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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두렴] 19시 18; 1-6 환란에서 빠져나왔을 때에 하나님을 생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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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1-6 환란에서 빠져나왔을 때에 하나님을 생각한 이유_1

  

 

  

2021. 2. 21. . 주일오전.

  

 

  

*개요: 시편에서의 더 큰 믿음의 소원, 5분석적해석, 55동행, 34두려움, 3시가서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18: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18: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18: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18:5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18: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시편의 고백 속에서 새롭게 발견하는 놀라운 점은 기복이 없다는 점입니다. 시편 기자인 다윗은 그가 어려울 때나 힘들 때나 혹은 평안할 때나 안전할 때나 하나님을 찬양하며 노래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의 온 인생을 생각해 볼 때 악을 행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만약 그 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했더라면 그의 인생에는 오점이 없이 온전한 사람으로 남았겠지만 그 때에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고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악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악을 저지르고 난 다음에 그는 다시 하나님을 찾으며 회개하였고 그래서 다시 용서를 받으며 하나님께 나아왔습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기록되지 않아서 그렇지 그렇게 죄를 짓고 하나님께 나아올 때에도 그는 자신의 시편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다윗의 모습은 우리에게 소망을 줍니다. 우리는 성정이 같은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로서 감정에 쓰러지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다윗이 우리의 신앙의 모범이 됩니다. 사실 우리는 다윗처럼 골리앗을 대적하는 것도 아니고 블레셋과 싸워 이기는 것도 아니며 사울왕의 추적을 아슬아슬하게 피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은 없지만 그와 동일한 감정은 갖습니다. 다윗이 경험했을 분노나 절망이나 두려움과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상황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상황에 비교하지 말고 다윗의 감정에 주목해 보면서 그럴 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 모범 중에서 오늘 시편 18편에서 보게 되는 모범은 평안할 때에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경험하지만 평안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통을 막 빠져나왔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당장 누리고 있는 안정감과 고요함은 스스로 즐기는 것이지 그 속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감사하고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어려움을 다 끝내고 안정을 찾았을 때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있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18: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18편의 설명과 함께 1절 말씀은 왜 나오게 되었는가를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1절에서 다윗은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 고백이 나온 이유는 '하나님이 나의 힘'이시기 때문입니다그러면 왜 하나님이 나의 힘이신가 하면 그 앞에 나오는 대로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견져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도우심과 살피심을 얻었기 때문에 다윗의 이러한 고백과 찬양은 너무나 당연하고 구체적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과연 그럴 수 있을까 하면 한 두 번은 그럴 수 있겠지만 그것을 지속적으로 하는 일은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시편의 이 내용은 한번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울의 손에서 건져주신 경험에 따라서 지어진 것이지만 그 후에는 서두의 설명에 나오는 대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인도자를 따르지 않는다면 더 이상 이 노래가 나의 노래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 말은 한 두 번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다윗의 감사였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다윗의 고백이 시편의 고백이 되고 나의 찬양이 되려면 나는 이 고백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것이 어렵기 때문에 다윗의 고백은 우리의 연약한 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다윗이 그렇게 고백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분명한 이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2, 3절을 보십시오.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18: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그는 하나님을 자신의 반석과 요새와 건지시는 이와 나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위와 방패와 구원의 뿔이요 산성으로 생각해서 의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된 하나님께 대한 고백은 그동안 다윗이 어떻게 지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냥 아는 단어를 다 갖다 붙인 것이 아니라 그 때 그 때의 상황과 환경과 형편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았던 때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마다 받았던 하나님의 도우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현재 딱 이 한 시간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한 시간을 구성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수없이 많은 시간을 고려하는 것입니다그럴 때 하나님의 의미가 커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생각할 때 찬양과 고백이 나타납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고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밥 먹을 때마다 기도했다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기도를 했겠습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강건함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에 감사를 드릴 것입니다. 만약 시험 볼 때마다 기도했다면 얼마나 많이 기도를 했겠습니까? 만약 운전 할 때마다 기도했다면 얼마나 많이 기도를 했겠습니까? 만약 운동을 할 때마다 기도를 했다면 얼마나 많이 기도를 했겠습니까? 힘들고 어렵고 괴롭고 외로울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면 그 기도는 얼마나 간절하며 진실했겠습니까? 그러한 결과가 바로 지금의 평안함이라면 그 모든 도우심에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다윗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시편을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역시 동일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기를 원할 때 하나님께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아주 가까워질 것입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점을 보고 사주를 보고 운세를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2,30대도 많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위성을 쏘아 올릴 때에도 고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러한 종교심은 과학기술의 발전과는 상관없는 또 다른 분야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하튼 그렇게 의존하게 되는 이유는 걱정되고 두렵고 힘들고 괴롭기 때문입니다. 누군들 할 일이 없어서 그런 도움을 찾아다닐 생각을 하겠습니까? 전부 힘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힘들고 어려울 때 무엇을 의지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그런 힘들고 어려운 때를 분명히 기억합니다.

