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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씨 청년부 부서예배 심방때 찍은 동영상입니다.
[교회이야기]
2006.07.12
갤러리에 올려 놓았습니다. 잘 감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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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신 성도님 득남!
[교회이야기]
2006.07.09
지난 수요일 윤태신씨가 3.4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너무너무 수고가 많았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긴 산고 끝에 은혜롭게 귀한 생명을 낳았습니다.
진호씨도 옆에서 고생을 많이 하였고 섬기며 돕는 모습을 통해 완전히 아빠가 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평촌의 봄빛병원에서 출산하였는데 신생아실 장면과 아기 얼굴을 찍었습니다.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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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씨 심방예배 & 부서예배
[교회이야기]
2006.07.03
낙성대에 살고 있는 미래씨 집에 심방 겸 청년부 부서예배를 갔습니다. 어머니이신 박은혜 집사님께서 정성껏 준비를 해주셔서 맛있는 냉면과 숯불구이식 삼겹살을 풍성하게 먹고 왔습니다. 옥상에 차려진 성대한(?) 식탁과 좋은 분위기는 다음에 다시 한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모두에게 갖게 하였습니다.
또한 숯불에 삼겹살을 굽느라 황용호 집사님께서 수고를 많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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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선교사님이 다시 싱가포르로 떠나셨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7.03
떠나시기 며칠 전 교회에 방문하셔서 교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2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다시 싱가포르에서 선교사훈련학업을 받기 위해 떠나셨습니다. 1년정도 남아 있는데 그 이후에는 동일하게 다른 선교사님들을 훈련시키는 교수로 사역을 하시게 된답니다. 한명의 선교사님이 수천명의 새로운 영혼을 책임지는데 이선교사님은 그러한 수천명의 선교사님을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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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네째주 주일풍경
[교회이야기]
2006.06.25
공무원시험에 1차합격하고 면접을 앞둔 곽용균씨가 함께 예배를 드렸고 최지혜자매는 IVF 수련회 준비로 바쁜 날을 보냈고 김은영자매는 졸업 이후 새로 살 집을 잘 구했으며 이영화자매는 미국여행이 취소되긴 했지만 더 큰 위험을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다들 잘 지내면서 주일에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며 위로하고 은혜로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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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영화상영
[교회이야기]
2006.06.25
토요일에 유초등부 아이들과 함께 토요활동으로 '나니아연대기'를 보았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아이들도 그 속에 있는 성경적인 유비들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영화가 앞으로도 자주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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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김현정 성도님댁에 갔다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6.25
새집으로 보금자리를 만든 뒤 저희 부부가 처음으로 초대를 받아 갔습니다. 그간의 사정을 모두 알고 있어서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며 앞으로 새로운 집에서 잘 꾸미며 단장하여 남은 레지던트 과정과 군의관으로서의 미래의 일들을 잘 준비하시기를 위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부쩍 더 큰 지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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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째주 주일풍경입니다.
[교회이야기]
2006.06.20
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시고 기말고사를 끝낸 청년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기타 사정이 있어서 오시지 못한 분들도 여러 분 계셨지만 이번 주도 주안에서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최준길성도님께서는 제주도에 갔다 오셨는데 오시면서 귤을 한박스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점차 교회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시는 것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더욱 교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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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6.20
싱가포르에서 선교사훈련을 받고 계시는 이영희 선교사님이 방학을 맞아 잠시 귀국하셨습니다. 고된 생활로 많이 지치신 것 같지만 그동안의 공부가 귀한 열매를 맺어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사역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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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 주일풍경입니다.
