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안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달 한달 보내면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지키심이 얼마나 귀한 시간이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 더욱 더 귀한 열매와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