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우리 모두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예인이 모두를 위해서
늘 기도하는 신형교회가 있으니 그 누구보다 든든한 예수님 반석을 느끼시며 하루하루 주님의 임재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집을 인도하심으로 잘 구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참 좋습니다. 한가지 소식은, 제가 금요일 수업때문에 영어학교 수업을 수요일 5-6시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친구 2명(고인숙 집사님 지인의 따님)과 지훈, 주호, 찬영, 지혜, 지호 이렇게 하게 될 것 같은데요. 지금 지혜와 지호의 연락처를 몰라서 수소문해보지만 아는 사람이 없네요. ^^;;; 암튼, 영어학교가 진행되는 것 모두를 하나님께 맡!기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사님 가정에도 화이팅입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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