 내일 또 기대하는 것. 이것은 힘든 일입니까?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내일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환난을 잘 통과한다는 것. 그것은 나의 삶에 가장중요한 순간이며 잊지못할 평생의 기억이 됩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나를 바라보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커다란위로와 모범이 됩니다. 이에 관한 사도 바울의 설명이 11절에 나타납니다.

“[고후]1: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하려 함이라

이와 같이 여러분 자신의 인내는 다른 사람들에게 커다란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됩니다. 여러분의 인내의 열매는 비록 과정은 고통스러웠지만 그 맛은 달고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바라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이 돌려지도록 우리의 당면한 모든 문제들을 인내로 이겨 나갑시다.그럴 때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신 우리 주님의 깊은 뜻이 온전히 영광과 기쁨과 감사로 우리들 자신에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388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899
2635 1주일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771
2634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471
2633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3122
2632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495
2631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939
2630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471
2629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647
2628 2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482
2627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8549
2626 2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502
2625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4170
2624 2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513
2623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3479
2622 2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607
2621 2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545
2620 82연합
66계21; 22-27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9 1 3168
2619 71충성
66계20; 11-15 처음과 끝의 일치를 이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6564
2618 51계획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627
2617 64인내
66계21; 4-8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1 4297
2616 51계획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665
2615 절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436
2614 82연합
43요21; 20-25 우리가 경험했던 성탄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1 5716
2613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610
2612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450
2611 82연합
42눅22; 7-13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가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1 7680
2610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862
2609 82연합
42눅 4; 16-22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1 7783
2608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822
2607 51계획
42눅 2; 46-50 예수님을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1 7323
2606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2344
2605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438
2604 74경건
42눅 2; 36-40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1 11683
2603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397
2602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391
2601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730
2600 62희락
54딤전 4; 3-6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10438
2599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946
2598 56충만
11왕상18; 41-46 작은 구름을 기다리는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1 5379
2597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450
2596 55동행
50빌 4; 6-9 선택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간구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9891
25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834
2594 64인내
46고전10; 10-13 피할 길을 내셔서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697
2593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916
2592 56충만
45롬 8; 25-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2 11624
2591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3469
2590 51계획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11849
2589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617
2588 34두렴
2출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10295
2587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417
2586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600
258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3335
2584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10509
2583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955
2582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598
2581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441
2580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1170
2579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661
2578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817
2577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4057
2576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10508
2575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852
257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531
2573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566
2572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1043
2571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4159
2570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2089
2569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4184
2568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3052
2567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718
2566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2295
256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879
2564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759
2563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4130
2562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725
2561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4025
2560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2577
2559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994
2558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5037
2557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4316
2556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956
2555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4141
25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2345
2553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4114
2552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5201
2551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628
2550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7329
2549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5572
2548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5325
2547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540
2546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4323
2545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378
2544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8198
254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843
2542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841
2541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949
2540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3 15381
2539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826
2538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3 16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