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 주일 오후에는 여전도회 이혜숙 집사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6.25
    주일 점심식사 후에 생일을 맞으신 이혜숙 집사님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험난한 삶을 살아오셨지만 앞으로는 평탄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하나님께서 힘이 되어주시고 능력이 되어주셔서 남은 일들을 승리하시고 은혜로 충만해지는 올 한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또한 홍주연 성도님이 지난 주에 방언을 받으시고 방언턱(?)을 내셨습니다…
  • 청년부 이영화씨가 교환학생으로 1년간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6.25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은혜중에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습니다. 몬타나 주립대학으로 가는데 그동안 수고했던 시간들이 고맙고 아쉬워서 송별회를 했습니다. 모이기 힘든 청년부가 힘을 합쳐 함께 모일 수 있었고 작은 깜짝파티도 만들었습니다. 함께 나누며 먹으며 눈물을 흘리며 석별의 정을 나누었고 1년뒤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1…
  • 유초등부 토요활동으로 음식만들기를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6.25
    모든 친구들이 다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음식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범수가 친구를 데리고 와서 함께 한 것도 좋았습니다. 또한 김은영선생님의 어머님께서 오셔서 많이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주일 오후 성경공부하는 모습입니다. #2 [교회이야기] 2007.06.21
    >다들 자신의 순에 들어가서 공부하느라 저는 조금 한가했습니다. 가끔 저도 성경공부를 하기는 하지만 주로 상담을 한다고 해야 더 맞는 말이겠지요. 이번 주는 특별한 일이 없어서 열심히 성경공부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 >중고등부인 최지혜순과 청년부 윤준식, 김은영 순, 그리고 여전도회 정희정 순입니다. 남전도회는 오늘 아무도 안나왔네요. ^^; …
  • 주일 오후 성경공부하는 모습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6.21
    다들 자신의 순에 들어가서 공부하느라 저는 조금 한가했습니다. 가끔 저도 성경공부를 하기는 하지만 주로 상담을 한다고 해야 더 맞는 말이겠지요. 이번 주는 특별한 일이 없어서 열심히 성경공부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중고등부인 최지혜순과 청년부 윤준식, 김은영 순, 그리고 여전도회 정희정 순입니다. 남전도회는 오늘 아무도 안나왔네요. ^^; [이 …
  • 금요철야예배로 일산예림교회에 갔다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6.16
    비밀 글 입니다.
  • 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6.13
    싱가포르에서의 2년 교육과정을 다 마치시고 7월에 있을 CCC 선교대회를 앞두고 귀국하셨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고 앞으로 더 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준비중이십니다. 후원문제도 기도제목이시니 더욱 많이 기도해 주세요. 전도지 접고 있을 때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시자마자 전도지 접는 일을 시켜서 죄송하네요. ^^ [이 …
  • 유초등부 토요활동으로 서울랜드 정보나라에 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6.09
    수고하신 김은영, 이영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보기 : 여기를 누르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유초등부 친구들이 제법 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5.28
    오늘은 세어보니까 11명정도 되더군요. 그동안의 토요전도가 결실을 맺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여자친구들의 전도에 주력하고 있는데 더많은 친구들이 교회를 더욱 시끄럽게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5월 청년부 야유회 [교회이야기] 2007.05.28
    석탄일에 함께 모여서 등산을 가려고 했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다들 참석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우리 식구만 관악산에 올랐습니다. 오전에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박형진 성도님이 소개해 주셔서 대학로에 휴먼코미디 연극을 보러갔습니다. 이때에는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
  • 이촌 한강고수부지로 야외예배를 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5.21
    오전예배를 교회에서 드리고 이동해서 고수부지에서 점심을 먹고 잠시 쉬었다가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후에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상현 성도님 가족은 왔다가 병원호출이 있어서 금방 다시 가야 했습니다. 좀더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해 봅니다. 그 때의 사진과 동영상을 에 올려놓았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
  • 유초등부 놀이터전도의 모습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5.12
    오랫동안 전도를 해서 그런지 이영화 선생님의 모습이 매우 능숙해 보입니다. 아이들을 모아놓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전도는 쉽사리 교회로까지 인도할 수 있게 합니다. 교회에서 게임을 하면서 친해지게 되면 다음번 교회에 나오는 일도 더욱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전도장면과 교회로 인도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늘 전도에 수고하는 이영화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여전도회 부서예배에 온 유찬이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5.12
    4월달 여전도회 부서예배에 온 유찬이입니다. 부모님이 중국에 여행을 가는 동안 할머니와 함께 있던 유찬이가 부서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재롱도 부리고 예배도 드리던(?) 모습이 하도 귀여워서 그 모습을 담았습니다. 표정이 진호씨를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새로운 전도지가 나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5.10
