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주제 교육 만화 생활 특별

[인내심]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_5

 

2017. 6. 16.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전서 연구

[고전]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고전]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고전]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고전]3: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고전]3: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고전]3: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특별한 사역을 해왔습니다. 사역은 전도와 양육, 상담과 교육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애초부터 우리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다른 것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러한 삶 속에서 우리에게 불안하기만 했던 모든 근본은 다시금 든든해집니다. 그리고 그것은 굳건한 터가 되었습니다. 교회생활을 통해 우리가 이것을 얻게 되었을 우리는 놀라운 터를 닦은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10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터를 닦아 두었다고 했을 그것은 바로 이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전]3:10       내게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지혜로운 건축자는 터를 닦아 둡니다. 그래서 위에 건물을 올리는 것입니다. 세우고자 하는 것이 크면 수록 터를 닦는 일은 더욱 중요합니다. 높으면 높을 수록 깊이 파서 다져야 합니다. 그래야 위에 건물이 서는 것을 감당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런 감정에 대해 대처해 왔습니다. 우리 자신이 감정에 휩쓸렸을때 감정은 더욱 커져갔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미워하면 할수록 미움을 더욱 커져갔습니다. 우리가 어떤일에 분노하면 할수록 더욱 분노로 인한 피해는 커졌습니다. 우리가 절망하면 할수록 다른 사람들은 더욱 절망했고 우리가 두려워하면 할수록 다른 사람들은 크게 동요했습니다. 우리가 죄책감으로 인해 괴로워하면 할수록 그들은 힘들어했고 우리가 수치스러워하게 되었을 때에는 모두가 수치심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한 그렇게 되는 데에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감정을 새로운 결심으로 대치시켜 주셨습니다. 그런 은혜를 통해 미움이 사랑이 되고, 분노가 희락이 되고, 절망이 화평이 되었습니다. 또한 두려움은 인내가 되었고, 죄책감은 긍휼이 되었으며, 수치심은 양선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완벽한 변화를 통해 진흙덩어리 땅이 굳은 콘크리트가 되었습니다. 푹푹 빠지던 늪과 같은 땅이 어떤 건물을 세워도 무너지지 않을 있는 암벽덩어리가 되었던 것입니다. 놀라운 변화의 근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마음의 밭을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주시고 토지의 형질을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아니고서는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바꾸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것을 고백합니다.

“[고전]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예수 그리스도 만이 우리의 모든 감정을 받아주실 있고 우리의 모든 감정을 변화시킬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모든 감정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게 어떤 것인지 아시는 분은 오직 주님 밖에 없기 때문에 감정을 이해하시고 받아주시며 그리고 변화시켜주시는 것입니다. 

 

이후에 중요한 것은 위에 무엇을 세우느냐 하는 것입니다. 든든한 결심 위에 무엇을 세우느냐가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각각 어떻게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일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었지만 앞으로 일이 의미있는 일입니다. 단지 마음을 다루고 감정을 결심으로 변화시켰다고 해서 그것이 당장 어떤 결과를 만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간신히 변화된 마음마저 엉망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이 허락하신 좋은 마음의 위에 무엇을 세워야 할까요?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의 말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할 있습니다.

[고전]3:12       만일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고전]3: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공력은 불이 거쳐간 다음에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불이 거쳐가기 전에는 공력이란 확인할 없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불이 거쳐가고 나면 공력은 진면목을 보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공력은 무엇일까요? 계속 바울의 설명이 진행됩니다.

[고전]3:14       만일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고전]3: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그렇습니다. 불이 거쳐가도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그것은 진짜입니다. 겉으로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인 같아도 속으로는 나무나 풀이나 짚이었다면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서 불을 견디지 못하고 타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남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본질이 드러나버리고 것입니다. 또한 겉으로만 금이나 은이나 보석일 뿐만 아니라 속으로도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었다면 불이 거쳐간 뒤에도 여전히 끄덕없을 것입니다. 시련과 고통을 어떻게 견뎌내는 가가 공력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마치 자동차가 얼마나 튼튼한지를 충격테스트를 통해 시험하는 것처럼 지금까지 해온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방법이 바로 불을 통과하는 일입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상을 받을 사람과 벌을 받을 사람이 구별되게 됩니다.

