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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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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4; 35-41 예수님이원하시는 큰 믿음2_5

 

2017. 2. 10. . 금요철야

 

*개요:  마가복음 연구,

[]4: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4: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4: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4: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하니

[]4: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오늘 우리는 큰 믿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본문을 통해서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있고 그 믿음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아는데 도대체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본문의 40절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어찌 믿음이없느냐라고 하십니다. 왜 그들은 이런 책망을 들을수 밖에 없었을까요?날이 저물 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4: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이에 대해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라 그분을 좇아서 바다를 건너기로 생각하였습니다. 동일한 이 사건이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도 동일하게 등장하는데 마태복음에서는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라라고 되어있습니다. 분명히이 부분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고자 하는 의지에 따라 나섰다는 것입니다.

“[]4: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제자들이 가고 싶은 곳에 예수님이 따른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가고자 하신 곳에 제자들이 함께 따랐습니다.이 말은 예수님은 제자들을 풍랑을 피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풍랑을 맞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뜻에 따라 제자들은 예수님을 배에 모시고 무리를 떠나 갔고 다른 배들도 함께 예수님을 따라 나갔습니다. 한참을가는데 갑자기 바다가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고 바다가 요동하였습니다. 큰 광풍이 일어나 물결이 부딪혔습니다. 큰 파도가 배를 세차게 강타했습니다. 그래서 배에는 물이 들어오게 되었고 조금 지나자 배에는 물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두운 밤에 배로 바다를 건너가고자 하는 그들에게 시련이 닥쳤습니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치고 설상가상으로 배에 물이 차기 시작하였습니다. 배가 심하게 요동치고 배에 타고 있던 사람들에게 두려움이임하였습니다. 그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서든지 타개해 나가고자 노력하였지만 헛수고였습니다. 더욱 바람은 불었고 파도는 그칠줄 몰랐으며 배는 이제 침몰의 위기에까지 몰렸습니다.

“[]4:37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그런데 이와 같은 절대절명의 순간에서 예수님은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은지금 죽음의 위협을 당해 어떻해서든지 살아날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애를 쓰고 있는데 예수님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으시고주무시고만 계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깨우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그저 자기들 선에서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점점 죽음의 위협이 그들을 위협했고 절망의 생각들이 그들을 엄습하였습니다. 그들이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했을 때, 그들은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그리고말했습니다.