    오랫동안 직접 전도지를 제작하다가 이번에는 전문출판소에 의뢰를 해서 좋은 전도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출판소에서 제시한 틀에 따라서 만들다보니 교회의 비전도 새로 작성하게 되었고 프로그램도 더욱 짜임새 있게 구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전도지를 통해서 더 많은 전도의 열매가 생기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
  • 청년부 최은혜 씨의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5.08
    5월 생일을 며칠 지난 후이긴 하지만 함께 생일축하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2007년도 생일을 교회에서 맞게 하신 것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늘 힘들었고 고비도 많았지만 함께 붙들고 위로하였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넉넉하게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성도들과 더불어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라…
  • 유초등부에 유재현 친구가 새로 나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4.23
    요즈음 계속 진행되고 있는 토요전도의 결실이 하나 둘 씩 맺히고 있습니다. 놀이터에서 자주 만났던 친구인데 여러 번의 만남을 통해 가족의 허락을 받고 교회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친구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남전도회 윤두용 장로님께서 회식자리를 제공하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4.23
    임직식에 수고한 청년들과 장년들 모두 함께 초청해서 회식을 하였습니다. 많이 참석하지는 못해서 아쉬웠지만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만큼은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함께 힘을 합해서 교회의 큰 행사들을 잘 치뤄나가는 신형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
  • 황해노회가 열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4.23
    안성 사랑의 수양관에서 열린 황해노회에 참석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노회에서 저희교회는 장로총대이신 윤두용 장로님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개척 7년만에 임직식을 하게 된 후 처음 참여하는 노회라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
  • 청년부 김문희씨 이사심방 겸 부서예배로 모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4.16
    일찍 가서 부천의 중앙공원에서 자전거도 타고 인라인도 타려고 했습니다만 날씨 관계로 얼른 음식점으로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귀한 음식을 대접한 문희씨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하며 함께 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아쉬움(?)을 더욱 드리고자 맛있는 낙지볶음을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식사를 마친다음에는 문희씨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로 가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 부활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4.10
    이번 부활절은 임직식이 있은 뒤에 곧바로 있던 터라 별로 많이 준비는 못했습니다만 고난주간을 고난스럽게(?) 보내면서 부활의 기쁨을 크게 누릴 수 있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본받아 우리 모두가 부활의 신앙으로 더욱 발전되는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찬식을 겸하여 진행했는데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촬영에는 진호씨가 수고해 주었구요. 감…
  • 하나님의 은혜로 장년부 임직식을 잘 마쳤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4.03
    임직식을 통해 저희 교회는 윤두용 장로님과 강천희 권사님을 세웠습니다. 지난 7년동안 도우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임직을 계기로 교회가 더욱 굳건해지고 은혜의 터전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hchurch.or.kr/_pictu…
  • 지난 주에는 노량진에 있는 삼성교회에 헌신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3.30
    교회가 참 아담하고 예뻤습니다. 우리 교회도 나중에 이렇게 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하에 본당이 있는 점이 우리 교회와 비슷하더군요. 예배 후에 삼성교회 김진규 목사님과 여러 장로님들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러모로 저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 청년부에 이영화씨가 인도한 김누리자매가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3.30
    김누리 자매는 영화씨의 기숙사 룸메이트입니다. 한양대 새내기이구요. 지지난주에 처음 왔고 지난 주에는 오후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제가 오후예배때 외부 헌신예배를 가느라 보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청년부 식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청년부 박형진 성도님이 보내오신 편지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3.26
    박형진 성도님은 지난 2월 방콕, 말레이시아 쪽으로 출장을 가셨습니다. 그동안 계속 저와 메일을 주고받았는데 이제 출장기간이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게 되어서 최근 보내주신 편지를 공개(?) 합니다. 참 은혜가 되는 글이라서 함께 보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 신형교회 가족…
  • 3월 31일 토요일에 장년부 임직식을 거행합니다. [교회이야기] 2007.03.22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해온 임직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윤두용 장로님이 시무장로로서 취임하게 되었고 강천희 집사님이 명예권사로 임명받게 되었습니다. 두 분 다 오랫동안 교회를 위해서 수고하신 분이신데 이번에 임직식을 치르게 되어서 너무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들 오셔서 임직식을 축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
  • 유초등부의 남자 새 친구들이 많이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3.17