[교회이야기]
2006.06.14
지난 주에 새로 오셨던 문미숙 성도님이 다시 나오셨습니다. 예배 후에 함께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계속 나오실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였고 또한 사역에도 비전을 가지고 있으셔서 함께 사역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기말고사가 있어서 예배를 마치고 공부하느라 일찍 들어갔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변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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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 주일풍경
[교회이야기]
2006.06.04
이번주 주일예배에는 새로오신 분이 있었습니다. 문미숙 성도님이 작년에 우리가 돌린 전도지를 간직하고 계시다가 오늘 교회에 오셨습니다. 전도지를 보고서 오셨다는 것이 감사하였고 일년전 전도지를 통해 오셨다는 것은 놀라움이었습니다. 뿌린 씨앗이 이렇게 나타나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오전예배를 마치고 가셨다가 다시 오후예배에도 오셨습니다. 집이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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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로 야외예배를 갔다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5.29
오전예배를 마치고 온교인이 서울랜드로 야외예배를 갔습니다. 점심식사는 김밥을 사고 유부초밥을 만들어서 현장에 도착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는데 의외로 날씨가 좋았습니다. 역시나 사람들도 많이 나왔더군요. ^^;
3팀으로 나누어 출발하여 약간의 정체를 견디고 1시간 여의 여정 끝에 서울랜드 맞은편 잔디밭으로 모두 모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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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씨 심방을 갔다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5.23
부천의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는 김문희씨 집으로 청년부가 모두 가서 심방을 하고 왔습니다. 태평백화점에서 삼겹살을 사가지고 미리 준비한 불판과 가스렌지를 챙겨서 차 2대에 나눠타고 갔습니다. 주일오후라 교통이 좀 막혀서 고생들을 했지만 도착해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먹은 저녁식사는 그 모든 어려움을 다 잊게 하였습니다.
혼자서 사느라 집안물건을 많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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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벌써 반이 넘게 지났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5.20
그동안 저희 교회는 별다른 일없이 주님의 은혜아래서 평안히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5월은 말그대로 가정의 달로 좀더 가정적이었던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반이 지나고 20일에 접어들어 이 달을 열흘쯤 남겨놓고 보니 더욱 이번 달의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부서예배와 야외예배를 앞두고 있는데 가정을 더 잘 세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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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5.08
그동안 봄같지 않았던 날씨가 이제 화사하면서도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 안있으면 곧 여름이 다가오겠지요. 날씨의 변화를 핑계삼아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더욱 새로워지는 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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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은혜롭게 잘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4.16
어제 토요일에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서 부활절 계란을 만들었습니다. 김은영, 김관용, 양진호, 윤태신, 사모와 제가 함께 달라붙어서 2-30개 계란을 만들고 포장했습니다. 그정도의 계란을 만들기에는 조금 많은 인원이었지만 교회에 부활절 행사준비를 위해서 함께 모인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다들 시험기간이라 부담이 있었지만 기꺼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 함께 모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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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황해노회 봄노회에 갔다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4.07
이전부터 알고 있던 손진우 목사님의 부탁으로 그 목사님의 아버님 되시는 손두환 목사님을 모시고 노회장소인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 갔다 왔습니다. 손두환목사님은 90년도에 총신대학교에서 은퇴하신 교수목사님이신데 최근에는 사모님까지 먼저 하나님 나라로 보내셔서 적적하던 차에 동료 목사님들을 뵈려 가신다고 하시더군요. 안성수양관은 두 번째 가보는 곳이었지만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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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호 선교사님이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3.21
필리핀에서 선교를 하고 있고 우리가 조금씩 후원하고 있는 배길호 선교사님이 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오후예배때 설교를 해주셔서 은혜로운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목은 '사랑의 공동체'였는데 예배가 끝나고 나서 집사님들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고 참 은혜로왔다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청년들과 함께 차를 마시면서 필리핀 선교에 대해 이야기를 좀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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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춘원 사모님과 예은이가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3.13
