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6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새들백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은 한인 교회를 주로 돌아다니다가 남은 6개월은 미국교회를 다녀보기로 결심하고 가까이에 있는 새들백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 교회를 다니면서 다시금 느끼는 것은 한인교회와의 커다란 격차였습니다. 한인교회에서는 아무리 큰 교회도 사역 자체에만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처럼 계속해서 교회의 규모를 늘리고 사역을 확장하며 끊임없이 성도들의 희생과 헌신을 강요하는 마치 한국교회의 과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점에서 한인교회는 정확히 한국교회를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겉으로는 좋아보였지만 속으로는 커다란 문제를 안고 있었던 이유는 그렇게 하는 이유가 너무나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선교를 하는 것이 목표면, 정말 제자훈련이 목표면, 정말 전도가 목표면 그것이 주도적이고 구체적이어야 하는데 실상은 교회의 부흥이 목표라서 어떤 사역이든지 여러가지 사역 중의 하나일 뿐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새들백교회에서는 요즈음 소그룹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릭 워렌 목사님이 말하는 그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것이 성도들로 하여금 진실한 신앙생활을 하게 하는 방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이 목사님이 어려운 일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지에서 모였다가 끝나면 우루루 흩어지는 대교회의 특성상 전체 교인을 대상으로 소그룹에 참여하라고 독려하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것이 교인들을 위한 일이라는 목적이 분명하니까 별로 반응이 신통치 않아도 꾸준히 목사님은 그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대조적인가 하면 한국교회에서는 성도들을 더욱 편하게 하는 목회를 하지만 미국의 이 새들백교회는 성도를 움직이려고 하는 목회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시간이 걸리고 더딜지 모르지만 그렇게 하려고 한다는 사실이 놀라운 점이었습니다.
비록 목사님의 기도가 마치자마자(이곳은 주기도문이나 축도도 하지 않더군요) 우루루 빠져나가는 미국 성도들의 등 뒤에서 '소그룹에 등록하십시오!'라고 광고를 하는 목사님의 모습은 안쓰러워보이기도 했지만 변화를 위해서 조금씩 조금씩 밀어붙이는 모습은 축복으로 충만한 삶을 사시라고 말하면서 성도들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는 한국교회나 한인교회와는 너무나 달라보였습니다. 과연 한국에서도 이러한 목회가 가능할까요?

예배를 마치고 나오면서 교회의 진정한 목표는 사실 성도들에게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교회는 성도를 빨아들이기만 하는 블랙홀이 되지 말고 새롭게 별을 창조해 내는 성운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변화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세상에 보이는 존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9-17 (목) 18:08 15년전
그렇군요 목사님, 저도 11월에 미국가면 새들백 가보고 싶어요, 미국도 새벽기도 하나요?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9-18 (금) 12:27 15년전
미국의 다른 교회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대개 새벽기도는 안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대신 평일에 모이지요. 새들백 교회는 토요일에도 예배가 있어서 토요일 2번, 주일 5번 예배를 드려요. 거기 반주가 아주 좋던데 나중에 오게 되면 들어봐요.