    두 명은 형제이고 두 명은 친구사이입니다.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서 전도해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온 것이 처음이라서 여러 가지 게임으로 흥미를 유발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교회를 편안하게 생각하고 바로 이 교회가 이 아이들의 성숙의 터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
  • 2월 바쁜 근무를 마치고 청년부 안상현성도님 가족이 나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3.05
    2월에는 너무 바빠서 집에도 못들어갔다가 3월이 되어서 조금 숨돌릴 수 있게 되어서 나왔다고 합니다. 3월 중에는 계속 나올 수 있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지오도 많이 컸고 현정씨도 얼굴이 좋아보입니다. 마침 집에 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던 양진호씨 가정과 함께 나란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비슷하게 자라는 두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지오와…
  • 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 심방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3.05
    토요일 오후 6시쯤 집에 도착했습니다. 청년부원들과 함께 가지 않고 저희 부부만 간 이유는 좀더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입니다. 정성껏 준비한 저녁을 먹고 TV시청(무한도전^^;) 도 잠깐 한 뒤에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둘다 진로문제에 고민이 있었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바라보기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
  • 최은혜씨 유치원을 찍어 왔습니다. [자유게시판] 2007.02.27
    최은혜씨 유치원을 찍어 왔습니다. 관심있는 유아교육 관련자들은 한번 구경하세요. 공사중이라 어수선하지만 어떤 환경에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hchurch.or.kr/_media/CIMG6115.mov
  • 청년부 최은혜 씨 심방 갔다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2.27
    다행히 유치원이 6시쯤 끝나서 아무도 없길래 사무실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나와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처음 가보는 유치원의 모습은 그동안 최은혜씨가 주님과 함께 동행하던 삶의 현장이 어떤 곳인가를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몸이 아프기는 했지만 사모도 같이 동행해서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유치원 모습도 찍어 왔는데 그 내용은…
  • 사역을 나갔던 준식씨가 오랜만에 방문하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2.26
    올해 초 전도사로 사역을 나갔던 준식씨가 다시 교회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동안 고생도 많았고 경험도 많이 쌓았었는데 앞으로도 더욱 훌륭한 전도사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청년부 이영화 씨 심방을 하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2.24
    늘 기숙사(전라북도 장학숙)에 바래다 줄 때마다 그 안은 어떻게 되있을까 궁금해 여겼는데 이번 심방때 그 궁금증을 풀 수 있었습니다. 음력 설날 기숙사가 텅 빈 상태가 되었을 때 사감님의 허락을 받아 영화씨의 방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그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지요. 지금은 혼자 살고 있는 방이었지만 그곳에서 미래를 꿈꾸어 가고 있다는 생각…
  • 남전도회 윤태선 집사님 댁에 심방을 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2.24
    김포로 이사를 간 뒤에 교회를 자주 나오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사는 지 궁금해서 이번 대심방 기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일단 가까운 교회를 나가고 계셨고 신앙생활을 잘 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지금은 부인께서 미국에 아이와 함께 가계시기 때문에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혼자 살기 위한 방법들을 함께 의논한 뒤에 현재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가 …
  • 음력 설날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2.20
    많은 성도님들이 고향으로 내려간 가운데 이재퍼슨전도사님 내외분과 김관용씨 부모님께서 오셔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네 분이 오셔서 허전했던 예배당을 꽉 채워주셨고 식사를 하면서 교제를 나눈 뒤에 다같이 윷놀이를 하였습니다. 흥겹고 즐거운 시간 뒤에 남자팀이 져서 아이스크림을 샀고 역시 즐겁게 먹은 뒤에 오후예배를 드렸습니다. 오후예배때에는 준식…
  • 김미래씨의 생일축하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2.12
    한동안 진로때문에 고민 많았던 청년부 김미래씨의 생일축하파티를 하였습니다. 자신의 전성기는 언제쯤 오느냐고 고민하던 미래씨. 앞으로는 더욱 왕성한 전성기를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들어 진로문제에 대한 상담이 부쩍 더 늘어난 느낌입니다. 청년들이 많다보니 새학기를 준비하며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서 고민들이 많습니다. 부디 모두들 자신의 진로를 …
  • 시찰회 MT에 갔다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2.07
    저희 교회가 속해 있는 황해노회 남시찰회에서 열린 목사부부 MT에 갔다 왔습니다. 도고온천의 한 콘도에서 열 가정 정도 참석한 이번 모임을 통해서 목회자의 애환과 고통, 고민 등을 함께 나누며 격려와 위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흔한 건축문제에서부터 시작해서 교인들의 문제, 그리고 기타 여러 가지 문제에 이르기까지 목사들의 마음은 목사들만이 안다고 큰 도움…
  • 2월 대심방을 시작하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2.01
    첫번째로 여전도회 강천희 집사님 댁을 시작으로 해서 임화봉 집사님, 김순자 권사님 댁을 돌았습니다. 심방을 통해서 지금까지 교회를 지켜주시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아껴주시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목회자가 성도들을 돌아보기 보다는 성도를 통해서 목회자가 새롭게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될 대심방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 문미숙 집사님의 생일축하와 박형진 성도님의 출장 [교회이야기] 2007.01.30