개척 초기 시절 반주자가 없어 애태울때에 기꺼이 반주를 맡아서 봉사하시고 수고하시던 류춘원사모님과 따님인 예은이가 오늘 교회에 방문했습니다. 남편되시는 오동일 전도사님은 사랑의교회에서 사역하고 계시는데 잠시 쉬게 되셔서 기회가 되어 우리교회에 오셨던 것입니다. 다시 한번 오랜만에 오셔서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다시 오실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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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운영해 왔던 교육관 임대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3.05
월례회에서 재정적인 문제로 교육관 임대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12월부터 3월 초까지 월세를 감당해 왔지만 도저히 더이상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접기로 했습니다. 좋은 공간을 주신 것을 감사하였고 계속 유지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감당하지 못하는 것도 또한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생각하고 담담히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또한 나중에 더 새로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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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호전도를 통해 몇 분의 전도대상자를 발견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3.04
토요전도의 날을 맞이하여 먼저 윤두용 장로님께서 1시30부터 정탐을 나갔습니다. 그중에서 우호적이고 호의를 보이는 집을 골라서 저와 함게 다시 재방문했습니다. 그래서 4가정 정도를 집중적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는 우연하게도 우리 교회에 출석중인 모 여대 출강중이신 박종효 성도님과 연결되는 한 자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자매도 동일한 여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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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학생이 이번 주에 오기로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2.25
이번 주 축호전도를 통해 목회자를 꿈꾸는 고등학생인 이영주 군을 만나서 주일날 교회에 오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의 목표와 소망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머님은 불신자이신데 옆에서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유익과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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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풍경
[교회이야기]
2006.02.20
강천희 집사님이 대전에 결혼식이 있어 내려가시고, 강명자 집사님과 임화봉 성도님이 몸이 불편해서 몇 주째 못나오시니 교회가 썰렁하다 못해 써늘합니다. 감사한 것은 유초등부에 몇 명이 새로 와서 함께 예배드리고 놀다 가는 것입니다. 청년부는 더욱 든든해져서 서로간에 교제도 원활하고 재미있어 보입니다. 장년부가 빨리 든든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이 늘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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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 김은영 성도님의 대학 졸업식
[교회이야기]
2006.02.18
이번 주 수요일 11시에 김문희, 김은영 성도님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과 윤태신, 이영화 성도님이 같이 가려고 했으나 갑작스런 장염으로 태신씨는 빠지고 영화씨도 바쁜 일정때문에 못왔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만이 왔습니다.
여수에서 오신 문희씨 부모님과 대전에서 오신 은영씨 부모님을 뵙고 나니 모두 자상하시고 좋으신 분들이었습니다. 자녀를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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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가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2.06
지난주 목요일부터 시작한 부흥회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외부강사를 초대하지 않고 우리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한 부흥회에 외부인들은 참석하지 않았고 본교인들조차도 모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때마다 한번씩 참석한 청년들과 꾸준히 자리를 지켜주신 장년 성도들로 순조롭고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부흥회를 해보면서 다시 한번 은혜를 받고자 하는 노력과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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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맞이한 주일예배
[교회이야기]
2006.01.31
유초등부예배는 모두 부모님을 따라 설을 쇠느라고 아무도 오지 못했습니다. 황용호 집사님, 최은혜,이영화 선생님만 나와서 자리를 지키다가 우리끼리 회의만 하고 마쳤습니다. 역시 주일이 명절과 겹쳤을 때 제일 타격을 입는 것은 어린자녀들 경우인것 같습니다.
오전예배때는 청년들이 모두 집에 내려가고 장년들도 많이들 오지 못해서 썰렁했습니다. 하지만 친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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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1.28
음력 설을 하루 앞두고 거리도 한산하고 방송에서는 계속해서 풀리지 않는 교통체증에 대해서 알리는 가운데 교회청소를 끝내고 사무실에서 그동안 쳐박아 두었던 교회자료들을 새로 정리했습니다. 토요일이지만 분위기가 별로 전도를 할 만한 상황이 아니어서 그냥 그동안 미루었던 사무실 정리를 위해 손을 대었는데 왠걸 이전 자료들을 보니 개척초기의 일들이 생각나면서 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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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바꿨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1.23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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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정리가 다 끝나 갑니다.