주소 추천 0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82
그동안 함께 봉사하고 수고하던 김범준 간사님이 전도사 사역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4 10 3004
281
청년부가 새로운 한해계획을 세우면서 더욱 단합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9 2944
280
2012년 새로운 전도지가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5611
279
청년부가 2011년 마지막 MT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3 2973
278
2011년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7 12 2822
277
청년부 단합회(단체심방)을 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5 11 4200
276
양병륜 성도님이 결혼을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4 9 2928
275
교육관 출입문을 교체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4 7 4043
274
2011년 새가족 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5 2907
273
2011년 추수감사절 성례식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2 8 3439
272
2011년 하반기 새로운 교회현수막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1 13 3155
271
2011년 새로운 교회로고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7 12 3178
270
2011년 가을대심방이 진행중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12 4501
269
박상현, 고인숙 집사님의 개원예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0 9 4700
268
청년부 오후예배를 시작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3 8 3990
267
유치부 예배를 시작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3 9 4199
266
2011년 황해노회 남시찰회 목사휴양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7 5 4323
265
형렬이가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1 6 3101
264
2011년 장년부 야유회를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1 8 3426
263
2011년 유초등부 중고등부 연합수련회가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3 13 3476
262
교회청소를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31 8 3172
261
유초등부 예배 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2 3045
260
이상혁 성도님 전역과 이영화 성도님 귀국 환영회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2 3990
259
2011년 전반기 단합대회를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9 9 3325
258
청계산으로 산기도를 갔다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9 9 2991
257
2011년 여름교사강습회를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1 9 3364
256
주일학교 친구초청예배와 장년부 전도초청예배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20 4444
255
배길호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증거를 해주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2 7 3548
254
중고등부가 단합회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2 7 3426
253
유초등부 야유회를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5 10 4033
252
2011년 어버이주일을 보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9 4 3210
251
2011년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5 7 3082
250
2011년 새로운 전도지가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0 6 6970
249
성경퀴즈대회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6 3068
248
최지혜 선생님이 맹장수술로 입원했습니다. 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31 6 5152
247
최연선 집사님이 교육관 의자를 헌물하셨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6 5071
246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미국커넬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6 6243
245
중고등부는 다함께 찜질방을 다녀왔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8 8 5579
244
효민이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8 7 4580
243
2월부터 시작되는 신형학교 현수막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6 7 3348
242
교사회식을 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4 6 4836
241
안양에 있는 평성교회에서 설교와 상담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4 8 4499
240
상담학교와 영어학교를 시작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2 9 3467
239
2010년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8 8 5021
238
2010년 성탄절을 은혜롭게 보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6 3401
237
유초등부가 2010년 성탄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9 3820
236
12월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9 11 3279
235
2010년 추수감사절 성례자들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2 7 3312
234
2010년 부활절, 유아세례 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3 6 3100
233
지인이 돌잔치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3421
232
2010년 가을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7 13 3464
231
전자드럼을 헌물받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1 12 3546
230
10월 일일부흥회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1 11 3385
229
고인숙 집사님 생일파티를 여전도회에서 조촐하게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7 4428
228
양지홍 성도님이 이사를 가십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7 3370
227
김경숙, 박종관 성도님의 특송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30 9 3702
226
제자반 종강사진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30 7 3046
225
2010년 새로운 전도지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8 8 3855
224
2010년 하반기를 맞이하는 새로운 현수막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2 10 3482
223
교회로고를 변경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2 7 8632
222
2010년 학생수련회와 전교인수련회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3 7 6454
221
2010년 여름성경학교가 마쳤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30 7 4140
220
2010년 맥추절 성례식과 성찬식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9 7 4970
219
새로운 현수막을 마련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1 11 4192
218
이상혁, 최지혜 선생님이 악기특송을 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7 12 4715
217
유초등부 야유회 갔다왔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7 11 4701
216
양재 시민의 숲 예술공원으로 야외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2 3838
215
박진성, 최은혜 성도님 돌잔치를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3966
214
대흥제일교회 헌신예배를 인도하고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7 10 3901
213
양진호 집사님 가족이 가족찬양을 하였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4820
212
상담학교와 영어학교가 4월부터 시작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9 10 4399
211
배길호 목사님이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8 19 4498
210
귀국기념 단체사진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5 9 4497
209
김은영선생님이 결혼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7 4997
208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6 3569
207
2월 18일에 귀국합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04 5 4625
206
새들백 교회의 교육모습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14 12 5632
205
2009년도가 가고 2010년도가 되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2 7 4455
204
새들백 교회 릭 워렌 목사님 설교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30 12 7039
203
최지혜 선생님이 LA에 왔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8 5 4841
202
이정행 권사님께서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4 6 5084
201
하나님께서 새로운 가족을 주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3 8 4791
200
주일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02 6 3472
199
미국 새들백 교회의 새가족 교육교재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25 9 4633
198
이영희 선교사님이 미국에 오셨다가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06 5 5867
새들백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3 9 5607
196
교회합병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4 11 4481
195
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7 3626
194
장년부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4 7 4165
193
김예림 집사님 출산하였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4 9 7705
192
유초중등 여름성경학교가 이제 막 끝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5 8 4226
191
청년부 여름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9 10825
190
최은혜 성도님과 새로 태어난 아기 박준영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9 4697
189
강천희 권사님 손자 공인하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0 4197
188
'마음을 변화시키는 교회' 환영 현수막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8 11 3865
187
김예림 집사님 심방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1 4154
186
이상혁, 최지혜 선생님이 결혼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0 5401
185
다시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2 7 3576
184
이제 며칠후면 돌아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1 3404
183
새가족 환영회에 참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2 8 4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