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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발전] 하나님의 심판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랑입니다

저는 과거에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랑입니다. 나에게 관심이 많으시기에

심판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죄를 지었으면 변명하지 말고 잘못했다고 빌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심판하시고 용서해주실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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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성은 선하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를 싫어하시고 악을 미워하시며 죄악에 대해서 심판하십니다. 그 심판은 악에 대한 처벌입니다. 그래서 악에 빠지지 말고 선에 대해 의지를 갖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구원을 바라시고 의를 이루기를 원하시는 사랑입니다. 그러니 회개를 통해 선으로 나아가야 그 사랑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심판은 심판이고 사랑은 사랑입니다. 회개와 용서로 나아오면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다음 심판에 대한 신앙발전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을 따르면서 그 판단을 중요하게 여긴다. 


2. 그럴 때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면서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3. 죄를 경계하면서 죄와 함께 하지 않고 의를 추구한다. 


4. 삶 속에서 경건을 이루면서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간다. 


5. 천국을 사모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노력한다. 


https://swchurch.org/qna/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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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3-02 (일) 14:03 9일전
*예화
-심판을 받는 사람이 재판을 받고 그 벌을 받는데 심판은 내 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는 것, 그것을 치르고 나와서 새로운 사람이 되어서 나오는 것이면 사랑의 의미를 갖지만 그 죄를 갚지 못하면 사랑을 알지 못함, -> 미국에서 하이빔으로 벌금을 냈고 재판을 했는데 감경을 받았음, 처음엔 억울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엔 수긍이 되었음,
-예전에 회사에서 잘못해서 징계를 받았는데 왜 나만 벌을 받고 걸렸을까를 생각함, 운이 안 좋았고 재수가 없어서 그랬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원망을 했는데, 하나님은 내가 살아있기 때문에 벌을 받았다는 것을 깨달았음,
-아이들 훈육할 때 예뻐해주면 기어오를때가 있음, 화를 내는 스타일이 아닌데 화를 내야 할 때가 있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니까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됨, 그것을 경험했음, 하나님의 마음인 것 같음,
-초등학교 때 용의검사를 했었음,  선생님이 혼을 내고 그것을 따라서 깨끗하게 하시려고 자로 손등을 때렸음,
-성경에 다윗왕이 잘못한 것으로 심판을 피할 수 없었다,
-어렸을 때 여동생과 함께 잘못을 했었는데 잘못을 알고 무서움을 알게 되었음, 그 이후로 변화된 삶을 살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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