    주일오전예배 후에 여전도회 문미숙 집사님의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자신의 삶동안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계획을 이루고 싶다는 소감은 함께 축하하는 우리들에게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매번 해마다 교회에서 생일을 축하하면서 우리들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목적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박형진 성도님께서 2월 한달동안 태국에 출장을 갔다 …
  • 화요일 12시에 여전도회 부서예배가 있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1.24
    김순자 권사님 댁에서 모였고 그리 많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교회의 발전과 토대를 더욱 다지자는 결심을 하면서 예배를 마쳤고 이후에는 과천에 있는 돌솥비빔밥 집으로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여전도회가 더욱 모임에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
  • 주일오후 청년부 모임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1.24
    청년부 순장모임은 몇몇이 여러가지 이유로 빠지는 바람에 저와 박형진 성도님, 사모님과 영화씨 이렇게 4명이서 가졌습니다. 자연히 공부보다는 삶에 대한 이야기로 흘렀고 숭실대 앞 괜찮은 까페에서 저녁을 먹으며 4시간동안(!) 함께 이야기를 나우었습니다. 그 장소가 상당히 좋던데(까페에 9명이 들어갈 수 있는 방도 있더군요. 음식도 맛이 있고 커피도 주고) 다…
  • 2007년 1월 첫주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1.07
    2007년에는 특별히 상담목회를 더욱 강화하기로 결심한 가운데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하게 지냈던 시간들은 오히려 더큰 부담감과 걱정으로 다가왔는데 다행스럽게 모든 것을 잘 끝났습니다. 특히 작년도 정성을 다해 상담했던 청년부 안상현 선생님 가족이 방문해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올 한해를 더욱 상담목회의 사역열매를 거두는…
  • 12월 마지막 남전도회 부서예배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1.02
    한해동안 부서예배 드리시느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히 매번 사무실과 저녁식사를 제공해주신 최준길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더욱 힘을 내어서 남전도회 부흥을 위해 노력합시다! [장년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2006년도의 마지막 유초등부 예배 [교회이야기] 2007.01.02
    다들 바빠서 나오지 못하고 예인이와 예주만 덩그러니 앉아있었지만 새로운 2007년도에 대한 계획과 소망을 가지며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 유초등부/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2006년도가 가고 2007년도가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1.02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면서 한해가 이렇게 짧구나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개척한지 7년째 지나간 시간도 너무도 짧았습니다. 이처럼 시간은 늘 뒤돌아보면 짧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픔도 짧고 고통도 별로 괴롭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늘 미래는 멀게 느껴집니다. 지리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기다린다는 것이 더 고통스럽기도 …
  • 2006년 성탄절을 은혜중에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12.26
    이번 성탄절은 다른 해보다 더욱 뜻깊었습니다. 많은 열매와 감사의 제목들이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도 컸습니다. 깨닫게 된 것도 많고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다시한번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하며 함께 연합한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모습이 갤러리와 동영상 란에 있습니다. 보시면서 즐거웠던 시간들을 되새겨보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 청년부 부서예배를 예술의 전당 까페에서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12.20
    이번에는 별로 많이 참여를 못했습니다. 다들 시험기간이고 바쁘고 어쩌고 해서 조촐하게 모임을 가졌습니다. 장소는 예술의 전당 까페이고 새로운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끝난 다음에는 지혜씨까지 합류해서 국립박물관 안의 용극장에서 뮤지컬을 관람했습니다(박형진 성도님이 아는 분이 있어서 초대권을 받았답니다 ^^;)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게시물…
  • 새로운 상담성경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2 [교회이야기] 2006.12.10
    성경공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박형진성도님은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위한 교재출력중입니다. 오해마시길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새로운 상담성경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12.10
    순모임을 새로 조직하고 교재를 새로 만들어서 2년 과정의 대 장정에 돌입하였습니다. 다들 의욕이 크고 기대도 많은데 좋은 열매가 많이 맺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유초등부가 국립박물관에 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12.10
    토요일 학교가 쉬는 틈을 이용해서 유초등부에서 용산에 있는 국립박물관에 갔습니다. 어린이 박물관에 가려고 했는데 예약을 하지 못해서 들어가지 못했고 그냥 일반 전시장으로 갔습니다. 역시 관심이 그리 많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한쪽 구석에서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노는 토요일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가져보려고 합니…
  • 남전도회 부서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12.03
    문정동 최준길 집사님 사무실에서 남전도회 부서예배로 모여서 함께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원래는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사무실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성경공부가 끝난 뒤에는 최근에 인테리어공사를 마치셨다는 샌드위치가게로 가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셨습니다. 직접 시공하셨는데 적은 비용으로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