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왔다(사후관리가 필요)
-다음엔 연습이 필요하다, 찬양준비
-준비했던 목표보다도 주변의 열매가 있었음(학생, 성도간의 단합)
-교사가 해야했던 부분을 잘 챙기지 못했다
-의사소통의 문제, 마음을 추스리는 것이 필요하다
-순서지, 준비미흡, 체크리스트가 있었으면
-기도를 하게 되었음
-찬양이후의 허전함, 한번에 다 되는 것은 아닌듯
-교사충원의 필요성 절감
-반성, 죄책감이 있음
-고등부 집중이 안됨, 분위기 흐트러짐, 사도신경때 태도가 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