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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교회홈피에 인사를 드리네요.

샬롬! 저의 남편과 저는 신형교회에 와서 큰 은혜를 받고 있어요. 한분 한분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몰라요. 너무 보고 싶어 수요일에는  단숨에 달려 교회로 간답니다 안양에서 방배동 교회까지요.
남편이 거제도에서 주말마다 즐거운 맘으로 서울로 올라올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신형교회 성도님들의 사랑때문입니다. 육체의 피곤을 이길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의 애정이라고 생각되네요.
오자 마자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예쁜 예인이와의 1년간의 이별이 무척 아쉽지만, 목사님 아무쪼록 걱정하지 마세요.예쁘고 사랑스런 저희들이 있잖아요.!!!!????
더욱 주님 사랑하며, 저희들 잘 지내고 있을게요.
오셔서 함께 멋진 하나님의 나라를 즐겁게 세워나가기로 해요. 그동안 목사님, 사모님 고생 많이 하셨죠?
주님과 더불어 깊이 사랑하시고,그 깊은 사랑 저희에게 나누어 주세요.
상담학교에서 수업중에 하신 말씀, 생생하네요. 썩은 고목나무에 싹이 돋게 하고 싶으시다는 말씀에 저는 너무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화려하고 크고 좋은것을 찾는 이 세대 가운데 지극히 작은자 하나를 깊이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마인드가 참 좋았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드실 것이라 믿었어요. 저희 부부는  그런목사님과 성도님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행복입니다.  조금씩 사랑을 더욱 배우고 싶습니다.저희부부가 더 잘  배워가고 성숙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사랑 부탁드리며,성도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고인숙집사드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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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23 (월) 13:44 15년전
감사합니다. 집사님. 집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은혜와 축복 주시기를 열심히 기도할께요. 앞으로도 계속 우리교회의 귀한 '백향목'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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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03 (화) 10:55 15년전
집사님 화이팅이예요 ^^! 저희도 집사님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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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03 (화) 15:51 15년전
호호호 집사님~^^
저희두 집사님 두분이 오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몰라용^^
주일의 짧은 만남이지만 더욱 앞으로 찐하게 교제해용^^
밝으신 성품이 넘 사람을 기쁘게 하고 힘나게 하네용^^
주일날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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