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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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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_5

  

 

  

2022. 4. 24.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2: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오늘날 우리는 세상의 가르침과 성경의 가르침이 혼재해 있는 삶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럴 때 어떤 가르침을 따르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면서 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골로새 교회에는 바로 가르침의 방향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금욕주의자들이 주장했던 것들인데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성도는 성장하고 성숙해진다고 했습니다. 이런 식의 가르침을 따르다 보니 골로새 교인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주님을 믿게 된 새로운 신자들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관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삶에서 내가 더욱 거룩하고 경건해져서 사람들의 좋은 평가와 평판을 받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자기의 행동을 얽매이게 하고 규제하는 자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룬 자들은 자기의로 가득 찬 교만에 빠졌고 그것을 이루지 못한 자들은 실의와 절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교회 생활을 오래해도 진정한 신앙의 성장은 이루어지지 못했고 드러나지는 않지만 은밀히 육체를 따르는 죄악된 삶의 모습은 여전히 바뀌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가르침은 사실 자기 자신을 위한 가르침이었지 하나님을 위한 가르침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방향성은 결국에는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이렇게 의문과 규례와 금지하는 법들에 순종하려는 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다고 경고하였습니다. 다음 구절을 보십시오.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그것은 사실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이었습니다. 그러니 사람을 위한 것이었지 하나님을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현재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의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명과 가르침을 따를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른다면 하나님께 방향성을 두고 나아가겠지만 세상의 가르침을 따른다면 세상에 방향을 두고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사실 사도 바울이 경계하고 비판하였던 것도 그 당시 사회의 '사람의 명과 가르침'이었습니다. 그 당시 풍미했던 유대종교와 헬라 철학사조와 금욕주의의 풍토 속에서 기독교도 그러한 금욕주의적인 모습을 많이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는 '사람의 명과 가르침'이 변했습니다. 뭐든지 해도 좋다는 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붙잡아도 되고 맛보아도 되고 만져봐도 된다는 식의 가르침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가르침은 본질적인 부분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들입니다.

  

“[]2: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자의적 숭배나 겸손이나 고통은 줄 수 있어도 육체를 따르는 것을 막는 데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자극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여러 가지 부끄러운 일들이 사람들의 목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그저 잘 먹고 잘 살자는 것, 웰빙의 바람을 타고 조금 더 편하게 행복하게 살아보자는 것, 대박의 환상을 꿈꾸며 노력하지 않는 일확천금을 바라게 되는 것, 모든 노력과 희생은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기 위한 목적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향한 소망과 목표를 갖게 된다는 것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사람의 명과 가르침'은 우리 그리스도인들과는 거리가 먼 것들입니다. 비록 지금까지는 조금 흔들리며 영향을 받았다 하더라도 어서 속히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그러한 세상적인 성공과 쾌락과 평안에 있지 않습니다. 3 1절 말씀을 읽어봅니다.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어느 시대이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여전히 변함없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헛된 삶을 살지 않게 하십니다. 그리고 마땅히 바라보아야 할 것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우리가 정말로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가게 된 자들이라면 우리의 관심사는 그 나라에 관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 나라에 관계된 것이 '위의 것'입니다. 위의 것을 찾고 추구하고 취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유일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목표가 되어야만 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아직도 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가 아랫 것인 '세상 일'에 목표를 두며 살지 말아야 하고 위의 것인 '하나님 나라의 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가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다음 3절을 보십시오.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는 세상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죽었다는 것은 전혀 반응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별로 상관이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목표를 공유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할 때에 우리의 생명은 가장 왕성해집니다.

  

그리스도인은 원래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열심과 능력과 목표와 사명을 감당할 때에 가장 행복합니다. 가장 평안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피조물들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땅의 것을 쫓지 마시고 정말로 생명이 되는 위의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2절 말씀은 우리에게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을 생각하게 합니다.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 말씀대로 위의 것을 생각하고 그 속에서 감추어 졌던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기쁨과 우리의 평안과 우리의 즐거움과 바라볼 때 온전히 누리게 될 것입니다. 헛된 세상을 쫓지 말고 주님 안에서 놀라운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 위해 더욱 위의 것을 쫓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의 삶 속에 넘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4-24 (일) 16:41 3년전
51 goals 2; 20-3;3 People who seek and think about the above 2_5
 


 

2022. 4. 24. Sunday afternoon. online sermons.
 


 

*Summary:
 

[Colossians 2:20] If you died with Christ in the elementary schools of the world, why do you obey the ordinances as you live in the world?
 

[Colossians 2:21] (That is, do not hold on to it, do not taste it, and do not touch it.
 

[Colossians 2:22] Do you obey the commands and teachings of men?
 

Colossians 2:23 These are arbitrary worship and humility, and a display of wisdom in tormenting the body, but of no avail in forbidding following the flesh
 

Colossians 3:1 Therefore, if you have been raised with Christ, seek the things above, where Christ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Colossians 3:2] Think about the things above, not the things of the earth.
 

[Colossians 3:3] For you are dead, and your life is hidden with Christ in God.
 


 


 

Today, we live in a world where the teachings of the world and the teachings of the Bible are mixed. In that case, it is important what kind of teaching you follow. Because by following its teachings, you will go in that direction.
 

