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에 전교인과 함께 서울랜드로 야유회를 갔다 왔습니다. 식사는 교회에서 하고 출발해서 서울랜드에 도착한 뒤 리프트를 타고 동물원 후문까지 가서 미술관을 둘러보고 다시 호수 주변을 걷고 돌아왔습니다. 좋은 날씨에 열심히 참여하면서 함께 하신 성도님들의 수고가 많았습니다. 유익하고 평안한 휴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