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고등부 단합대회를 갖기로 하고 29일 토요일 저녁에 다같이 찜질방에 갔습니다. 최근에 중고등부가 많이 늘어서 여러 명이 함께 모였습니다. 새로오신 김범준 선생님도 아이들을 잘 대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앞으로 더욱 단합해서 마음이 흔들리기 쉬운 중고등부 시기에 하나님을 만나고 주님을 더욱 인격적으로 가까이 할 수 있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래의 대학부를 보는 것 같아서 더욱 감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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