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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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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_1

  

 

  

2023. 4. 16. . 주일오전예배.

  

 

  

*개요: 말라기를 통해 사람을 세움, #44존경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1: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1: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부활절을 보낸 다음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 속에 있습니다. 성찬에 참여하면서 우리는 세상 사람들처럼 정죄 받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평가와 판단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관심은 어떻게 하면 주님을 잘 섬기면서 살아갈 것인가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이유는 우리의 본질이 주님의 구원과 사랑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 속에서는 항상 그 은혜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무엇을 더 얻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얻은 것 속에서 살아가는 마음입니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이미 존재하는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 속에 살아가려고 할 때 우리는 늘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주님을 더 잘 섬기고 주님을 공경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음의 근원에는 자신의 자존심을 찾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은혜의 관계 속에 있었지만 그 은혜에 보답하면서 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분노하셨고 그들에게 책망하셨습니다. 그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은혜가 많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받은 은혜가 있었지만 배은망덕한 모습을 보였고 그것이 그들이 책망 받은 이유였습니다. 이것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6,7절을 보십시오.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어쩌면 하나님이 난데없이 제사장들에게 책망하고 분노한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하나님의 제사장들이었고 그들에게 많은 은혜를 부어 주신 분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러나 그런 은혜를 받으면서도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지 않았고 두려워하지도 않았으며 도리어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는지를 되물었습니다.

  

그들이 공경함도 없고 두려움도 없었지만 더 큰 문제는 우리가 뭘 잘못했느냐고 되묻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그들은 뭔가 책망을 받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 자신의 마음이 높으니 그 마음을 낮추게 되는 것이 무척 불편하고 어렵게 생각되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자존심이었고 그 자존심을 지키려고 했을 때 하나님께 대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기 보다는 부정하는 모습이었고 하나님은 그런 모습을 더욱 정죄하셨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자존심을 지키려고 하지 않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 보았던 사데 교회 다음으로 방문한 교회는 두아디라 교회 유적지였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책망을 받은 교회였습니다.

  

“[]2: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2: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두아디라 교회는 자주장사 루디아의 고향이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염직이 발전하여 부요한 도시였고 열심이 있어 두아디라 교회에는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것들은 칭찬해 주셨지만 책망하신 것이 있었으니 바로 자칭 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했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주의 종들을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했습니다. 우상숭배가 허용되도록 내버려 두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책망이 있었을 때 그들의 모습이 만약 자존심으로 뭉쳐 있었다면 그런 책망을 거부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 우상숭배를 했습니까?’라고 반격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경계하고 하나님의 책망과 훈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자존심보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그 뜻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께서 어떤 가르치심을 주시고 분명한 뜻을 나타내실 때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무시하면 안 됩니다. 앞에서 더 이상 가지 말라고 손을 흔들 때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이후에 분명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거나 혹은 재앙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선을 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그 경고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우리 자신의 자존심이나 확신이나 신념을 지키려고 한다면 하나님을 공경함과 의지함을 잊어버리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두아디라 교회에 대해서도 경고하셨고 그 경고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2: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그 행위가 회개되어지지 않으면 그것은 세상 사람들의 정죄와 동일해집니다. 그러니 그렇게 되지 않게 되는 것은 오직 회개함 뿐입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의 정죄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바로 회개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집부리고 한계를 넘으면 세상 사람들의 정죄에 빠질 뿐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자존심을 버리면서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계획을 보여주십니다. 다시 말라기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십시오.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여전히 회개하지 않을 때 하나님은 성전 문을 닫아 버리십니다. 불의한 모든 제사와 예배는 하나님의 혐오하시는 일일 뿐입니다. 진정한 주를 공경함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의 이름을 위하여 제물을 드리고 주님의 이름이 크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소속감이 있을 때 책임감이 생기고 더 나아가 사명감이 생기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가 공경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이고 또한 그래야만 합니다. 그럴 때 이미 받은 은혜 속에서 살아갈 수 있고 그 은혜로부터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공경하기 위해서 회개함과 겸손함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찬양을 올리고자 할 때 주님의 영광은 넘치며 그 영광 돌림에 참여한 자들의 수고와 섬김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과 상급은 풍성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은혜주신 주님을 더욱 공경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귀중한 일꾼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 2관점적 해석

  

1. 말라기는 인간의 행위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과 책망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2.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음의 근원에는 자신의 자존심을 찾는 마음이 있다.

  

3. 자신의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그 계획을 따라야 한다.

  

4. 하나님의 이름을 더 중요하게 여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백성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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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6 (일) 13:42 11개월전
*소감과 적용
1. 자신의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그 뜻을 따라서 살아가야 하겠다.
2. 주님의 이름이 내 안에 있음을 자각하고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각성하고 조심하고 세상의 영향력을 받지 말자.
3. 빌라델비아 교회가 모델이 되어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게 했다면 두아디라 교회는 지금의 내 모습을 비추고 있어서(삶 속에서의 부분적인 모습들) 하나님께 기도하며 문제들을 내려 놓고 도움심을 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그 행하심을 더욱 기억하며 공경하는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최후의 승리를 위해서 더욱 깨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4. 빛의 자녀로서의 선택과 행동을 보여주고 낡은 습관을 고치자
5. 제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공경하며 뜻을 따르는 삶을 살겠습니다.
6. 최선의 몸 상태, 가장 좋은 것으로(지금까지는 최고의 몸 상태 말고는 잘 모르겠다)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 그런 자세를 가져야겠다.
7.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을 세우기보다 순종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야겠다.
8. 하나님의 권면에 귀 기울이고 예수님의 이름을 공경하며 살고 싶습니다.
9. 하나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기회와 길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기 위해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겠다.
10. 하나님을 더욱 공경하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11.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고 공경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12. 자기의 자존심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친밀하게도 지내야 하지만 언제나 경외심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3. 나의 안락과 세상의 유익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일보다 먼저가 되어서 하나님께 더러운 떡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항상 경계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14.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재확고히 하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제중심으로 살던 저를 끝까지 붙드셔서 죄인 됨을 인식하고 회개케 하시고 하나님이 창조주되시며 나의 구세주와 주님 되심을 고백케 하시고 거듭난 삶을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자녀된 삶을 살며 죄된 세상에서 구별된 삶으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소원하며 선한 도구로 사용되고자 하는 사명을 다짐합니다.
15.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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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2445
1116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2316
1115 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2307
1114 51계획
39말 2; 4-6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2529
1113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2494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0 2729
1111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2527
1110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2 2556
1109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2546
1108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2500
1107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2681
1106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2563
1105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2641
1104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1266
1103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1338
1102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1376
1101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411
1100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1489
1099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1306
1098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1534
1097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37
1096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1579
1095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298
1094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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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1451
1092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444
1091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1453
1090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1403
1089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1814
1088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0 1476
1087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1477
1086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0 1528
1085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1428
1084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1461
1083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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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1540
1081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2 1493
1080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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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432
1078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1714
1077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1502
1076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1577
1075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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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2712
1073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2938
1072 82연합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2912
1071 82연합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018
1070 82연합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048
1069 82연합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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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305
1067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8624
1066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8577
1065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8565
1064 84교육
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8481
1063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8965
1062 82연합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