  

"[]18: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18:5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그에게 다가온 것은 사망의 줄이자 스올(깊은 구덩이, 지옥의 의미)의 줄이었습니다. 그것은 생각하지 못한 불의의 창수이고 사망의 올무였습니다. 걸리면 꼼짝없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어둡고 무섭고 두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바로 그 때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서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윗을 그렇게 죽이려고 하던 원수들이나 심지어는 사울왕도 다윗을 그렇게 두려워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없었고 하나님을 의지한 다윗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대한 커다란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

  

어렵고 힘들 때 사주와 팔자와 운명과 주술과 마법과 온갖 운세와 행운을 의지했다면 다음에도 계속 그것을 의지하면서 그것에 더욱 가까워 질 것입니다. 반면 어렵고 힘들 때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역시 하나님께 가까워질 것입니다. 그것이 그의 역사와 인생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그렇게 하지 못해서 앞으로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앞으로 새롭게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한다면 이 고백과 간구를 하면 됩니다. 그것이 다윗이 6절에서 했던 간구의 기도입니다.

  

"[]18: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그것은 과거의 경험에서 나온 고백이었지만 현재 평안함에서 나오는 감사입니다. 또한 앞으로 진행될 삶 속에서 나오는 의지함입니다. 이러한 시편이 그의 시편이었기 때문에 평안한 때 하나님을 버리지 않았으며 어려울 때 하나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그것이 안되는 이유는 항상 현재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안할 때 하나님을 버리고 어려울 때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의 시편은 형식적입니다. 가식적입니다. 좋을 때만 좋습니다다른 사람을 의식할 때에만 열심입니다. 진정한 성도의 시편은 기복이 없습니다. 다윗처럼 현재에는 과거를 생각하고 미래에 대해서는 현재를 의지합니다. 그러니 항상 흔들림 없이 주님을 의지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어떤 독실한 그리스도인이 불신자 친구가 아주 용한 점집에 점을 본다고 같이 가달라고 해서 친구와의 정 때문에 같이 따라갔다고 합니다. 거기서 불신자 친구가 점을 다 본 다음에 저 친구도 봐달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그 점 보는 사람이 저 사람은 볼 수 없다고 하더랍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안개 같은 것이 끼어 있어서 볼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교회 다니는 사람은 하나님이 지키시기 때문에 점을 볼 수가 없더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을 지키시는 것은 귀신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받는 고난과 환난이 다 의미가 없는 일들입니다. 돈 버는 것도 돈을 잃는 것도 잘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다 이유와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평안할 때나 어려울 때나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으로 여러분 자신의 시편을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도우심이 성도 여러분의 삶 가운데에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어려움이 사라지고 난 다음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평안함만 생각한다

  

2. 그러나 그 평안함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지난 시간을 생각하며 돌아보아야 한다.

  

3. 괴로움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도우셨음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다.

  

4. 평안할 때의 감사는 항상 어려울 때의 극복을 기반으로 하며 앞으로의 소망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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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2 (월) 11:21 3년전
*소감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다
-다윗이 하나님 안에서 의지하고 산 것을 본받아야 겠구나, 한결같이,
-너무 지나치게 완벽하거나 똑똑하게 하려는 것을 추구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계획을 의지하고 기다리자,

-자주하게 되면 것이 쌓이는 구나, 처신의 문제
-다윗처럼 살아야 겠다,
-인생의 생각, 하나님을 의지해서 극복한 것이 없음-> 의지하는 날을 쌓아야 겠다,

-감정의 기복을 버려야겠다, 내면적으로 기복은 음식의 영향, 늘 앞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억해야 겠다,
-감정의 기복이 중요하구나, 하나님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의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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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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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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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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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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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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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