The Colossae Church had a problem with the direction of its teaching. That was what the ascetics insisted, 'Do not hold on to it, do not taste it, and do not touch it.' It is said that the saints grow and mature through this. Following this kind of teaching created great difficulties for the Colossians.
 

New believers who come to believe in the Lord do not change their view of life to love God more and live for the Lord but only think about how to become nobler and more distinct in their life so they could an only good evaluation and reputation from people. They just became regulators. And those who achieved it fell into pride full of self-righteousness, and those who did not achieve it fell into despair and discouragement. Therefore, even though they have been living in the church for a long time, true growth of faith has not been achieved, and although it is not revealed, the sinful form of life that follows the flesh has not changed.
 

The teaching, ‘Do not hold onto it, do not taste it, and do not touch it’ was teaching for yourself, not for God. So their direction was eventually to go out into the secular. So the Apostle Paul warned the Colossians that there was no benefit in obeying these provisions, ordinances, and prohibitive laws. Look at the next verse.
 

“[Colossians 2:20] If you died with Christ in the elementary school of the world, why do you obey the ordinances as you live in the world?
 

[Colossians 2:21] (That is, do not hold on to it, do not taste it, and do not touch it.
 

[Colossians 2:22] Do you obey the commands and teachings of men?”
 

It was man's command and teaching. So it was for man, not God. Even today, Christians living today have a similar problem. It is a matter of whether to follow the 'commands and teachings of this generation' or the 'commands and teachings of God'. If we follow the teachings of God, we will find our direction in God, but if we follow the teachings of the world, we will find our direction in the world.
 


 

It was the 'command and teaching of men' that the Apostle Paul was wary of and criticized at that time. This is because, in the prevailing Jewish religion, Greek philosophical trend, and the ascetic climate at that time, Christianity also accepted a lot of such asceticism. In this era, 'man's commandments and teachings' have changed. It has become an expression of being able to do anything. It has become teaching that you can hold, taste, and touch. But such teachings are of no use in the essential part.
 

“[Colossians 2:23] These are arbitrary worship and humility and a form of wisdom in tormenting the body, but they are of no benefit in forbidding the following of the flesh.”
 

Arbitrary worship, humility, and suffering can be given, but they do not affect preventing you from following the flesh. Because the more you do it, the more stimulating it becomes. Even now, many shameful things are set as people's goals. To just eat well and live well while you are alive, to ride the wind of well-being and live a little more comfortably and happily, to dream of a jackpot and wish for quick and easy money without effort, all efforts and sacrifices to spend comfortably in old age. It becomes nothing other than the purpose for which it is intended. These things make us Christians ashamed of having hope and goals toward God.
 


 

However, all these 'commands and teachings' are far from us Christians. Even if you've been a little shaken and affected so far, you should come to your senses quickly. Our goal is not such worldly success, pleasure, and peace. Read chapter 3 verse 1.
 

“[Colossians] 3:1 Therefore, if you have been raised with Christ, seek the things above, where Christ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It is the grace of Christ who saved us that remains the same in any age and any circumstance. Its grace keeps us from living in vain in this world. And Christ makes us see what we ought to look at.
 

If we are those who have been raised with Christ and entered the kingdom of God with Christ, then our concern should be about that kingdom. 'Above' is related to that God's nation. The search for, the pursuit of, and the following of that ‘above’ should be our only and most powerful goal.
 


 

If you look up to this point, it is clear why we, who are still living in the world, should focus on the 'works of the kingdom of God' that are above, rather than set our goals on the things of the world that are below. Then look at verse 3.
 

“[Colossians] 3:3 For you are dead, and your life is hidden with Christ in God.”
 

We are dead to the world. To die means to not react at all. It may also be irrelevant. Our life is in God. So, when we share God's goals, accomplish God's will, and fulfill God's mission, our lives are most active.
 

Christians are like that. We are the happiest when we carry out God's eagerness, power, goal, and mission. It's the most peaceful. That's how it is. New creatures were originally made that way.
 


 

What are we looking for? Do not pursue the things of the earth, but think of the things above that are true life. Verse 2 reminds us of the direction we are going.
 

“[Colossians] 3:2 Set your mind on the things above, not the things of the earth”
 

When we think of the above things according to these words and look at our life, our joy, our peace, and our joy, we will fully enjoy it. I hope that you will not pursue the empty world, but will pursue the higher things to enjoy wonderful peace and joy in the Lord. In that case,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the life of God will overflow in ou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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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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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11848
2589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616
2588 34두렴
2출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10295
2587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416
2586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600
258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3335
2584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10509
2583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954
2582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598
2581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441
2580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1170
2579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661
2578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816
2577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4057
2576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10507
2575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850
257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531
2573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565
2572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1043
2571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4159
2570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2089
2569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4184
2568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3052
2567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717
2566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2295
256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877
2564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759
2563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4129
2562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724
2561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4025
2560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2576
2559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994
2558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5037
2557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4315
2556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955
2555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4139
25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2344
2553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4113
2552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5199
2551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627
2550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7327
2549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5571
2548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5323
2547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540
2546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4320
2545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377
2544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8197
254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840
2542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841
2541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948
2540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3 15381
2539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822
2538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3 16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