[교회이야기]
2006.01.19
1층을 임대한 뒤에 여러가지 정리할 것들이 많아서 몇 주째 이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해야 할 것 같아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주일날과 토요일날 청년들이 많은 부분을 도와주어서 큰 짐을 덜었습니다.
지금은 자질구레한 일들이 남아 있어서 손에 잔때가 벗어질 날이 없지만 거의 끝나가니까 조금 후에는 잘 정돈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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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임원이 새로 선출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1.10
2006년도 올해에 이르러 정식절차에 따른 정식 임원선거가 치뤄졌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임원이 선출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지명직 혹은 강제직(?) 이었지만 이번에는 확실한 무기명 투표를 통해 임원이 뽑혔습니다.
많은 발전이 이루어져서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새 임원들이 청년부를 잘 이끌어가주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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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교육관 정리에 바빴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1.10
창고를 이번 주 내에 비워야 하는 관계로 남자청년들이 모두 달려들어 그 많은 짐들을 다 교육관으로 옮겼습니다.
여자청년들은 환경미화(?)에 참여해서 책상을 시트지로 덮어씌우고 띠벽지를 교육관에 붙였습니다.
3주 연속 다들 너무나 수고많았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니 더 애정이 담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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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구상해온 상담학교를 시작합니다.
[교회이야기]
2006.01.01
여러곳에서 상담 강의를 하면서 이 성경적 상담학을 우리 교회에서 하면 어떨까 생각해 왔었습니다. 늘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선뜻 시작하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뜻하지 않게 하나님의 은혜로 1층을 임대하게 되면서 용기를 내어 신형상담학교를 시작합니다. 부디 이 상담학교를 통해서 성경적상담학이 널리 알려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우리 교회도 이런 프로그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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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2.20
지금까지 사용하던 건물 지하와 더불어 1층을 더 임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1층과 지하를 모두 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확장을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전혀 생각할 수 없던 일이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나중에는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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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남전도회,여전도회 월례회 내용
[교회이야기]
2005.12.04
장년부
6명 참석
1. 재정보고
2. 사택문제 해결
3. 성탄행사 논의: 장년부는 전야행사 하지 않기로
4. 성탄오전예배 후 음식준비: 각자 한 가지씩 음식 맡아서 부페식으로
5. 선물교환시간: 만원씩 선물준비, 무리없도록
6. 송구영신예배: 기도제목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용지를 나누어줄 것.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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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온 주일입니다.
[교회이야기]
2005.12.04
밤새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주일학교가 제대로 될 수 있을 지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꽁꽁 언 손과 발을 해서 다들 잘 나왔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하고 아름답던지 다시 한번 하나님의 축복을 기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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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와닿는 성경구절....
[교회이야기]
2005.11.30
성경을 읽다가 깊이 느끼게 하는 성경구절이 있어 함께 나눠봅니다.
"고린도후서
4:1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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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주일이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1.28
여러가지로 괴로운 일들이 겹쳐서 이번 주일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 월요일인데 아직도 정신이 멍합니다. 참 목회가 힘이 듭니다. 여러 부류의 사람을 만나야 하고 모든 책임을 져야 하고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고....
경험이 쌓여서 좋은 지혜가 생겨나는 법이겠지요. 경험으로 생각하면서 위로해보지만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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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1.21
지난해 사용한 추수감사주일 현수막을 꺼내어 교회에 달아보니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작년에는 그 현수막을 달면서 내년에 꼭 이사를 가고 교회도 부흥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했었습니다. 이제 올해 이사를 잘 하고 여러가지의 기도에 응답을 받고 나니 다시한번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또다시 추수감사예배를 드리면서 내년도 추수감사는 더욱 풍성하게 되기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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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주안장로교회에 갔다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1.17
2주전 부터 인천주안장로교회에서 성경적 상담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전에 2시간 강의하고 저녁에 2시간 강의하게 되어 있어서 시간이 참 애매합니다. 중간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총신대학교 도서관에 왔습니다. 여기서 좀더 강의를 준비하고 나서 다시 가려고 합니다. 목요일은 하루종일 바쁜 하루입니다.
