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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계전도] 에어컨집 주인

에어컨집 주인,



교회 다니지만 강퍅한 사람들 때문에 교회 나가기 싫다
이전에 군에서 세례도 받았지만 이제는 그만두었다. 왜냐하면 만난 사람들때문에 정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관계]하나님이 몇몇 사람들로 인해 가려질 수 있다. 마치 태양이 달에 가려지는 것 처럼 말이다. 조금만 움직여서 다른 시각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


다른 종교에도 윤회나 연옥 등이 있다. 기독교의 지옥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그냥 윤회를 믿으면서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선악] 이 세상에는 악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모든 윤회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런 사람들이랑 같이 취급받을 것이다. 선악에 대한 판단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래야 선한 사람들이 보호받을 수 있다. 하나님이 지옥을 만드신 것도 그런이유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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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7 (토) 17:31 14년전
에어컨집 주인,


나는 아직 믿을 때가 되지 않은 것 같다.


 [2분류-순위]

-하나님의 때는 우리의 때와 다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계획과 다릅니다. 내가 받아들이고 싶을 때 하나님의 때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고 받아들여야 할 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 계획과 시기는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계획이 먼저 우선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혹시 제때 하지 못해서 후회했던 적은 없었나요? 혹은 나중에 나는 하고 싶었지만 더이상 할 수가 없어서 못한 일은 없었나요? 그런 일이 있었다면 지금도 하나님을 거부할 때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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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7 (토) 18:31 14년전
직접방문,

=[계획]하나님의 때는 우리의 때와 다릅니다. 내가 되었을 때를 기다리지 마시고 하나님이 불러주실 때를 따라보세요.

내가 보기에는 교회와 하나니의 모습은 더욱 안좋게만 보인다. 더 악한 모습이 보이고 불합리한 모습이 나타난다. 또한 더욱 매이는 것 같고, 속박되는 것 같고, 구속당하는 것 같다. [관계]

=[동행]지금은 멀어져보이고 답답해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당신을 붙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지금은 힘들게 느껴지신다면 나중에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 것임을 기억해보세요. 하나님의 함께 하심은 답답함이 아니라 보호하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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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4-26 (화) 15:26 13년전
아무런 변화가 없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특별한 계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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