 

틀림없이 그런 고비의 순간이 있었을 것입니다. 내가 충성이나 온유나 절제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유익이나 편안이나 쾌락을 택할 것인가의 선택의 순간이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내가 경건이나 덕행이나 우애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인정이나 존경이나 지배를 택할 것인가의 고민이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그리스도인이 악한 일을 한다면 그는 예수님을 믿는 이유로 구원을 얻을 있을지는 모르지만 불가운데서 구원을 얻은 것과 같이 아무 것도 남지 않게 것입니다.

그것은 창피하고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수치스럽고 괴로운 모습입니다.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또한 욕구를 선택하지 말고 실천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어떤 사람은 그게 오히려 어떤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만든 것은 아닌가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선으로 만드시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영광이고 잘못한 사람이 무엇인가를 도와준 것은 아닙니다. 죄악을 바꾸어 선으로 만드시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우심이지 그렇게 죄인이 칭찬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죄인이고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이루신 예수님이 놀라우신 것이지 가룟유다가 구원사역에 일조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이 세워주신 터위에 무엇인가를 세워야만 합니다. 무엇을 세워야 할까요? 또한 무엇을 세우지 말아야 할까요? 여러분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신앙이라는 터위에, 주님이 주신 교회라는 터위에, 주님이 주신 하나님의 나라라는 터위에 여러분의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세우십시오. 하지만 여러분이 욕구에 빠진다면 불시험을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이전으로 다시 되돌아가 버릴 것입니다. 주님이 이루어주셨던 단단했던 터는 다시 울퉁불퉁하고 물렁물렁한 것이 것입니다.

욕구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유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편안을 추구하도록 합니다. 쾌락을 좋아하고 욕구를 채우는데 집착하게 합니다. 인정받고자 하면 할수록 인정을 못받게 되고 존경을 얻으려고 하면 도리어 멸시받을 것입니다. 지배하려고 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것은 사탄처럼 속이는 것입니다. 결코 그것을 얻지 못하지만 계속 추구하게 만듭니다. 목이 말라서 바닷물을 마시게 되면 계속 목이 마르게 되는 것처럼 한번 욕구에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의 모든 문제는 전부 이러한 욕구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결코 욕구를 추구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공력을 쌓을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우리에게 좋은 터를 마련해주셨습니다.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어떤 실천을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다른 영역들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특별히 교회라는 영역에서 우리는 앞으로 중요한 시기를 보내게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시기를 견디고 나면 우리는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불을 통과한 정제된 금은 더욱 비싸지는 것처럼 우리들의 의미는 귀해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388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899
2635 1주일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770
2634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470
2633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3121
2632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494
2631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939
2630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471
2629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647
2628 2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482
2627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8548
2626 2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502
2625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4170
2624 2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513
2623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3478
2622 2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607
2621 2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545
2620 82연합
66계21; 22-27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9 1 3167
2619 71충성
66계20; 11-15 처음과 끝의 일치를 이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6563
2618 51계획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627
2617 64인내
66계21; 4-8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1 4296
2616 51계획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664
2615 절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436
2614 82연합
43요21; 20-25 우리가 경험했던 성탄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1 5716
2613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608
2612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449
2611 82연합
42눅22; 7-13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가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1 7680
2610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860
2609 82연합
42눅 4; 16-22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1 7782
2608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821
2607 51계획
42눅 2; 46-50 예수님을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1 7323
2606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2342
2605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438
2604 74경건
42눅 2; 36-40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1 11681
2603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397
2602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391
2601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730
2600 62희락
54딤전 4; 3-6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10437
2599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943
2598 56충만
11왕상18; 41-46 작은 구름을 기다리는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1 5379
2597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450
2596 55동행
50빌 4; 6-9 선택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간구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9891
25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832
2594 64인내
46고전10; 10-13 피할 길을 내셔서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697
2593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916
2592 56충만
45롬 8; 25-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2 11623
2591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3467
2590 51계획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11848
2589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616
2588 34두렴
2출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10295
2587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415
2586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600
258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3334
2584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10509
2583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953
2582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598
2581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441
2580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1169
2579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661
2578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816
2577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4057
2576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10507
2575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849
257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531
2573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565
2572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1043
2571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4159
2570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2089
2569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4184
2568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3052
2567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716
2566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2295
256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877
2564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759
2563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4129
2562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724
2561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4025
2560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2576
2559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994
2558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5037
2557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4314
2556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955
2555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4139
25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2344
2553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4113
2552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5199
2551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627
2550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7327
2549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5571
2548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5323
2547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540
2546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4320
2545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377
2544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8197
254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840
2542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841
2541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948
2540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3 15381
2539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822
2538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3 16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