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두용순
양지홍, 이사를 갔음, 주일에 오는 것이 문제라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필요하다.
김영임, 가족들은 상대를 안하려고 한다. 좋아하지 않는다. 오래 살아서 미워한다. 전세금을 가족에게 주고 힘을 잃었다.
이성일, 헌금도 내고 등록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기로 함.
2. 강천희순
허기선,
순에서 따로 식사하기를 계획중, 성경공부도 다시 하도록,
3. 고인숙순
이순화, 순원으로 준비함, 49세, 돈이 전부가 아니다.
윤미자, 지각하지 않도록, 11월 23일 복식 시험,
4. 정희정순
김예림, 지각을 하지 않아서 좋다. 미용필기시험
다음: 12월 8일
과제: 에베소서 1장을 읽어오기,
-광고를 해줄 것, 최연선 집사님 챙기기,