“[]4: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하니

그들은 예수님이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 것에 대해 어쩌면 원망스럽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자신들은이렇게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어떻해서든지 살아볼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그저 주무시기만 하시는 예수님이 원망스러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깨웁니다. 우리가 이렇게 죽게 되었는데 돌아보지않으십니까? 예수님이 어떻게든 도와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예수님이 자신들을 죽게 내버려두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자신들을 돌보지 않으신다는것이었습니다. 자신들에게 어려움을 주셨다는 것보다도 제자들의 절박한 마음은 자신들을 버리셨다는 것이더 큰 두려움이고 괴로움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것이 예수님께서 깨닫게 하고자 하시는 큰 믿음이었습니다. 그들이 믿지 못하는 바로 그것을 믿게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것은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시지 않는다는 믿음이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외치자 예수님이 깨어 나셨습니다. 그리고 일어서셔서 바람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리고 바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4: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그 말씀을 하시고 나니 갑자기 바람이 그쳤고 그때까지 사정없이 치던 파도도 잔잔해지고 바다 전체가 고요하여졌습니다. 제자들은 너무나 놀랐습니다.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하기는 하였지만이렇게 바다를 잔잔하게 하실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들이 기껏 생각한 바는 배에 들어온 물을 뺀다든지아니면 다른 배를 진정시키는 일을 도와주신다든지 하는 것이었는데 지금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셨던 것입니다.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그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4: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다시 말해서 왜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는 이렇게 믿음이 없단 말이냐? 이런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에대해 제자들은 그들이 믿음이 없다는 예수님의 책망에 부끄러움을 느끼기는 커녕 심히 두려워하며 서로 말하기를 저분이 도대체 누구시기에 바람과 바다도순종하는가라고 할 뿐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믿음없음에 대해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이 일이 너무나도 엄청나서 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진정한 능력의 실체가 너무나 두려워졌습니다. 그들의 놀라움은 한마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만약 바람과 바다를한마디 말로 순종하게 할 수 있는 분이라면 저분은 도대체 얼마나 큰 능력을 가지신 분인가라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어느누구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들을 이루시는 예수님의 능력은 사실 그들이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뛰어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능력을 잘 몰랐던 제자들은 그저 예수님이 자신들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조그만 도움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능력을 알게된 그들은 그들의 믿음의 적고 많음에 관계하지 않고 예수님이 하실수 있는 그 엄청난능력에 놀랍고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정말 알아야 했던 것은 예수님이 얼마나 크신 능력이있는가가 아니라 예수님이 결코 그들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상황을 보라고 말합니다.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을 보라고 말합니다. 지금 내가 처해있는 상황을, 지금 당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보라고말합니다. 그래서 보게 되는 상황은 어렵습니다. 예수님을따른다고 따른 그 시작은 좋았지만 처음에는 멋있게 예수님을 모시고 바다를 건너야지 하고 떠났지만 그러나 상황은 처음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비록 밤이었고 해질 무렵이어서 그 누구도 선뜻 길을 떠날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제자들은 멋있게 출발했습니다. 무리를 떠나 당당하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만난 상황은 심각한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죽음을 보았습니다. 죽음이 그들에게서멀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세차게 부는 바람과 어두운 밤, 거센파도는 그들의 용기를 완전히 꺾어 놓았습니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맘먹은 대로 살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세상은 밤에 떠나는 항해와도 같습니다. 바람과 파도가 그들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어쩌면 생각지도 않았던 어려움들이 현실에서 우리를 위협합니다. 결코 쉽지 않고 그리고 죽음을 생각하게 하는 심각한 상황들이 우리의 주위에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 상황을 보라는 주위의 충고를 듣고 상황을 보면 우리는 절망합니다. 낙심합니다. 우리가 죽게 된것을 깨닫습니다. 어느덧 예수님을 배안에 모시고 출발했다는것을 잊어버립니다. 출발할때는 분명히 예수님이 배안에 계셨는데 그 어려운 상황을 만나고 보니 예수님은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오지 않게 예수님이 지켜주실줄 알았는데 예수님은 주무시고만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에서 오는 평안은 사라졌습니다. 죽음에의공포와 절망과 낙심만이 자신을 뒤덮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고민과 걱정속에서 괴로워하다 어느 순간에 예수님을깨워야 하겠다고 결심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가졌던 마음의 평안은 다 어디가고 주무시고만 계시는예수님을 깨우면서 우리는 우리가 죽게된 것을 돌아보지 않으십니까라고 외칩니다. 하지만 그것은 믿음이없는 말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일어나셔서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신 후에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은 어찌하여 무서워하였느냐, 왜 믿음이 없느냐고 책망하십니다. 예수님은 정말로 주무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출발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우리의배에 같이 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부분을 잊어버립니다. 우리는현실을 바라보고 무섭게 몰아치는 어려움들을 만나 낙심합니다. 예수님을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 배에 타고 계십니다. 분명히 타고 계십니다.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두려워하는 우리들을 예수님은 책망하십니다. 왜두려워하느냐 내가 여기 타고 있는데, 왜 믿음을 갖지 못하느냐 내가 너희를 죽지 않게 보호할 것이라는믿음을 왜 가지지 못하고 있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깨어 나셔서 하신 일은 바람을 꾸짖으신 것이었습니다. 제자들을 괴롭게 했던 그 상황을꾸짖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일시에 종료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이이렇게도 능력이 많고 우리를 위해서 상황을 변화시키시는 데도 우리는 여전히 믿음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우리가 믿음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소유하고 있는 한 악한 세력이 우리를 침범하지 못하고우리의 생명을 해하지 못할 줄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배에 예수님이 우리 각자의 삶의 배에타고 계신 한, 우리의 안전을 예수님이 책임지심을 우리가 믿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조금 더 참았어야만 했을까요? 예수님을 깨우지 말았어야 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깨울수 밖에 없었고 그들은 처음의 마음의 평안을 예수님의 계심에 두고있지 않았기 때문에 당할 어려움을 당했고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예수님께 의지하였습니다. 그들의 믿음의분량으로는 그들은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하지만 어려분 그들은 책망받았습니다. 왜 무서워하느냐고 책망받았습니다. 무서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아닙니다. 그들은 믿음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무서워할 수 밖에 없었고 그들의 약함은 하나님께는 기뻐하실만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의 뜻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울면서 살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가 힘들어 하며 살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비록 너희에게 어려움이있지만 큰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고 무서워하지 말며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라는 것이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 삶을 살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분명히 현실은 냉혹합니다. 배운대로 살수 없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어렵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언제나 항상 가질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쉽게 포기해 버리지 마십시요. 그냥 말씀은 말씀이고 생활은 생활이야이렇게 쉽게 체념해 버리지 마십시요. 이것은 평생을 기울여 검증해야만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우리 귀를 기울여 봅시다.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예수님은 우리가 무서워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큰 믿음을 가지기를원하십니다.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원했던 것은 예수님을 깨우지 않고 그 상황에서 끝까지 담대함을 잃지않고 마음의 평안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커다란믿음은 무엇입니까? 상황에 동요되지 않고 비록 내 삶의 배에 무수한 환난이 닥칠다 할찌라도 예수님이이 배에 계신한 나는 안전하다고 믿으며 그 믿음대로 두려워하지 않는 것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만 하시면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실것이라고 믿는 믿음보다 그 예수님의 크신 능력이 있다고 아는 그 믿음보다 더 큰 믿음은어떠한 상황에도 잃지 않는 예수님에 대한 신뢰에서 오는 마음의 담대함과 평안입니다. 이제 이런 큰 믿음이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큰 믿음을 가지시도록 노력해 보십시요. 지금 여러분 어려운 환난을 당하셨습니까? 좋습니다. 좋은 기회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을 측정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큰 믿음으로 주님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을 가져 보십시요. 그런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요. 이런 큰 믿음을 통해 삶속에 만나게되는 모든 어려움을 능히 헤쳐나가고 그 어려움속에서 절대 두려워하지 않으시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칭찬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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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10; 10-13 피할 길을 내셔서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697
2593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916
2592 56충만
45롬 8; 25-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2 11624
2591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3469
2590 51계획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11849
2589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617
2588 34두렴
2출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10295
2587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417
2586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600
258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3335
2584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10509
2583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955
2582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598
2581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441
2580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1170
2579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661
2578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817
2577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4057
2576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10508
2575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852
257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531
2573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566
2572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1043
2571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4159
2570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2089
2569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4184
2568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3052
2567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718
2566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2295
256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879
2564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759
2563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4130
2562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725
2561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4025
2560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2577
2559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994
2558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5037
2557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4316
2556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956
2555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4141
25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2345
2553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4114
2552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5201
2551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628
2550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7329
2549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5572
2548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5325
2547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540
2546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4323
2545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378
2544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8198
254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843
2542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841
2541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949
2540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3 15381
2539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826
2538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3 16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