조만간 주안교회에서의 강의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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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부서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1.15
주일이 지나고 월요일 1시에 윤두용 장로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몇 분이 바빠서 오시지 못한 가운데 드려진 예배를 통해서 다시 한번 교회의 어른들로서 교회를 더욱 지키고 섬기기로 다짐했습니다. 점심식사는 김순자 권사님이 준비하셔서 갈비탕을 잘 먹었습니다.
준비하시고 모이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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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학생 네 명
[교회이야기]
2005.11.14
토요 비디오 상영을 무기로(?) 나간 공원전도를 통해서 네명의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이 교회에 왔습니다. 공원에서 놀구 있던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간식으로 먹이고 함께 영화를 보고 전화번호까지 적어주고 갔는데 아쉽게도 그 다음 주일에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화번호가 있으니까 지속적인 접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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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풍경....
[교회이야기]
2005.11.14
오랜만에 윤태선,차민진, 윤은상 가족이 교회에 왔습니다. 항공사 부기장으로 일하시는 윤집사님은 주말에 비행이 많아서 제대로 주일을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지 차민진성도님과 은상이만이 가까운 교회에 나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시간이 되어서 오랜만에 출석을 했습니다. 새롭게 교회일을 돕게 되신 황용호 집사님은 이전의 경력을 인정받아서(?) 곧장 유초등부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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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이야기
[교회이야기]
2005.10.26
주일이야기를 쓰는 것이 조금 늦었습니다. 벌써 수요일이 되었네요. ^^;
강명자 집사님이 여전히 아프셔서 주일오전예배만 드리고 가셨습니다. 두통이 심하시다고 하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고통스러운 시기를 잘 극복하실 수 있도록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교회의 기도제목이 3가지가 있었는데 아직 아무 것도 이렇다할 응답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계속 기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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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0.20
몇 가지 손을 좀 더 봐서 최종적으로 단장했습니다.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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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주 주일풍경
[교회이야기]
2005.10.19
유초등부 예배를 시작으로 해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유초등부 예배를 마치고 분반공부에 들어가서 각 선생님들은 수요일에 공부한 '상담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하여 아이들과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직은 익숙치 않지만 아이들의 진실된 마음을 이끌어 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오전예배때에는 새로올 사람이 있어 분주했습니다. 결국 오지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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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팀이 발족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0.19
본격적인 전도사역을 위해 토요전도팀이 발족되었습니다. 모인 인원은 7명. 윤두용,김순자, 허기선, 황용호, 윤태신, 김문희, 김은영 이렇게 모두 7명 (태신씨는 오겠다고는 했지만 몸이 아파서 참석못했습니다.) 이 전도사역을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제가 개발한 상담전도법에 대한 훈련을 30여분 정도 받고 난 뒤 출발해서 모두 6명의 전도대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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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순조직을 시작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0.19
교회의 양육체계를 순조직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모든 성도들은 각자의 순에 들어가 성경공부를 하며 양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순조직을 통해서 좀더 친밀하고 효과적인 양육을 받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순장교육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적 상담학을 통한 순장교육을 통해서 정성스럽게 순원들을 살피는 순장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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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예배에 갔다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0.19
동기 목사님의 부친상 발인예배 장소는 우이동 한일병원이었습니다. 아침 7시에 많이들 오셔서 발인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확실히 죽음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남은 사람들의 모습이라든지, 내 자신의 모습이라든지, 삶과 인생과 그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한번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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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전 교회이야기를 정리해놓았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0.19
구) 교회이야기를 정리해놓았습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게시판 프로그램으로 교회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이제 이 란에는 소소한 교회의 동정과 기타 감상 등을 담을 예정입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블로그에 담긴 교회이야기를 이곳에 옮겨놓습니다. 개척초기의 일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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